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든든한’ 한 해가 될 2020 참든 이야기
[참든건강과학 스토리 26] ‘참 든든한’ 한 해가 될 2020 참든 이야기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번 새해에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치열하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하고 싶었던 일을 이루지 못했거나 새해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을 그동안 잊고 지냈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죠. 도 2020년이라는 숫자에서 2002년 참든의 첫 시작이 떠올랐습니다. 아파트 상가의 작은 건강원에서 시작하여 이렇게 건실한 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지난 18년의 긴 시간 동안 힘들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날들이 있습니다. 지난날의 많은 이야기를 곱씹어보다 문득 의 상호명에 붙은 첫 슬로건, ‘참 든든한 건강’이라는 단어가 떠..
2020년 1월호(123호)
2020. 2. 2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