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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는 왜 장수기업이 많을까요?

    2018.01.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꿈은 이루지는 못했지만,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의 칠레에서 온 편지

    2018.01.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카자흐스탄 유학생 ‘악지라’에게 듣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이야기

    2018.01.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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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전거 가게에서 일본을 엿보다!

    2017.08.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독일에는 왜 장수기업이 많을까요?

[독일의 장수기업을 찾아서]독일에는 왜 장수기업이 많을까요? 삼성이나 LG나 애플 같은 크고 유명한 기업이 아니라 왜 작지만 장수하는 기업을 공부하는지 물어오는 사람에게 저는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크고 잘 나가는 기업을 연구하겠습니까? 아니면 500년 된 기업이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살아남았는지 연구하고 싶습니까? 저는 당연히 후자를 택할 것입니다. 기업의 전통이 제대로 쌓여야 하는 한국에서는 크고 잘 나가는 기업보다 꾸준하게 몇 백 년 동안이나 훌륭하게 살아남은 증거를 가진 기업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천년의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내면에 역사의식이 부재한 한국인들이 이런 장수기업들을 제대로 배운다면 역사도 새롭게 창조할 뿐 아니라 역사의식을 가지고 기업하는 전통..

세계문화 2018. 1. 19. 09:30

꿈은 이루지는 못했지만,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의 칠레에서 온 편지

[세계 속의 한국인, 한국인속의 세계인]꿈은 이루지는 못했지만,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의 칠레에서 온 편지 34세, 음악가로서 독일 유학길에 오르다! 제가 살던 동네의 오른쪽에는 수용소가 있고 왼쪽에는 미군부대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누구나 다 열악한 가운데 생활했지요.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매일 학교에서 배급하는 옥수수빵 한 덩이를 받았을 뿐이니, 가족이나 주변에서 음악과 같은 문화적 분위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동네 쌀집을 우연히 지나다가 세 남매의 연주를 듣게 되었습니다. ‘키스로 봉한 편지’라는 곡이었는데, 리드기타는 초등학교 1학년, 베이스기타는 3학년, 드럼은 5학년이 연주를 했지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광경에 쭈그려 앉아 멍하니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세계문화 2018. 1. 8. 14:09

카자흐스탄 유학생 ‘악지라’에게 듣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이야기

[한국 속의 세계인 - 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 유학생 ‘악지라’에게 듣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이야기 세계의 중심, 카자흐스탄을 소개합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일 뿐 아니라, 세계지도를 펼치면 가운데에 큼직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에 와서 “카자흐스탄에서 왔어요”라고 하면 사람들의 귀에는 익숙한 ‘우즈베키스탄’과 헷갈리거나, 아직 러시아에서 독립을 하지 못한 국가로 알더라고요. 심지어 “소련인가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처음엔 이상했는데, 카자흐스탄에서도 한국을 북한과 같이 생각하거나 동아시아의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으니 제가 더 적극적으로 카자흐스탄을 소개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죠. 카자흐스탄은 1991년에 구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로, 중앙아시아에 위치해 있어서 동..

세계문화 2018. 1. 5. 07:33

아프리카의 숨은 진주 짐바브웨

[한국인의 아프리카 알아가기] 아프리카의 숨은 진주 짐바브웨 안녕하세요. ‘꽃보다 청춘’으로 유명해진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짐바브웨에서 인사드립니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중남부의 내륙국가로 수도는 하라레(Harare), 국토면적은 일본과 비슷하며, 인구는 약 14,300만 명 정도 되는 나라입니다. 고층빌딩으로 이뤄진 스카이라인도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날씨를 가진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숨은 진주’라고도 불립니다. ‘뚜렷한 사계절,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배우면서 우리나라의 날씨가 최고라고 생각했으나, 온화한 날씨에서 지내보니 생활하기 편한 여기 날씨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여름엔 평균 20도 안팎으로 가끔 30도까지 올라갈 때도 있지만,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고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않아 주..

세계문화 2017. 11. 29. 11:17

자전거 가게에서 일본을 엿보다!

[일본문화 현미경으로 경험하다] 자전거 가게에서 일본을 엿보다! 24년 전인 1993년, 일본 수도권의 어느 동네 골목 자전거 가게가 있었습니다. 자전거 수리도 하고 팔기도 한 그런 가게죠. 가게 앞에는 동전 10엔을 넣으면 에어 컴프레셔가 작동해 공기가 주입되는, 소화전 모양을 한 기계가 놓였습니다. 그것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있는 한국 유학생 한 명이 마음으로 한국의 동네 자전거 가게를 그려 봅니다. 가게 안에는 자전거가 진열되어 있고, 밖에는 손잡이를 상하로 움직여 공기를 넣을 수 있는 수동 펌프가 개 밥그릇과 함께 무심히 놓여있지요. 좀 더 생생하게 묘사하자면, 잔뜩 녹슨 자전거와 공구 상자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고, 반팔 런닝구에 담배를 입에 문 주인아저씨가 무심하게 내기 장기를 두는 그런 곳..

세계문화 2017. 8. 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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