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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가는 진짜 이유

    2020.11.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나는 기다립니다

    2020.11.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파라과이의 별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2020.11.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여름이 어울리는 꽃 ‘참나리’

    2020.11.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안녕하세요! ‘김정호의 경제TV’입니다! 경제학 박사 김정호 교수를 만나다

    2020.11.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에이브러험 링컨 Abraham Lincoln(2) (1809. 2. 12 ~ 1865. 4. 15)

    2020.11.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에필로그 : 오직 한 번의 삶, 순례의 인생

    2020.11.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작심 삼십년’ 프로젝트

    2020.11.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병원에 가는 진짜 이유

[주수연의 인생 단상 4] 병원에 가는 진짜 이유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갑니다. 어딘가 치료해야 할 때 혹은 예방하기 위해 병원에 갑니다. 요즘은 마음이 아파 심리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정신의학과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 과 같은 드라마가 나올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치료하는 것에 친숙해져 가고 있지요. 신경과 전문의인 ‘올리버 색스’의 저서《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에서도 인간의 뇌와 정신활동에 관한 실제 환자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신체 뿐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은 사회적으로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는 2주가 넘도록 위 통증이 지속되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 3주가 지나도록 약을 먹었지만 ..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30. 22:38

나는 기다립니다

[청소년 성장기] 나는 기다립니다 급식 지도를 하다 보면 엉터리 같은 행동이 더러 보입니다. 정해진 분량의 식사를 정해진 장소에서 질서 있게 먹어야 단체생활에서는 민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H는 무리 지어 다니면서 앉지 말라고 하는 자리에 구태여 앉아, 여분으로 남겨놓은 음식까지 모두 집어가 버립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지도를 하면, 선생님이 쓸데없이 간섭한다고 인상을 씁니다. 입을 쑥 내밀고 눈을 휘번덕거리면서요. H는 그렇게 피하고 싶은 학생이었습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훈계도 아까우니 그냥 두라고 그 아이를 지도했던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아이를 3학년 때 교실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바싹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엎드려 있지도 않고, 화장실을 가겠다고 하지도 않고 ..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30. 22:27

파라과이의 별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노익호의 음악칼럼 2] 파라과이의 별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파라과이에서 쓰는 50,000 과라니의 화폐에 인쇄되어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 인물이 누구일까요? 그건 바로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Agustín Barrios Mangoré, 1885.5.5~1944.8.7)입니다. 그닥 알려지지 않은 나라 파라과이 파라과이는 남미대륙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메리카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나라입니다. 웅장한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과 국경을 맞댄 파라과이에 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라는 멋진 곡이 흐르는 영화 에서 인디오들이 파라과이쪽 이과수 폭포를 기어오르는 장면은 극히 인상적이죠. 남한의 네 배 크기의 땅덩어리에 인구 약 700만 명, 수도 아순시온에..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29. 21:05

여름이 어울리는 꽃 ‘참나리’

[숲해설사 이야기 36] 여름이 어울리는 꽃 ‘참나리’ 땀을 흘리면서 여름 산을 오르다가 보면 발을 멈추게 하는 키다리 꽃이 있습니다. 저만치 홀로 뚝 떨어져서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마음을 환하게 만드는 그 꽃이 바로 ‘나리꽃’인데요. 가까운 산이나 들에서 흔히 만나는 나리꽃은 대부분 ‘참나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리나라 산야에는 약 10여 종의 나리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참나리는 나리꽃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참+나리로 이루어진 나리꽃의 이름은 지체 높으신 나으리에서 왔다고 해요. 이름에 고귀하다는 뜻이 담겨 있고 참이라는 접두어까지 붙어 있는 꽃이니 얼마나 귀한 꽃일까요? 그래서 우뚝 선 채 자태를 뽐내고 있나 봅니다. 참나리는 ‘호피백합’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으며, 영어 이름은 ..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29. 20:45

