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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호(122호)

  • 영덕을 넘어 유럽으로 세계를 꿈꾸는 ‘호보트’ 이승욱 대표

    2020.02.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공짜는 왜 손해일까?

    2020.02.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국보 1호 논쟁, 숭례문과 훈민정음

    2020.02.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내가 본 한강, 그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2020.02.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노익호의 ‘톡’(talk) 쏘는 클래식 음악

    2020.02.2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나에게 덴버서점과 같은 감동을 준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2020.01.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3)

    2020.01.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인쇄 장인의 자개 스토리

    2020.01.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영덕을 넘어 유럽으로 세계를 꿈꾸는 ‘호보트’ 이승욱 대표

[생생(生生) 기업스토리] 영덕을 넘어 유럽으로 세계를 꿈꾸는 ‘호보트’ 이승욱 대표 프랑스에서 3D 애니메이션을 시작하다 90년대 초, 대전 엑스포에서 3D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20대 중반에 3D 애니메이션으로 전공을 전환했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이곳저곳 찾아봤지만, 그 당시 한국에서 배우기에는 마땅치 않았기에 프랑스로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막상 프랑스에 간다고는 했지만 불어가 준비되거나 그림을 배운 것도 아니어서 두려움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프랑스 ‘커뮤니케이션 정보 최고위과정’(Ecole superieur d'informatique de communication)에서 온 합격통지서를 받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좋았고, 배우는 것이 즐거웠기에 프랑스에서 3D 애..

2019년 12월호(122호) 2020. 2. 28. 13:39

공짜는 왜 손해일까?

[나의 (소비)심리 한 번 들여다볼까요? 7] 공짜는 왜 손해일까? 공짜가 차라리 싸구려 정도로 그치면 그만일 것이지만, 여기에 약삭빠른 장사치들의 치밀한 계산이 숨어있다면 그 공짜를 택하겠습니까? 공짜를 얻는 것은 나지만, 그 제품이 과연 필요한지 아닌지도 모른 채(사실 대부분 불필요하지만) 내게서 돈을 빼내가는 것은 장사치이니 결국 ‘공짜는 손해’인 셈입니다. 장사치들은 눈앞에서는 아양을 떨지만, 속으로는 나를 눈 , 입, 손맛에 순간적으로 끌려 길게 계산하지 않고 지갑을 열고 마는 어리석은 소비자로 여기는 것이지요. King Gillette는 일회용 면도기를 개발한 후에 이것을 사용하게 하는 과감한 공짜작전을 폈습니다. 미군 병사들에게 커피, 차, 조미료 등을 구입할 때 일회용 면도기를 끼워서 주거..

2019년 12월호(122호) 2020. 2. 28. 12:59

국보 1호 논쟁, 숭례문과 훈민정음

[조경철의 역사칼럼 16] 국보 1호 논쟁, 숭례문과 훈민정음 2009년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탄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원되었지만 왠지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숭례문이 불탄 이후, 국보 1호 논쟁이 더 불거졌지만 숭례문이 국보 1호로 지정되는 과정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은 1934년부터 조선의 유물과 유적에 일련번호를 매기기 시작했는데 보물 1호가 숭례문이었고, 보물 2호가 흥인문(동대문)이었습니다. 이때 숭례문이 국보가 아니고 보물로 지정된 것은 당시 본토 일본에 있는 것만 국보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방 이후 제헌헌법이 제정되었지만 유물유적에 관한 법률은 일제강점기 것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그래서 해방 이후에도 보물 1호는 숭례문이었고, 보물 2호는 ..

2019년 12월호(122호) 2020. 2. 28. 10:05

내가 본 한강, 그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요트에서 바라본 한강 이야기] 내가 본 한강, 그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2017년 봄 무렵부터 3년 동안 한강의 이곳저곳을 요트를 타고 구경했다. 한강의 일몰과 야경에 맞춰 프로포즈를 하는 커플들과 서울에 놀러온 외국인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1년간 나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또 나의 눈을 통해 바라본 한강의 아름다움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런 한강의 모습들 중에서 내게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꼽으라면, 나는 단연 여의도를 꼽을 것이다. 우리나라 금융의 중심지답게 63빌딩 옆으로 현대, LG 등 대기업들의 높은 빌딩들이 즐비해 있고 이 빌딩들이 뿜어대는 화려한 불빛들과 다리의 조명들은 그 자체로 몽환적인 야경을 만들어 낸다. 해지는 노을과 고층 건물의 불..

