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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호(132호)

  • ‘풍수정리수납’으로 집의 가치를 높이다! ‘하우스 디톡스’ 김성수 실장, 나윤희 대표팀장

    2020.12.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부정편향의 뉴스 바다를 지혜롭게 항해하기

    2020.12.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희연 아빠의 좌충우돌 직장 탈환기

    2020.12.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나에겐 정말 특별한 재능이 없는 걸까?

    2020.12.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수술실 야전사령관, 다시 초심으로 시작하다

    2020.12.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온전한 나를 만나는, 선 하나로 그리는 그림

    2020.12.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왜 미국 달러만 기축 통화인가

    2020.12.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칠레 ‘꼰셉시온’에서 ‘산티아고’로 쓰는 사랑의 편지

    2020.12.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풍수정리수납’으로 집의 가치를 높이다! ‘하우스 디톡스’ 김성수 실장, 나윤희 대표팀장

[따뜻한 동네기업 스토리] ‘풍수정리수납’으로 집의 가치를 높이다! ‘하우스 디톡스’ 김성수 실장, 나윤희 대표팀장 ‘하우스 디톡스’의 시작 하우스 디톡스를 창업하기 전, 저는 을지로에서 스캔과 출력 관련 일을 했고, 아내는 아이들을 키우며 집 근처 여성발전센터에서 취업 준비를 위해 POP손 글씨와 반찬 만들기 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정리수납’이라는 강좌가 개설된 것을 보고, 평소 집 정리하기를 좋아하고,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아내에게 권했습니다. 수강을 시작한 아내는 너무 재미있고, 배울 것이 많다며 전문 강사과정까지 수료하고, 실습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의 일상들을 SNS에 정리해 올리기 시작했죠. 옷 개는 방법, 짐 정리하는 방법들을 조금씩 ..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6. 20:59

부정편향의 뉴스 바다를 지혜롭게 항해하기

부정편향의 뉴스 바다를 지혜롭게 항해하기 요즘같이 코로나19 시기에 방~콕! 하면서 국내외에서 쏟아지는 부정적인 사건, 사고들로 몸살을 앓고 있지는 않나요? 모처럼 지인과의 만남이나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런 사건들은 대화의 단골소재가 되곤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세계 등 어디하나 밝은 구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마치 숨이 턱턱 막히는 거대한 사막의 모래폭풍 속에서 호흡하는 듯한 느낌이 종종 듭니다. 이어서 가끔은 무기력과 우울증을 경험하기도 하구요. 나만 그런가 싶어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적당히 신경 끄고 사는 게 답!’이라며 마치 초탈한 사람들처럼 얘기들 합니다. 얼마 전 BBC Future에서 “뉴스가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How the news c..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6. 20:49

희연 아빠의 좌충우돌 직장 탈환기

희연 아빠의 좌충우돌 직장 탈환기 안녕하세요, 희연이 아빠 정현철입니다. 평소 의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부족한 저에게도 행복한 일이 찾아왔고, 저도 다른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는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과 무역실무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와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입 업무 자체가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국내 영업을 해야 했습니다. 건축 부자재를 국내 업체에 판매해야 하는데, 좁은 시장에서 경쟁업체보다 훨씬 저렴한 견적을 제시하지 않고는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수 판매량도 줄어든 상황 가운데, 올해 봄에 영업부와 관리부의 근무지를..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6. 20:43

나에겐 정말 특별한 재능이 없는 걸까?

