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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 이기는 로제트 식물

    2018.01.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복과 장수의 꽃 복수초(福壽草)

    2017.12.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우리는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2017.11.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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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단군신화의 주인공 반달가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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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오랑캐 꽃

    2017.09.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여름밤을 수놓는 달맞이꽃

    2017.09.2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겨울을 이기는 로제트 식물

[숲 해설사 이야기 16]겨울을 이기는 로제트 식물 추운 겨울이 되기 전, 활엽수는 잎을 떨어뜨려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불필요한 에너지를 최대한 줄이고 가지를 찬 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리는 거지요. 늦은 가을이 되면 생태계도 겨울맞이 준비로 몹시 분주하답니다. 곤충들과 동물들은 동면에 들어가기 위해 영양보충을 하고, 식물들도 나름대로 겨울을 지내기 위해 지혜를 모읍니다. 그런데요, 겨울이 되면 지면에 껌딱지처럼 붙어 겨우살이를 준비하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이 식물들을 일컬어 방석같이 붙어 있다고 해서 ‘방석식물’이라고도 하고, 펼쳐진 모습이 장미꽃 같다고 해서 ‘로제트 식물’(rosette plant)이라고도 합니다. ‘rosette’의 사전적 의미는 ‘..

환경/숲해설사 이야기 2018. 1. 7. 10:00

복과 장수의 꽃 복수초(福壽草)

[숲해설사 이야기 7]복과 장수의 꽃복수초(福壽草) 정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언 땅을 녹이고 새해에 가장 먼저 피어나는 ‘복수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복수초는 옛 선비들이 정원에 심어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꽃이기도 했습니다. 미나리아제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복수초는 2월부터 눈 속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피는 모습이 연꽃과 같다하여 ‘설연화’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엄동설한에도 꽃을 피우는 복수초는 우리 선조들의 언 마음을 녹이며 희망을 가져다주는 역할도 했습니다. 뿌리에서 언 땅을 녹일 만큼 열을 내어 눈을 녹이면서 꽃이 핀다하여, ‘눈색이꽃’으로 부르기도 하는 이 꽃은, 겨울에 일찍 활동하는 곤충들을 위해 미리 꽃을 피워 꿀과 따뜻한 집을 제공하지요. 복수초는 향기와 꿀은 물..

환경/숲해설사 이야기 2017. 12. 22. 09:31

우리는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환경정책]우리는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요 몇 년 사이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앱으로 오염 상황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대기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20대 군대시절에 폐병을 앓은 후 나았지만, 기관지가 좋지 않아 그날 그날의 대기오염상황을 예민하게 관찰하게 되었는데요. 심하게 기침을 하거나 가래가 끓는 것이 신호죠. 물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저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불편함을 겪습니다. 환경문제로는 이런 대기오염에 관한 것들 뿐 아니라 수질(해양), 토양오염 등을 다루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기, 수질, 토양오염은 국지적이고, 심지어 단 기간으로 해결될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그렇지만 ‘기후변화 문제’는 지금 당장 온난화를 일으키는 모든 오염원을 차단한다고 하더..

환경/최승호의 환경칼럼 2017. 11. 14. 14:54

우주를 담은 꽃 ‘코스모스’

[숲 해설사 이야기 15] 우주를 담은 꽃 ‘코스모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부르다 보면 시공을 뛰어넘어 고향역에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피어있는 코스모스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요 가을만 되면 소녀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놓는 꽃 코스모스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두 가지가 연상되죠. 감성이 풍부한 디오니소스적인 요소가 있는 사람에게는 ‘꽃’이, 아폴론적 이성이 강한 사람에게는 ‘우주’가 연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9월,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코스모스 꽃과 바람, 그리고 우주의 질서를 테마로 과학관 최초의 야외 문화행사인 ‘코스모스 스퀘어’를 ..

환경/숲해설사 이야기 2017. 11. 6. 13:15

아홉 마디 식물 ‘구절초’

[숲해설사 이야기 14] 아홉 마디 식물 ‘구절초’ 가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누가 뭐래도 ‘쑥부쟁이’와 ‘구절초’입니다. 흔히 들국화로 부르는 꽃이죠. 들국화 종류에는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구절초, 감국 등이 있습니다. 구절초(九節草)는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고봉(苦蓬) 등의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기 때문에 그 지역의 방언이나 식물의 특성을 고려해 각각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은 음력 9월 9일에 꽃을 꺾어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국화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 마디가 되어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고도 합니다...

환경/숲해설사 이야기 2017. 10. 22. 21:06

단군신화의 주인공 반달가슴곰

[생물콘서트 6] 단군신화의 주인공 반달가슴곰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원형극장 콜로세움, 영국의 거석기념물 스톤 헨지,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 중국의 만리장성, 파로스 등대는 세계 7대 불가사의다. 특히 이집트 4대 왕조 쿠푸왕의 거대 피라미드는 평균 2.5톤 정도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든 높이 146.7m의 인류 최대 건축물로 지금까지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유명한 이집트는 오랜 문명을 갖고 있으며, 독특한 생태적 특징을 갖고 있는 소똥구리를 신으로 숭배했다. 소똥구리는 뒷다리로 똥을 굴리는 신비로운 특징을 갖고 있는 곤충이다. 소똥구리가 해질녘에 소똥을 굴리며 기어가는 모습을 지켜 본 이집트인들은 소똥..

환경/한영식의 생물콘서트 2017. 10. 20. 10:00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오랑캐 꽃

[숲해설사 이야기 8]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오랑캐 꽃 ‘제비꽃’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꽃이 있을까요? 산비탈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인 제비꽃은 한국, 시베리아동부,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여 전 세계적으로는 400여 종이 자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70여 종이 있고 원예종으로 새로운 종을 개발하고 있으니 종류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제비꽃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꽃인데, 왜 우리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질까요? 아마도 우리 조상들의 수난이 담긴 애틋한 꽃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비꽃은 꽃샘바람 부는 봄이 되면 피어 서리가 내리는 가을까지 생존합니다. 제비가 올 무렵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지만, 꽃 모양이 날렵한 제비처럼 생겼기 때문에..

환경/숲해설사 이야기 2017. 9. 30. 18:30

여름밤을 수놓는 달맞이꽃

[숲해설사 이야기 13] 여름밤을 수놓는 달맞이꽃 깊어지는 여름밤에 달빛이 반사되는 강변에 서면 달빛보다 더 환한 꽃무리가 달을 마중이라도 하듯 활짝 벌린 꽃봉오리로 하늘을 향한 채 한들거리며 서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밤에 볼 수 있는 이 진 풍경을 연출하는 꽃은 바로 ‘달맞이 꽃’입니다. 4개의 노란 꽃잎을 가진 달맞이꽃은 저녁에 피고 아침이면 꽃잎을 닫아 버리지요. 마치 달에게만 제 모습을 보이고 타인에게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듯이 말이죠. 달맞이꽃은 남미 칠레가 원산지며 바늘꽃과(Onagraceae)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귀화식물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산, 들, 길가, 물가, 풀숲에서 자생합니다. 달맞이꽃은 용이한 꽃가루받이를 위해 암술과 수술을 길게 내밀고 깜깜한..

환경/숲해설사 이야기 2017. 9.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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