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플라텐)
세상이 어떤 것인지 알 사람 누구인가
사람들 모두 반생을 꿈속에 지내며
중병에 걸린 환자처럼 무리 속에서
어리석은 사람들과 허튼 말을 나누면서
사랑이란 번민에 빠져 괴로워하는 것.
그다지 생각도 못하고 하는 일도 없이
건들건들 놀다가 죽는 것.
이 글은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제143호>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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