[주수연의 인생 단상 5] 나에겐 정말 특별한 재능이 없는 걸까? 얼마 전 저는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림은 고등학교 미술 시간 이후 본격적으로 그려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공대를 졸업하고 엔지니어의 삶을 살았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일을 해온 저는 직접적인 ‘그림’과의 인연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나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누구보다 똑같이 그려내는 일에 자신 있었고, 각종 그림과 관련된 상을 자주 받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창의성을 강요하는 현실에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친한 친구가 예술중학교로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반면, 저는 가장 좋아했던 과목인 수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을 택했죠. 중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이 당시 미술교..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6. 20:33

수술실 야전사령관, 다시 초심으로 시작하다

수술실 야전사령관, 다시 초심으로 시작하다 1984년 3월 마취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후로 2019년 12월 말까지, 36년 동안 수술실에서 고군분투하며 지냈습니다. 위험부담이 커서 아무도 수술하려 하지 않던 90대 할머니의 수술도 성공적으로 하고요. 한밤중에 수혈을 아무리 많이 해도 혈압이 잡히지 않는 응급상황의 SOS 연락을 받고 달려가 혈장 부족의 원인을 찾아 정상으로 만들어준 적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생명이 태어나는 현장인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심장이 멎은 산모를 살리는 등, 산과 마취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응급상황을 다 처치할 수 있을 정도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후배들은 이런 저를 ‘야전사령관’이라고 부르기도 했지요. 그러던 제가 올해 4월, 72세의 나이로 전라남도 구례에 있는 노인요양병..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6. 20:26

온전한 나를 만나는, 선 하나로 그리는 그림

[선에 담긴 당신의 마음 이야기 3] 온전한 나를 만나는, 선 하나로 그리는 그림 “같이 그림 그릴 사람?” 6살 아이들이 신이 나 스케치북 앞으로 모여듭니다. 뭘 그릴까 물으니 “엄마요, 공주요, 자동차요, 펭귄이요~”참 그리고 싶은 것이 많더라구요. 주저함 없이 마음에 드는 채색도구를 들어 쓱쓱 그림을 그려갑니다. 정작 같이 그림을 그리자고 부른 저의 스케치북은 계속 빈 종이였습니다. 무언가 그리려다가 다시 지우기를 몇 번 반복하고는 아이들의 그림을 구경만 했습니다. 어렸을 땐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었고, 그것을 그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고 나니 그림을 시작하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펜을 들어 그리는 것도 어렵지만 무엇을 그릴지 떠올리기도 쉽지 않고요. 사실적으로 그려야..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5. 16:21

왜 미국 달러만 기축 통화인가

[경제, 다 같이 알아봅시다 1] 왜 미국 달러만 기축 통화인가 미국 달러의 위상 세계의 기축통화는 미국 달러입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외환보유고가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상을 드러냅니다. 다음 그래프는 2000년, 2007년, 2019년 중앙은행들의 외환보유고가 어떤 돈으로 구성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가장 최근인 2019년 달러의 비중은 61.8%입니다. 2000년 당시 71.3% 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미국 달러가 압도적입니다. 2위는 20.2%인 유로입니다. 2000년에 18.3%이던 것이 계속 높아져, 2007년 26.1%에 도달했으나 그리스발 부도위기를 겪고 떨어져 20.2%가 되었습니다. 또 눈 여겨 봐야 할 통화가 중국의 위안 또는 인민폐입니다. 2019년 비중은 2.0%로 5.3..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5. 16:14

칠레 ‘꼰셉시온’에서 ‘산티아고’로 쓰는 사랑의 편지

칠레 ‘꼰셉시온’에서 ‘산티아고’로 쓰는 사랑의 편지 이 글은 칠레에 20여 년 살면서 의 칠레 통신원이자 필진으로 성실하게 본인의 삶의 스토리 뿐 아니라, 칠레의 상황, 지휘자와 기타 음악 이야기에 멋진 삽화까지 그려 독자 여러분께 재미있게 전해 주시는 노익호님의 따님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싶어 부모님 몰래 보내온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어릴 적 자주 쓰던 편지를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쓰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억나세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우리 가족은 아빠의 음악 공부를 위해 독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엄마는 저와 동생을 돌보셨죠. 스티커를 엄청 좋아한 저는 ‘카슈타트’백화점에 놀러 가는 걸 참 좋아했어요. 갈 때마다 반짝거리는 스티커를 보며 사 달라 조르..

2020년 10월호(132호) 2020. 12. 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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