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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황혼과 여명

  •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1)

    2018.01.1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 유대인 thinking > - 마음의 차이

    2018.01.1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곤혹스러운 한국인의 자화상

    2017.12.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동양 삼국 중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만이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3)

    2017.12.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동양 삼국 중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만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2)

    2017.11.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동양 삼국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만이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 (1)

    2017.10.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중국의 고대사상/철학/종교를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017.09.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융(복)합, 통섭이라고요? 꿈 깨시지요! 1편

    2017.08.2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1)

[큐슈를 통한 일본 사후여행으로서의 연구]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1)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2017년의 후반부(10, 11, 12월)에 큐슈를 통한 일본 사후여행으로서의 연구주제로 ‘메이지유신’을 잡았던 이유는 일본인들이 가장 자랑하는 역사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관심은 과연 그 역사가 그들이 자신들 뿐 아니라 세상에 내어놓고 자랑해도 될 건지 아니면 정반대로 자신들과 아시아인들을 파멸로 내몰았던 청일전쟁(1894)부터 2차대전(1945)까지의 전쟁의 광풍을 일으킨 기초를 세운, 부끄러운 것이었는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내린 결론은 그 역사는 불행하게도 후자 쪽에 속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우리의 해석(부끄러워해야 할..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8. 1. 17. 22:04

< 유대인 thinking > - 마음의 차이

[유대인 thinking] 마음의 차이 판사가 어느 날 친구에게 돈을 빌렸다.친구는 돈을 빌려주면서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 “차용 증서를 쓰고 증인을 세워 서명해 주게.” “아니, 자네 날 못 믿겠다는 건가? 난 오랫동안 법을 연구하고, 법을 지키며 살아온 인간일세.” “바로 그 점이 염려되는 걸세. 자넨 법을 연구하고만 있어서 마음에 법이 가득하네. 그래서 빚 같은 건 쉽게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지.” 전문가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을 비웃는 듯 하는 속담입니다. 전문가적인 삶을 사는 것과 실제로 그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삶과의 차이를 선명하게 드러낸 거죠. 이 글은 에 실려 있습니다. 는 '지역적 동네'뿐 아니라 '영역적 동네'로 확장하여 각..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8. 1. 11. 18:40

‘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곤혹스러운 한국인의 자화상

[서양문화의 황혼에서 새로운 문화의 여명으로 17] ‘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곤혹스러운 한국인의 자화상 개인주의적인 서양사회 vs. 전체주의적인 동양사회 서양선수들이 테니스 경기에서 실수했을 때의 행동을 주의 깊게 보신 적이 있나요? 그들 중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감정을 과도할 정도로 표현하며 마치 상대편 선수나 잘못 판정한 심판을 향해서 욕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서양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동양선수들은 그럴 경우는 십중팔구 상대방 선수나 심판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거나 자신을 향해서 분노를 표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이 단지 조용히 머리를 숙이고 받아들일 뿐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 그것..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7. 12. 26. 14:46

동양 삼국 중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만이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3)

[규슈를 통한 일본 사후 여행을 위한 연구]동양 삼국 중의 개혁 중에서일본의 메이지 유신만이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3) 지난 2회에 걸쳐서 일본이 가장 자랑하는 역사인 메이지 유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 A. 조슈번과 사쓰마번의 하급사무라이들이 주도하여 ‘메이지유신’을 일으킨 다양한 원인들 B. 서남쪽 번들의 하급 사무라이들의 의지와 운동의 결과로서의 메이지유신 C. 메이지유신의 한계에 대한 비판 마지막으로 지금부터 다룰 것은 보다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일 뿐 아니라 전혀 새로운 대안을 찾으려는 내용입니다: D. 막부가 개혁을 계속했다면? E. 메이지유신은 서구를 과연 따라잡았으며, 그 서구란 무엇인가? F. 메이지유신 150여년 후 일본이 중국, 한국과 함께 가야 할 길 (2..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7. 12. 5. 13:58

동양 삼국 중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만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2)

[2017 큐슈를 통한 일본사후여행공부]동양 삼국 중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만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2) 일본인들이 그들 역사에서 가장 자랑하는 것이 ‘메이지유신’입니다. 지난 10월호에서는 우리가 여행했던 큐슈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쪽 번들의 하급 사무라이들이 일으킨 메이지유신이라는 정권찬탈이 가능했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11월호에는 이 글의 핵심인 메이지유신이 과연 무엇이었나? 하는 것과 메이지유신에 대한 근본적 비판을 다루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12월 호에는 ‘메이지유신의 목표이며 그들이 그렇게 원했던 서구따라잡기에 과연 성공했는가?’ 또 역사상의 가정으로서의 ‘만약 도쿠가와 막부가 개혁을 계속했더라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이 한국과 중국과 함께 가야할 길’을 살..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7. 11. 7. 09:00

동양 삼국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만이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 (1)

[일본 사후여행을 위한 연구]동양 삼국의 개혁 중에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만이 혁신, 혁명에 성공했나? (1) 공동체 여행에서 사후공부여행 주제로서의 ‘메이지유신’ 2017년 5월에 있었던 ‘큐슈를 통한 일본에의 공동체 여행’에서 남아있는 여행일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전여행’의 정반대편에 있는 ‘사후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2018년 추석 즈음에 있을 ‘대만을 통한 중국에의 공동체 여행’을 위한 ‘사전여행’으로서 중국의 인물, 철학, 역사를 우리는 지금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일본에의 ‘사후여행’을 위해 이번에 제가 잡은 주제는 바로 일본이 자랑하는 역사인 ‘메이지유신’입니다. 이 역사가 언제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동아시아 삼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늘 돋보이는 ..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7. 10. 19. 09:00

중국의 고대사상/철학/종교를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중국 사전여행을 위한 연구] 중국의 고대사상/철학/종교를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018년 대만을 통한 중국에의 공동체여행’을 위하여 지난 5월, 중학교 1학년부터 70대 할머니를 포함한 공동체의 남녀노소가 ‘2017년 큐슈를 통한 일본에의 공동체여행’을 갔다 온 후, 이에 대한 ‘사후 글쓰기’를 통해 여행의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해 보았습니다. 총체적인 삶을 같이 나누며 사는 공동체가 하는 ‘공동체 여행’이라는 개념도 한국사회에 신선하였을 것입니다. 또 그 여행 속의 작은 부분들인 ‘사전공부여행’, ‘역사여행’, ‘자연여행’, ‘직업여행’, ‘대화여행’, ‘교육여행’, ‘사후공부와 글쓰기’, ‘미래 여행’ 같은 개념들도 전혀 새로운 것이었을 겁니다. 이제 1년 후인 2018년 추석 즈음 예..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7. 9. 16. 08:41

융(복)합, 통섭이라고요? 꿈 깨시지요! 1편

[서양문화(명)의 황혼에서 새로운 문화(명)의 여명으로 18] 융(복)합, 통섭이라고요? 꿈 깨시지요! 1편 서양문화(명)가 주도하는 가운데 하나가 되어가는 21세기의 지구촌은 그 문화(명)가 황혼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절감하지 않은 채 많이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급속하게 녹아내리는 것과 같은 충격적 환경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앞에서 약간씩 고뇌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곧 ‘나몰라라’ 잊어버리고 이기적인 개인의 일상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그렇지만 점차로 이런 피할 수 없는 고뇌들이 쌓이면서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소망보다는 절망이 누적되어 전세계에 3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최근의 보고가 점차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

인문학/황혼과 여명 2017. 8. 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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