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김단혜 에세이]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에서는 10년 동안 상업적 광고를 싣지 않고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글,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문화들을 담아 한 달에 한번, 쉬지 않고 발행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의 자원 활동이 이어져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행복한 동네 문화이야기’를 발행하는데 더 많은 손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자원 활동으로 동참 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시민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마음으로 하는 전화를 편집장인 제가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자원활동가 모집 부문

인터뷰기자 / 글 편집 / 디자인 편집  페이스북, 다음 티스토리에 글 올리기

경기도 내 신문 배송 시 운전(월 1회) 등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편집장 김미경 (010-8781-6874)

이 글은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제108호>에 실려 있습니다.

 <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는 

• '지역적 동네'뿐 아니라 '영역적 동네'로 확장하여 각각의 영역 속에 모여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스토리와 그 속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문명, 문화현상들을 동정적이고 창조적 비평과 함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동네신문입니다.

• 일체의 광고를 싣지 않으며, 이 신문을 읽는 분들의 구좌제와 후원을 통해 발행되는 여러분의 동네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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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편집장 김미경 010-8781-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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