2019년 12월호(122호) 2020. 2. 28. 09:48

노익호의 ‘톡’(talk) 쏘는 클래식 음악

노익호의 ‘톡’(talk) 쏘는 클래식 음악 파이프오르간의 효용 가치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연주될 때는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지휘자가 분명 시작을 알리는 손짓을 했고 박자는 저어 가는데 단원들은 꼼짝 않고 있으니까요.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초입부만 동영상으로 들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의 초저음이 울려 퍼진 거죠. 이 곡을 아는 사람은 바로 느끼겠지만, 처음 접한 사람들은 시간이 조금 흘러야 부르르 떨리는 진동이 곧 소리라는 걸 느끼고서야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거죠. 이런 극적 효과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아니면 못 낼 것입니..

2019년 12월호(122호) 2020. 2. 25. 21:49

나에게 덴버서점과 같은 감동을 준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독자기고] 나에게 덴버서점과 같은 감동을 준 의정부 동네책방에서《서촌방향》의 작가 설재우를 초청했을 때 일입니다. 소개를 마치자마자 작가는 부대찌개 식당부터 말하기 시작했지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식객(허영만)》에 나온 ‘오뎅식당’ 앞에서 장사진을 치지만, 이곳에 사시는 분들끼리는 특별히 찾는 곳이 달리 있을 거라며,《서촌방향》은 그렇게 동네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아 서촌을 소개한 책이라고 했습니다. 자비 100만원을 매달 쏟아 부어 를 발행한 건 미국여행 때, 콜로라도의 덴버 서점이 준 문화적 충격 때문이란 말도 덧붙였습니다. 동네 주민들을 주인으로 섬기며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을 액자에 담아 서점에 걸고, 그들의 이야기를 소식지로 내는 문화 속에서 자연스레 대형서점은 발을 디딜 수 없었다면서요. 는 내..

2019년 12월호(122호) 2020. 1. 20. 20:15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3)

[세계속의 한국인]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3) 20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하기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사는‘캐빈 리’가 에 보내왔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여러 개인적 상황 속에서 이민행을 결정했을 텐데,‘캐빈 리’의 삶을 통해 실제 이민자의 삶이 어떠한지, 어떻게 난관들을 극복해갔는지를 독자들에게 들려주려 합니다. 이 글은 3회에 걸쳐 연재되어 이번 12월호가 마지막회입니다. 길이 열리다! 이직을 결심하고 지원한 회사는 ‘Rescue Rooter’라는 미국 전역에 지점을 가진 큰 회사였습니다. 급료 및 직원 처우가 아주 양호하다고 소문난 회사였죠. 입사지원 서류를 받아 집으로 돌아와 조심스럽게 살펴보니, 아뿔싸! 여기도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

2019년 12월호(122호) 2020. 1. 20. 20:08

인쇄 장인의 자개 스토리

인쇄 장인의 자개 스토리 인쇄의 막다른 골목에서 자개를 만나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인 80년대 중반부터 충무로에서 인쇄 일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인쇄의 사통팔달 요지는 충무로였지요. 종이인쇄를 비롯한 어떤 인쇄든 충무로에 가면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저는 어떤 주문이 들어와도‘안 되는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용인 에버랜드(그 당시에는 자연농원), 제주중문관광단지, 천안독립기념관 등 굵직한 일들을 하면서 황금 같은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면 업체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밥 먹 듯하고, 쉴새 없는 거래처 전화에 평일 휴일도 없이, 최소한의 여유시간도 가지지 못한 채, 수년의 세월동안 체력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칠 때까지 일을 했습니다. 이..

2019년 12월호(122호) 2020. 1.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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