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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호(제110호)

  • 놀이를 짓다. 삶을 짓다. EUS+ architects 의 서민우, 지정우 건축가를 만나다

    2019.01.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내 마음 속의 아이돌

    2019.01.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미루기’ 전략

    2018.12.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마지막 왕과 영화 ‘안시성’

    2018.12.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난 농부의 아내로 사는 게 최고로 행복혀”

    2018.12.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성실하게 이뤄낸 2018년 참든의 일상

    2018.12.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넘어짐이 가져다준 선물

    2018.12.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아들과의 휴전선 걷기 동행

    2018.12.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놀이를 짓다. 삶을 짓다. EUS+ architects 의 서민우, 지정우 건축가를 만나다

[생생(生生)기업 스토리] 놀이를 짓다. 삶을 짓다.EUS+ architects 의 서민우, 지정우 건축가를 만나다 ‘놀이를 짓다’, ‘삶을 짓다’라는 회사의 표어가 인상적인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 지정우 소장 건축가마다의 결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건축가에게 한 가지 역할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큰 사무실에서 대형 빌딩들을 작업하는 분들도 있는가 하면, 작은 주택 위주로 작업하는 분들도 있잖아요. 예전에는 돈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유명한 건축가들, 작가로서의 건축가들이 많았지요. 국가적으로 국회의사당을 짓거나, 세종문화화관을 짓는다든지 하면 맡아서 하던 분들이죠. 하지만 시대가 점점 바뀌어서 지금은 유명한 작가로서의 건축가의 시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는 프로젝트도 점점 줄어들고..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9. 1. 13. 17:36

내 마음 속의 아이돌

[retrospective & prospective 17] 내 마음 속의 아이돌 전 세계는 지금 BTS(Bangtan Boys)열풍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들의 성공은 그들의 인기곡 제목인 ‘피, 땀, 눈물’의 결과라는 것을 BTS의 팬클럽인 ‘ARMY’는 잘 알고 있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보이 밴드의 노래를 벽안의 소녀들이 목청껏 따라 부르는 것을 보노라니 나도 ‘나만의 스타’를 처음 만났던 그때가 문득 떠오른다. 1989년 초여름, 대학 신입생이었던 나는 프랑스어에 심취해 있었고 어떻게 하든 프랑스를 가보리라 마음먹었다. 내 돈 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알아보니, 한창 인기를 끌고 있던 ‘퀴즈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에 나가 7승을 거두면 부상으로 프랑스..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9. 1. 6. 21:25

‘미루기’ 전략

[크래들코리아 교육현장칼럼 18] ‘미루기’ 전략 미루다 [미루다][동사] 1. 늦추어 넘기다. 2. 억지로 넘기다. 3. 견주어 다른 것을 헤아리다.출처‘Daum 한국어사전’ ‘미루다’는 그리 좋은 느낌의 단어가 아닙니다. 시간을 늦추고, 일을 떠넘기며, 탓을 남에게 돌리기도 하는 것처럼 그리 긍정적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허나, 가끔은 이런 ‘미루기’를 통해 아이들과의 사소한 분쟁을 없앨 수도 있는 재미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보통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떼를 씁니다. 때로는 아주 많이 떼를 쓰기도 하지요. 때론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아님 재미있어 보이는 어떤 것을 가지고 싶어서, 무언가를 하고 싶거나, 보고 싶어서 등등 이유가 아주 많지요. 아마도, 아이들 본능 속에 있는 모든 욕구를 ..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8. 12. 30. 21:54

마지막 왕과 영화 ‘안시성’

[조경철의 역사칼럼 10] 마지막 왕과 영화 ‘안시성’ 신라의 마지막 왕은 경순왕입니다. 고려의 마지막 왕은 공양왕입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순종입니다. 세 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 ‘마지막 왕’이라는 겁니다. 또한 모두 나라를 넘긴 왕입니다. 경순왕은 태조 왕건에게, 공양왕은 태조 이성계에게, 순종은 일본에게 나라를 넘겼지요.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신라의 경순왕은 공경하며 순종한다는 뜻이고, 고려의 공양왕은 공손히 양보했다는 뜻이고, 조선의 순종은 말 그대로 순종입니다. 물론 순종의 순은 순종할 순(順)이 아니고 순수할 순(純)이지만요.신라가 그랬고, 고려가 그랬고, 조선이 그랬다면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통령은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이 만약 마지막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경순왕, 공양왕, ..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8. 12. 30. 21:17

