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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호(139호)

  • 일러스트로 나의 재능을 발견하다

    2021.05.2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창과 방패인 해커와 개발자와의 싸움

    2021.05.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글쓰기는 나의 힘! 선생님 감사해요.

    2021.05.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다섯손가락의 리더, 작곡가, 기타리스트, 책가옥(冊架屋) 대표 이두헌을 만나다

    2021.05.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For earth For us’ 제로웨이스트 카페, 얼스어스

    2021.05.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상생의 출발점은 책임 갑을(甲乙)관계 깨뜨리기

    2021.05.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그림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2021.05.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러시아니즘’을 소개합니다

    2021.05.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일러스트로 나의 재능을 발견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박하준’이라고 합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거나, 독서를 하는데 주로 소설책을 읽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그림은 주로 손으로 연필이나 물감으로 그리는 것만 해본 경험이 전부였어요. 초등학교 6학년 2학기를 지내는 어느 날, 센터 선생님으로부터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수업’을 추천 받았어요. 사실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지만, 저는 조금 귀찮고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선생님께 해보겠다고 했죠. 솔직히 처음 해본 일러스트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계속 해보니 흥미도 생기고, 일러스트, 포토샵을 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익히게 되어,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림이나 작품을 만들기도 했어요...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21. 16:11

창과 방패인 해커와 개발자와의 싸움

창과 방패인 해커와 개발자와의 싸움 2012년 SBS에서 방영했던 ‘유령’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하시나요? 해커와 함께 활동하는 사이버수사대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제 주변엔 초등학교 때 이 드라마를 보고 해커와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며 지금 고등학생이 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드라마 외에도 해커는 악당이지만 뭔가 전문성을 가지고 멋지게 활약하는 듯 보이는, 영화의 단골 소재이지요. 하지만 해커의 실제는 어떨까요? 올해 초,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집에서 잠자리에 들 시간인 밤 11시쯤, 제가 현재 개발 및 관리하고 있는 쇼핑몰 서비스에 이상한 사용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저희 서비스에는 쇼핑몰 내에서 포인트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이 포인트를 외부로 출금하면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토큰(가상화폐..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10. 17:20

글쓰기는 나의 힘! 선생님 감사해요.

글쓰기는 나의 힘! 선생님 감사해요. 박희정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좋은 기회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저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봅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가 느낀 글의 의미와 함께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전 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리려 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외동으로 태어난 저는, 외로움을 많이 타던 아이였습니다. 친구들과도 잘은 어울렸지만 편히 고민을 나눌 용기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다 보니, 전 언제나 가면을 쓰고 다니는 거짓말쟁이라는 생각에 마음을 나누는 일은 제게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란 존재에게 더 마음이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단지 인사를 잘 하..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10. 17:14

다섯손가락의 리더, 작곡가, 기타리스트, 책가옥(冊架屋) 대표 이두헌을 만나다

[편집장 김미경이 만난 사람] 다섯손가락의 리더, 작곡가, 기타리스트, 책가옥(冊架屋) 대표 이두헌을 만나다 ‘지나간 버린 어린 시절에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젊었을 때 이 노래를 흥얼거린 독자들도 많이 있을 듯합니다. 바로 ‘다섯손가락’이 부른 노래죠. 이뿐 아니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작곡가, 기타리스트, 교수, 현재는 책가옥을 운영하고 있는 이두헌 대표를 만나기 위해 4월의 싱그러움과 함께 용인으로 향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성 아버지는 평안도 분으로 어려서부터 악기도 다루고, 스케이트도 탈 정도로 부유한 양조장집 아들이셨죠. 하지만 남한에 내려오셔서 고생을 많이..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10. 12:47

‘For earth For us’ 제로웨이스트 카페, 얼스어스

[따뜻한 동네가게 스토리] ‘For earth For us’ 제로웨이스트 카페, 얼스어스 “사람들이 듣기에 얼스, 어스 발음이 비슷하잖아요.‘ for earth, for us’ 그래서 ‘지구를 위하는 일이 우리를 위하는 일이다’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제로웨이스트 카페 ‘얼스어스’ 길현희 대표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광고학과 학생에서 제로웨이스트 카페 사장님으로 저는 광고를 배우는 학생이었지만, 환경에 관심이 많고 커피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어릴 적부터 절약하는 습관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부모님의 영향이 컸죠. 할머니께서 휴지를 사용하신 후에 항상 말려 또 쓰셨고, 부모님께서도 전기나 물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하셨거든요. 또 커피에 관심이 많아 ‘얼스어스’라는 인스타 계정을 통..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8. 18:56

상생의 출발점은 책임 갑을(甲乙)관계 깨뜨리기

[상상농부 이야기 5] 상생의 출발점은 책임 갑을(甲乙)관계 깨뜨리기 “사장님! 배지(버섯이 자라도록 원통형으로 만든 참나무 톱밥)를 이렇게 보내시면 어떻게 해요? 튼실하고 제대로 된 배지 뿐만 아니라 종균이 건강하게 잘 나오는 녀석들을 보내주셔야지 이런 배지를 보내면 농사를 어떻게 지어요?” 농부들의 항의성 질문에 “종균은 종균회사 책임이지 배지를 만들어내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공산품도 아닌데 하자는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지요!”라는 단 한마디 말로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배지 공장 사장님의 습관적인 반응들. 배지가 들어오는 날 또는 배지가 들어와 1~2주 정도 지난 후에 저희 농가에서 늘상 일어나는 대화가 이런 대화랍니다. 단순히 한 농가만이 아닌 많은 농가들과 배지 공장 담당자들과의 사..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8. 18:46

그림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조경철의 한국사칼럼 24] 그림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그림을 보고 어떤 사람이 생각난 적 있나요? 이번 한국사칼럼에서 보여 줄 그림은 ‘몽유도원도’와 ‘인왕제색도’ 그리고 ‘세한도’입니다. 안견, 정선, 김정희는 당연히 생각나겠지요. 그림을 그린 사람이니까요. 그럼 또 누가 생각나나요? 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몽유도원도’는 꿈속 무릉도원에서 놀았던 그림이라는 의미입니다. 꿈을 꾼 사람은 안평대군입니다. 자기 꿈을 안견에게 그려달라고 했지요. 안평대군은 세종대왕의 둘째 아들이고 수양대군, 훗날 세조의 동생입니다. 안평의 꿈속에 나타나 같이 무릉도원을 거닐었던 인물은 박팽년, 최항, 신숙주입니다. 셋은 모두 집현전 학사이기도 했습니다. 몽유도원도 복사 꽃 마을의 위쪽에 초가집이 보이는데 넷이서 정답게 ..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8. 18:42

‘러시아니즘’을 소개합니다

[러시아 문화(명) 1] ‘러시아니즘’을 소개합니다 2021년의 한국은, 백신이 넉넉하게 마련되기 전에는 코로나19로, 여전히 암울합니다. 그런데 춥고 어두운 삶의 현실을 몇 천 년 동안 견디어온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입니다. 이런 러시아에서 인생의 결정적 전환을 경험한 분이 바로 서울음대(지휘전공)의 장윤성교수입니다. 이 분이 지휘자로 계신 군포프라임필은, 사전에 없는 단어인 러시아니즘Russianism이라는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어가며 올해 내내 러시아 음악을 브런치 메뉴로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현재 한국의 어두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음의 음악회를 특별 기획하였습니다. 2021 브런치 클래식에 많이 참여하심으로 러시아인의 중요한 특징이 되어버린 ‘러시아의 인내’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

2021년 5월호(139호) 2021. 5. 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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