안녕하세요! ‘김정호의 경제TV’입니다! 경제학 박사 김정호 교수를 만나다

[편집장 김미경이 만난 사람] 안녕하세요! ‘김정호의 경제TV’입니다! 경제학 박사 김정호 교수를 만나다 가 올해로 11년째입니다. 근 10여 년 동안, 는 정치와 경제 사안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정치, 경제가 잘못 오용되고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이제 독자들에게 좌우를 떠나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는 팩트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의 귀에도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설명으로 유명한 ‘김정호’교수님을 컨텍하여, 1주일을 꼬박 기다린 가운데 답메일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기쁜 마음에 당장에 약속을 잡아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금부터 교수님의 생생한 삶과 경제 이야기 속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 ■유별나게 자립을 강요하셨던 아버지 저..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29. 19:09

에이브러험 링컨 Abraham Lincoln(2) (1809. 2. 12 ~ 1865. 4. 15)

[리더들의 내면 들여다보기 2] 에이브러험 링컨 Abraham Lincoln(2) (1809. 2. 12 ~ 1865. 4. 15) 링컨의 왼손 아래에는 성경과 미국 헌법이 놓여있고, 오른손은 노예해방선언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Courtesy Library of Congress) 우리는, 비록 보통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인류에 놀라운 공헌을 남겼던 위대한 리더들이 가졌던 내면세계를 살펴보는 시리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반도,한민족의 다음 시대를 열어갈 젊은이들 중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내면세계’란 단순히 감정,느낌같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졌던 (1) 순결한 종교적 확신, (2) 높은 윤리적 기준, (3) 고상한 정치사회적 이상, (4) 그런 것..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2. 19:09

에필로그 : 오직 한 번의 삶, 순례의 인생

[바다의 문법, 요트이야기 9] 에필로그 : 오직 한 번의 삶, 순례의 인생 6일간의 쉼 없는 45피트 요트 위의 배 생활, 장장 2주간의 여정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간다. 루손섬을 배경으로 붉은 동이 트고 아름다운 아침노을이 펼쳐진다. 이 섬을 왼쪽으로 돌면 멀리 수빅 마리나가 있을 것이다. 밤새 조타를 함께 지키던 김 선장이 “하~ 이제 도착했구나, 감사합니다. 주님”하고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6일간의 바다 생활이 마무리에 들어가는 시간. 뷰파인더로 그 모습을 우연히 잡아내며 마지막 밤을 같이 지새운 나도, 갑자기 울컥하며 코끝이 찡해진다. 주림과 주림의 시간. 바람과 파도, 햇빛과 별빛, 주림과 절제에 절여진 몸은, 수행을 하듯 기실 바다에서도 이런저런 생각들로 나를 들썩거리게 하며 자주 눈물을 자..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2. 18:47

‘작심 삼십년’ 프로젝트

[습관을 형성하는 뇌 이야기 2] ‘작심 삼십년’ 프로젝트 하나, 꼬질꼬질하게 때가 낀 손톱을 습관적으로 물어뜯는 아이. 둘, 지하철을 타기 위해 늘어선 줄을 무시하고 새롭게 줄 하나 더 만드는 안하무인 My Way 할아버지. 셋, 임산부석을 떡하니 점령하고 앉은, 자녀가 고등학생 나이쯤 될 법한 아주머니(혹시 늦둥이를 가지셨다면 정말 축하할 일이지만요). 억지로라면 이해해줄 수 있어도 정상적으로는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세 가지 모습들입니다. 우리는 왜 이런 행동을 습관처럼 할까요? 환경이 습관을 만든다 먼저 이 행동들을 판단하기 전에 나쁜 습관들이 형성된 배경을 이해해봅시다.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는 무언가의 ‘결핍’을 표현한 것입니다. 대개는 물리적 결핍보다는 심리적 결핍과 관련됩니다. 심리..

2020년 9월호(131호) 2020. 11. 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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