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를 미리 여는 신문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새 시대를 미리 여는 신문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2017년을 시작하면서 이 신문이 시작한 지 9년째가 되어갑니다(2009년 10월 창간). 그동안 우리가 살아왔던 사회와 역사에 대해서 우리 신문이 어떻게 기여하려고 노력해 왔는지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어서 앞으로 이어질 미래 사회와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관계를 이루려는 대안적 언론으로서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가 어떻게 역할 할 것인가를 다루려고 합니다. 제3의 언론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의 출발 공산주의가 붕괴된 이후, 무책임하고 실질적으로는 착취가 이루어지는 체제는 전 세계적으로 무너져서 행복할 것 같았지만, 냉혹한 개인주의, 자본주의, 민족주의가 사회에 더욱 만연해지므로 불행감은..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는?
2018. 1. 2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