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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호(146호)

  • 토양을 건강하게 하는 미생물로 먹거리를 살리는 ‘뿌리애 농장’

    2022.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용담(Gentiana scabra Var.)

    2022.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거친 질감 속에 새긴 깊은 삶의 이야기 - 박수근 전시회를 다녀와서

    2022.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칠레 화가 ‘리까르도’ 반응 르뽀

    2022.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박준범의 종횡무진 고고(古考)한 이야기(1)

    2022.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박수칠 때 떠나는 용기

    2022.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작은 것

    2021.12.3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 ‘푸른솔 희망학교

    2021.12.3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토양을 건강하게 하는 미생물로 먹거리를 살리는 ‘뿌리애 농장’

[땅을 살려 작물을 거두는 뿌리애농장 이야기] 토양을 건강하게 하는 미생물로 먹거리를 살리는 ‘뿌리애 농장’ 귀농으로 시작된 뿌리애농장 모든 작물의 기본은 뿌리! 저희는 이 뿌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뿌리를 사랑하는 농법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뿌리애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뿌리애농장의 시작은 7년 전 창녕군에서 오래 농사지으신 시부모님의 농장에 저희 부부가 귀농하면서부터입니다. 귀농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초기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초반에 내 사업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기까지 버티기 위한 자본과 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청년 농부, 혹은 신규 농업인들은 자신의 자금을 농업 기반 마련하는 것에 투자하기 때문에 매달 들어가는 일정..

2021년 12월호(146호) 2022. 1. 3. 20:40

용담(Gentiana scabra Var.)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1] 용담(Gentiana scabra Var.)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독자 여러분!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충북 청주시에서 ‘태극화훼농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한현석 대표님이 독자분들을 위해 야생초에 대한 이야기를 매월 기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올해 12월호 보라색 꽃인 관상용 야생화 ‘용담’스토리를 시작으로 내년에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용담은 전국의 산야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초장은 20~70cm로 개체마다 차이가 크며 줄기 상단에 보라색 꽃이 피어납니다. 개화 기간이 긴 편이라 관상용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야생화이죠. 이 꽃은 늦은 가을까지 우리의 들녘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늦여름에 피기 시작하여 11월까지도 볼 수 있답니..

2021년 12월호(146호) 2022. 1. 3. 20:31

거친 질감 속에 새긴 깊은 삶의 이야기 - 박수근 전시회를 다녀와서

거친 질감 속에 새긴 깊은 삶의 이야기 - 박수근 전시회를 다녀와서 덕수궁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토요일 아침 일찍, 서울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미술관이 위치한 덕수궁 안에는 얼마전까지 세상을 온통 황홀하게 물들였던 단풍의 끝자락이 남아있어, 고즈넉한 고궁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었는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하나같이 행복한 얼굴로 늦가을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죠. 미술관이 열리기 전까지 고궁을 돌아보며, 때마침 전각과 정원에서 무료로 열리는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의 전시도 둘러보았습니다. 개관시간이 임박하여 고궁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싶은 욕망을 뒤로하고 멋진 나무들과 작별인사를 한 뒤, 미술..

2021년 12월호(146호) 2022. 1. 3. 20:26

칠레 화가 ‘리까르도’ 반응 르뽀

칠레 화가 ‘리까르도’ 반응 르뽀 11월호에 실린 리까르도 기사, 칠레까지 가다 지난 11월 14일 일요일, 한국에서 도착한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11월호를 들고 화가 리까르도를 만났다. 14면에 8월 어느 날 내가 만난 화가 리까르도에 대해 쓴 글이 실렸고, 이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를 편집장님이 항공편으로 보내주어 일이 성사된 것이다. 이름하야 ‘리까르도의 반응 보기 르뽀’가 이루어진 것인데 나도 몹시 궁금했다. 부인 까르멘(Carmen)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신문을 보면 좋겠다 싶어 까르멘이 동석하길 기다리다가 리까르도에게 먼저 보여주기로 했다. 하필 까르멘이 샤워를 끝낸 후, 바로 부엌으로 들어가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바람에 계획을 바꾼 것이다. 나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 해서 신문에 대한 반응만..

2021년 12월호(146호) 2022. 1. 3. 20:18

박준범의 종횡무진 고고(古考)한 이야기(1)

박준범의 종횡무진 고고(古考)한 이야기(1) 서울 광화문광장 조성거리 터파기 공사, 내 눈에 조선이 들어오다 서울은 구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시간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역사의 시간과 공간을 담은 도시이다. 흔히 서울의 역사를 말할 때 한성백제부터 생각하지만 시간을 거슬러 이 도시에 사람들이 처음 살았던 연유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찾아 다녔던 유적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먼저 시대를 아주 내려와서 조선의 한양 육조거리 발굴 얘기부터 하겠다. 최근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2019년 1월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2021년 5월에 완료한 세종문화회관과 정부종합청사 주변의 터에서 조선시대 육조를 비롯한 주요 관청터(삼군부, 중추부, 사헌부, 병조, 형조, 공조)와 관련시설 등이 ..

2021년 12월호(146호) 2022. 1. 3. 20:11

박수칠 때 떠나는 용기

[retrospective & prospective 36] 박수칠 때 떠나는 용기 테니스에서 한 해 동안 세계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캘린더 그랜드슬램’이라고 한다.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 9월에 열린 US오픈 한 번만 이기면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대의 패기로 똘똘 뭉친 랭킹 2위 매드베데프와의 경기는 쉽지 않았다. 메드베데프의 강력한 서브와 스트로크에 밀려 두 세트를 내리 지고 끌려가고 있었다. 조코비치는 세 번째 세트도 5대 2까지 벌어졌다. 이후 가까스로 두 게임을 연거푸 이겨 5대 4까지 쫓아가고 있었다. 팬들의 열화같은 환호를 들으며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갖던 조코비치는 땀을 닦던 수건으로 얼굴을 감싼 채 엉엉 울었다. 왜 울지? ..

2021년 12월호(146호) 2022. 1. 3. 19:58

작은 것

작은 것 카니(1823~1908) 작은 물방울 작은 모래알 그것이 크나큰 바다가 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 작은 ‘때’의 움직임 비록 하찮을지라도 그것은 마침내 영원이라고 하는 위대한 시대가 된다. 조그만 친절 조그만 사랑의 말 그것이 지상을 에덴이 되게 하고 천국과 같게 만든다. 이 글은 에 실려 있습니다. 는 '지역적 동네'뿐 아니라 '영역적 동네'로 확장하여 각각의 영역 속에 모여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스토리와 그 속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문명, 문화현상들을 동정적이고 창조적 비평과 함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동네신문입니다. 일체의 광고를 싣지 않으며, 이 신문을 읽는 분들의 구좌제와 후원을 통해 발행되는 여러분의 동네신문입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월..

2021년 12월호(146호) 2021. 12. 31. 15:50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 ‘푸른솔 희망학교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 ‘푸른솔 희망학교 로고 설명 : 사계절 푸른 나무를 받치고 있는 손은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가르침을 나무를 둘러싼 다채로운 잎들은 다양한 환경에 놓여진 학생들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마지막 희망, ‘푸른솔 희망학교’ ‘푸른솔 희망학교’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학교 규칙이나 수업 등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퇴를 고민하다 마지막으로 찾아오는 위탁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이곳에서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다시 본교로 복귀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학기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소통하며 문제 해결, 아이들, 선생님도 한 뼘씩 성장 ‘꿈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자’가 우리의 비전이에요. 이곳에 오는 학생들은 대부..

2021년 12월호(146호) 2021. 12. 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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