“난 농부의 아내로 사는 게 최고로 행복혀”

[어느 농부 아내의 고백] “난 농부의 아내로 사는 게 최고로 행복혀” “난 농부의 아내로 사는 게 최고로 행복혀”라고 확신있게 얘기하는 오늘의 주인공, 고여사를 만나기 위해 충남서산농장으로 부랴부랴 달렸습니다. 양파모종 작업도 도울 겸, 또 어린 싹 모종이 행복하게 심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파 밭과 모종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스피커를 차에 싣고요. 막 도착하니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일하는 분들과 식사를 맛있게 한 후, 예전에 심어본 경험도 있겠다 싶어 팔을 걷어 부치고 열심히 심기 시작했습니다. 고여사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하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 해졌지요. 고여사 왈 “나는 이 밭에 찬송가를 크게 불러주고 싶었어...! 근디 오늘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네...” “아 그..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8. 12. 30. 21:10

성실하게 이뤄낸 2018년 참든의 일상

[참든건강과학 스토리 23] 성실하게 이뤄낸 2018년 참든의 일상 2018년을 돌아보며 4개월 전까지만 해도 추위가 오지 않을 것처럼 너무도 무더웠던 폭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겹겹이 껴입지 않고는 밖에 나가기 어려운 겨울이 왔습니다. 차가운 바람만큼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기쁨과 보람, 무심함과 아쉬움이 뒤섞인 소란스러운 마음을 들여다보며 2018년도 잘 마무리해야겠지요.은 다른 해 보다 조금 특별한 1년을 보냈을 겁니다. 올해 초 신사옥으로 이전한 후 처음 보낸 1년이기에 참든에게 2018년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일부 조직개편이 있었어요. 신설부서도 생기고, 부서이동도 있었죠. 처음엔 변화..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8. 12. 30. 21:03

넘어짐이 가져다준 선물

[감사 스토리] 넘어짐이 가져다준 선물 돼지는 지굴성(地屈性) 동물입니다. 익숙한 ‘돼지’라는 단어에 땅만 바라본다는 ‘지굴성(地屈性)’이라는 단어는 생소하실 것입니다. 돼지는 기원전부터 감자와 고구마 같은 먹이를 찾아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며 생존하였습니다. 수천 년이 지나면서 땅을 향한 목은 점점 굳어져서 퇴화해갔고, 결국 돼지는 15도에서 최대 40도 이상은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돼지는 평생 땅만 보고 살다가 죽습니다. 하지만 돼지도 하늘을 볼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돼지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웅덩이에 빠졌을 때 고개가 하늘 위로 향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에 돼지는 푸르고 넓은 하늘을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본인이 계획하고 준비한 일들은 다 잘 되리라..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8. 12. 30. 20:54

아들과의 휴전선 걷기 동행

[오동명 여행기] 나라다운 나라, 나다운 나(2) 아들과의 휴전선 걷기 동행 적폐의 모든 것은 과거에 머물러 있거나 과거에 집착하는 것에 있다. 잘못된 과거를 주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한가를 알게 하는 풍토가 일어나야 한다. 앞에 지나가는 아들 하나만을 생각하고 하는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무거운 짐이 앞서 걷는 내 아들의 등에 모두 다 얹혀있는 듯 보인다.긴 다리가 나타났다. 교동대교다. 인도가 없는 차도만 있는 다리. 걸어 선 건널 수 없는 군사용 다리이다. 차를 얻어 타고 교동대교를 건넜다. 강화읍내까지 태워준다는 고마운 배려를 사양해야 했다. “이상한 아버지네. 왜 힘들게... 그럼 혼자나 걷지 아들까지 생고생하며 걷게 하는 거여?”운전하던 60대 후반의 어른이 꾸짖듯이 말한다. 아들..

2018년 12월호(제110호) 2018. 12. 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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