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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호(제 102호)

  • 전기기타에서 전기자전거로

    2018.04.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가정에서 흔히 벌어지는…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2018.04.1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느리지만 강력한 저축의 힘

    2018.04.1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팔이 짧은 사람들

    2018.04.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클래식을 통한 소통의 달인! 금난새 지휘자를 만나다!

    2018.04.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기회의 앞머리를 잡을 때까지...

    2018.04.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전거 초보딱지와 두려움, 제주도에 두고 오다

    2018.04.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짧고도 길었던 5일의 제주도 자전거 여행

    2018.04.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전기기타에서 전기자전거로

[새로운 도전 이야기]전기기타에서 전기자전거로 일렉(트릭)기타를 전공한 저는 ‘콘트라베이스’로 잘 알려진 밴드에서 10년 정도 공연을 다녔습니다. 연주하는 즐거움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지요. 하지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소위 ‘음악매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연주자가 될 것도 아닌데 왜 음악을 하냐”는 등, 먼저 판단해 버리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자신은 전문음악인보다 모든 음악분야를 더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래서 곤혹스러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더 힘들었던 것은 이 밴드와 함께 활동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좋지 않은 경험들이었죠. 결국 저는 10년이나 해왔던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19. 09:30

가정에서 흔히 벌어지는…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크래들코리아 교육현장칼럼 14]가정에서 흔히 벌어지는…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어디서 많이 듣던 제목이죠. 뉴스와 신문, 아이들의 입에서까지 말입니다. 누군가는 이러한 죄목으로 감옥에 가기도 하고, 벌금 처분도 받습니다. 대한민국 법에서도 중범죄로 여기고 있는 죄목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인데, 이러한 일들이 혹시 우리 가정 내에서 벌어지고 있지는 않을까 문득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을 보면서 말이죠. 집안에서의 부모들의 권한과 의무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을 건강하게 보육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가르치며,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을 주는 것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앞서 언급한‘직권남용’과 같은 행위가 집안에서 벌어지는 것들을 보기도 하고, 제..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18. 09:30

느리지만 강력한 저축의 힘

[이동구 금융스토리 16]느리지만 강력한 저축의 힘 체스에서 폰(Pawn)은 우리나라 장기의 졸(卒)에 해당 합니다. 대각선 한 칸 앞에 상대 말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겨우 한 칸만 앞으로 전진 할 수 있습니다. 한 칸 한 칸 움직이는 것을 보면 힘도 없어 보이고 지루해 보입니다. 재테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종종 폰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이 저축입니다. 저 역시 상담을 하다 보면 저축에 대한 가치를 매우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먼지다. 그거 모아봐야 몇 푼이나 되겠어? 그리고 아껴 쓰며 저축을 하다 보면 정말 이거 모아서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금 아끼는 것이 커피 한 잔, 맛있는 식사, 편리한 택시를 이용하는 것..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17. 09:30

팔이 짧은 사람들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이야기 1]팔이 짧은 사람들 올해 4월호부터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칠레통신 노익호님의 지휘자와 기타 등 음악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의 맛깔스런 필치로 싣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의 독자들을 위해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팔이 짧았을 뿐만 아니라 다리도 짧고, 모두가 짤뚱했음에도 축구사에 찬연히 빛나는 인물로 남아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팔도 짧고, 손가락도 짧은 저도 명색은 기타리스트랍니다. 베를린에서 공부를 준비할 때 가뜩이나 키가 작은 저보다 몇 cm 더 작은 키타리스트 ‘이판식’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가 제 앞에서 기타로 ‘아벨 깔레바로’의 ‘깜뽀’(Campo-대초원)를 기막히게 연주해주어서 몹시 감명 깊었더랬..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16. 09:30

클래식을 통한 소통의 달인! 금난새 지휘자를 만나다!

[편집장 김미경이 만난 사람]클래식을 통한 소통의 달인! 금난새 지휘자를 만나다! 2월 26일 오후 3시, 금난새 지휘자님을 만나기 위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3층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 도착했습니다. 연습실 복도에서 앉아 기다리는데 2월 28일 150회 정기연주회를 위해 연습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귓전을 울립니다. 인터뷰의 기다림을 잠시 멀리하고 무대에 올리기 전의 음악을 먼저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빠져들 즈음, 문이 열리더니 우르르 단원들이 나오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연습실에 발을 들여놓으니, 연주자들이 방금 남기고 간 음악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안내를 받고 지휘자실에 들어서자 금난새 지휘자님이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셨습니다. 금난새 지휘자 프로필■ 서울대 졸업 후 베..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12. 09:30

기회의 앞머리를 잡을 때까지...

[Retrospective & Prospective 11]기회의 앞머리를 잡을 때까지... 뮤지컬 배역을 가리키는 용어 중 스윙(swing), 언더스터디(understudy)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윙은 뮤지컬 내 모든 배역을 숙지하고 있다가 비상시 배역에 투입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평상시엔 아예 공연에 출연을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이에 반해 언더스터디는 평상시엔 앙상블이나 합창 등을 하다가 비상시 메인 배우로 투입됩니다. 이러한 배역들을 소재로 만든 뮤지컬 중 하나가 ‘브로드웨이 42번가’라는 작품입니다. 뮤지컬 배우들과 창작자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에서 ‘스타’가 탄생하는 과정을 현란한 탭댄스와 노래로 보여줍니다. 내용은 진부하지만 그만큼 사실적이기도 합니다. 재능은 있지..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10. 09:30

자전거 초보딱지와 두려움, 제주도에 두고 오다

[청소년 도전기 - 언니편]자전거 초보딱지와 두려움, 제주도에 두고 오다 ‘청소년끼리, 자전거로, 제주도 한 바퀴를!’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이번 자전거 여행을 위해 저는 ‘리더십 기르기’를 필두로 여섯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에게 먼저 요구되어진 것은 ‘인내’였습니다. 자전거 초보인 저는 출발 전에 열심히 자전거를 연습 했습니다. 예상대로 많이 넘어지고 부딪쳤지만 비를 맞아가면서까지 연습을 한 덕분에 한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준비했는데도 제주도에 도착해 라이딩을 시작하자, 저와 자전거는 친구들로부터 자꾸만 뒤처졌습니다. 따라 가야 한다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를 때에는 추운 날에..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9. 09:30

짧고도 길었던 5일의 제주도 자전거 여행

[청소년 도전기 - 여동생편]짧고도 길었던 5일의 제주도 자전거 여행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결정하고 난 뒤, 저는 함께 가는 언니, 오빠와 열심히 여행 일정을 짜고 있었습니다. 평편한 일반 도로도 잘 달리지 못하는 자전거 왕초보가 말이죠. 제주도 한 바퀴 완주를 목표로 수리산길과 근처에 있는 안양천을 연습 삼아 며칠 열심히 달리고 나니, 금세 출발 날이 다가왔고 비행기에서 눈 깜빡해보니, 제주 국제공항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도착한 제주도에서 우리를 환영하듯 기다리고 있는 것은 휘몰아치는 눈보라였습니다. 자동차도 체인을 달고 다녀야 하는 미끄러운 눈길을 자전거로 어떻게 달릴까 하는 두려움이 먼저 닥쳐왔습니다. 고맙게도 자전거를 대여해 주신 아저씨가 이런 날씨에는 라이딩이 어렵다고 하시면서 ..

2018년 4월호(제 102호) 2018. 4. 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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