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하루 1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 경험수집 잡화점
[경험수집의 시대] 하루 5분, 하루 1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 경험수집 잡화점 금동빠가 탄력을 받다. 저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가 아니라 금동빠(금방 동기부여에 빠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동기부여에만 빠지고 생각에만 많이 그쳤었죠.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자꾸만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고. 이것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았지만 미끄러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가 저에게 맞는 딱 두 가지를 찾아내었습니다. 첫째 생각했으면 24시간 안에 시작하자, 둘째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입니다. 실패하기 힘들 정도로 작게 시작해보는 것, 이렇게 작게 시도하는 것들이 습관화되다 보니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허들이 낮아졌습니다. 쉽게쉽게 시작하는 습관들을 기르..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7. 2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