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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져야 답이 나온다 - 영화 ‘바이올린 플레이어’

    2017.12.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23 아이덴티티

    2017.07.2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깨어져야 답이 나온다 - 영화 ‘바이올린 플레이어’

[영화 비평]깨어져야 답이 나온다 영화 ‘바이올린 플레이어’ 저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치다보면 가끔 다음과 같은 아주 근본적 질문을 하곤 합니다. ‘연주자에게 악기는 어떤 의미가 있나?’, ‘연주자는 무엇을 위해 연주하는가?’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아무래도 이것이죠. ‘연주자란 과연 누구인가/어떤 존재인가?’ 물론 이론적인 대답은 간단하게 할 수 있겠지만, 상황에 맞고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대답을 시원하게 제시하지 못합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자녀들에게 혹은 제자들에게, 아니면 함께 음악을 연주하거나 감상하시는 동료들과 제가 하는 이런 질문들을 나눠 보신 적이 있으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분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넘어서 음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들을..

인문학/영화 비평 2017. 12. 8. 14:05

23 아이덴티티

[영화소감]23 아이덴티티 의학적으로 한 개인이 23개의 인격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호기심이 생겨, ‘23 아이덴티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상영 2시간 내내 제임스 맥어보이의 섬뜩한 연기력에 빠져들기도 했지만, 어릴 때 부모의 무관심과 학대로 23개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하는 ‘케빈’이라는 남자에 몰입되었지요. 지킬박사와 하이드 등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에게 두 개의 인격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내 자신만 봐도 매일 내 속의 지킬과 하이드가 싸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 사람에게 이렇게도 많은 인격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잠시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3개..

인문학/영화 비평 2017. 7. 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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