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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호(제100호)

  • 봄을 알리는 꽃 노루귀(破雪草)

    2018.03.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율주행 자동차가 필요하다고요!

    2018.03.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서

    2018.03.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가족의 다른 이름, 함께 밥을 먹는 사람 , “식구食口”

    2018.03.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내 마음을 위한 응급처치

    2018.02.2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30년 상한론傷寒論 한의학에 푹 빠진 외길 - 자폐증까지 치료하다

    2018.02.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3)

    2018.02.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2)

    2018.02.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봄을 알리는 꽃 노루귀(破雪草)

[숲 해설사 이야기 17]봄을 알리는 꽃 노루귀(破雪草) 꽃샘바람이 불어올 때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은 긴 동면에서 하품을 하며 깨어날 준비를 하고, 계절의 전령사인 야생화들은 언 땅을 헤치면서 싹을 틔울 준비로 바쁩니다.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땅속의 소리를 들어보면 땅의 기지개 소리와 잠자던 씨앗들의 기상과 겨우내 움츠리고 있었던 뿌리들이 발을 뻗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복수초, 현호색, 바람꽃, 노루귀등과 같이 키 작고 부지런한 식물인 충매화(蟲媒花)들은 아직도 잔설이 분분한데 추위를 무릅쓰고 꽃을 피우기 위해 가녀린 고개를 내밀죠. 이 가녀린 꽃들이 이토록 부지런히 꽃을 피우는 이유는 숲이 우거지면 나뭇잎에 가려 광합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곤충들의 눈에 띄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이 작은..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3. 4. 09:30

자율주행 자동차가 필요하다고요!

[최승호의 환경칼럼]자율주행 자동차가 필요하다고요! 만약 자율주행자동차를 운용하는 시대라면 일을 하면서 이동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겠지요. 얼마 전 모 출판사 사장님과 함께 지방의 대리점들을 순회하러 내려갔습니다. 저는 각 지역의 전기자전거 대리점을 만나고, 출판사 사장님은 지역 서점들을 두루 들를 계획이었습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는 함께 가면, 운전도 돌아가면서 하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기에 의기투합을 했지요. 빠르게 돌면 한 사흘이면 되겠지 하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출발 전,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기 전에 중요한 일들을 끝마쳐야 해서 며칠 밤늦게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운전을 돌아가며 했는데도 자꾸 하품이 나고 졸음이 쏟아지는 겁니다. 하는 수없이 휴게소를 자주 들를 수밖에 없었습니..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3. 3. 16:28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서

[디자인이야기-미니멀리즘]MINIMALISM DESIGN‘미니멀리즘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서 미니멀리즘의 배경 ‘무지’(MUJI:무인無引양품), ‘애플’, ‘샤오미’를 떠올리면 어떠한 키워드가 생각나십니까? 이들 기업이 가진 디자인 철학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라는 겁니다. 종래의 군더더기 장식이나 사족 없이 기본 도형과 입체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형태와 색상, 기능들로 통일성과 완결성을 높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미니멀리즘’은 1960년대 서양 미술계에 새로운 조형의식의 하나로 최소한의 요소만을 사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표현하는 예술 및 문화 사조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화된 형태와 패턴의 반복, 구조와 형태를 한정된 색채의 사용으로 ‘본질로의 환원’을 추구한 것이죠. ‘미니멀리즘’은..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3. 2. 09:30

가족의 다른 이름, 함께 밥을 먹는 사람 , “식구食口”

[홀가분 연구소 - 가족문화 칼럼 16]가족의 다른 이름, 함께 밥을 먹는 사람 , “식구食口” 어느 유치원에서 열렸던 가족문화 강의를 마친 후, 한 어머님께서 제게 다가와 걱정어린 표정으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식사시간에는 조용히 밥 먹는게 예절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의 말을 막았어요. 괜찮을까요?” 한국사회에서 ‘식사’는 한 끼를 때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밥 한 끼 함께 나누는 것으로 관계를 출발해서 나중에 매일 한 집에서 밥을 같이 해먹는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삶을 나누는 시간으로써 식사시간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크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가족간의 식사는 어떨까요? 한국아동발달연구소 한춘근 소장은 “가족식사는 가족이라는 개념과 그 유산과..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3. 1. 00:48

내 마음을 위한 응급처치

[마음 디자인하기]내 마음을 위한 응급처치 안녕하세요 저는 ‘멘탈경험디자인 MUX’의 대표 ‘조명국’입니다. ‘멘탈경험디자인’이란 마음을 디자인의 대상으로 보고 상품과 서비스처럼 디자인한다는 의미가 담긴 말인데요. 대학시절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 중 ‘디자인 사고방식’(관행을 벗어나서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을 중심으로 사고)이라는 개념이 제 마음에 꽂혔고, 그때부터 ‘디자인’과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되었지요. 사람의 마음도 디자인하듯이 불편점을 개선해 더 낫게 기능하도록 하여 이런 마음을 통한 경험을 좋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해서 여러 시도를 해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분들과 주로 ‘자존감’과 ‘자기알기’를 주제로 상담해왔으며, 현대 심리학을 좀 더 다양한 분..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2. 27. 22:20

30년 상한론傷寒論 한의학에 푹 빠진 외길 - 자폐증까지 치료하다

[한의학의 장인을 만나다] 30년 상한론傷寒論 한의학에 푹 빠진 외길 - 자폐증까지 치료하다 천문학, 관현악 작곡, 신학을 공부하고, 음악을 사랑하여 음악 미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자 했지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한의사로서 한의학의 근본을 파헤치려고 30년 이상 에 목숨을 걸고 연구한 강주봉 원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한의학을 시작하게 된 동기 중·고등학교 시절 방학 때마다 고향에 내려가면 「동의보감」등 한의학 책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문도 공부할 겸 틈틈이 들춰보며 나름 흥미를 가지고 읽다보니 친숙해지더군요. 훗날 조부께서 합천에서 한의원을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한의학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버지께서는 저희 아버님이 병약하시니 맏이인 제가 한의학을 배우..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2. 26. 21:46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3)

[큐슈를 통한 일본 사후여행으로서의 연구]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3) 지난해 봄, 일본 큐슈를 돌아본 우리는 일본의 역사, 종교, 정신을 향한 상상에서의 여행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2018년 1월호에 일본이 가장 자랑하는 역사인 메이지유신에서 근원적 역할을 했던 종교, 즉 전형적 일본종교인 신도를 다음과 같은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 A. 메이지유신 신도의 정의 B. 일본 역사 속에서 형성된 정치와 종교의 다양한 관계들 C. 고대일본에 나타난 종교의 정치지배[외적]-정치의 종교지배[내적]의 모습 이어 이번 2월호에서 다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D. 중세와 근세에 신도가 다른 종교(불교)와의 만남 속에서 만들어간 자기 정체성E. 메이지유신이 고대신도를 이용..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2. 23. 09:30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2)

[큐슈를 통한 일본 사후여행으로서의 연구]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2) 지난해 봄, 일본 큐슈를 돌아본 우리는 일본의 역사, 종교, 정신을 향한 상상에서의 여행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2018년 1월호에 일본이 가장 자랑하는 역사인 메이지유신에서 근원적 역할을 했던 종교, 즉 전형적 일본종교인 신도를 다음과 같은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 A. 메이지유신 신도의 정의 B. 일본 역사 속에서 형성된 정치와 종교의 다양한 관계들 C. 고대일본에 나타난 종교의 정치지배[외적]-정치의 종교지배[내적]의 모습 이어 이번 2월호에서 다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D. 중세와 근세에 신도가 다른 종교(불교)와의 만남 속에서 만들어간 자기 정체성E. 메이지유신이 고대신도를 이용..

2018년 2월호(제100호) 2018. 2.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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