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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호(128호)

  • 온라인 수업 단상

    2020.08.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계획대로 되지 않은 우리의 인생

    2020.08.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보장왕’과 ‘고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020.08.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3대째 내려오는 따뜻한 보금자리 양평 ‘신망원’ 망원지킴이 박명희 원장

    2020.08.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툴뮤직 대표 정은현, 국내 최초 음대생 진로서적 출간 <음대생 진로 전략서 -‘취업과 창업을 중심으로’>

    2020.08.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오래되어 보석이 된 슬픔 하나 있다

    2020.08.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플랫폼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2020.08.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21세기초, 극도로 놀랍고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5)

    2020.08.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온라인 수업 단상

[retrospective & prospective 28] 온라인 수업 단상 사회적 거리두기로 저녁 약속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안 보던 TV도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방구석 1열’이라는 프로그램이다. 패널들이 함께 요약된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배경, 제작의 뒷이야기 등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소개된 영화는 예전에 본 적 있는 이라는 영화였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어렸을 때 부모에게 받은 학대로 인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과 그런 그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진심으로 다가가 진정한 멘토가 되어준 ‘숀 맥과이어’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이 영화는 상처를 가진 제자와 그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10. 21:24

계획대로 되지 않은 우리의 인생

[주수연의 인생 단상 1] 계획대로 되지 않은 우리의 인생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열두 살 사춘기 때 TV에서 본 로맨틱코미디 장르인 라는 영화입니다. 지하철역 내 창구에서 토큰을 바꿔주는 일을 하는 여주인공이 어느 날 짝사랑하던 남자의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계속 흘러가지만 결국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인데, 결말 부분에 여주인공이 어릴 적 들었던 아버지의 말씀이 맞다고 언급하지요. “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어릴 때 접했던 이 문구는 지금까지도 제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어렸을 때 방학이 되면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시간계획표’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실행을 하기에 앞서 그렇게 계획표..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10. 21:18

‘보장왕’과 ‘고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조경철의 한국사칼럼 19] ‘보장왕’과 ‘고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역사 속 마지막 왕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보통 신라의 경순왕, 고려의 공양왕, 대한제국의 순종을 떠올리지만 모두 다른 나라에 순순히 나라를 넘겨준 왕입니다. 고조선의 마지막 왕은 잘 모르는데 나라와 함께 목숨을 바친 ‘우거왕’입니다. 그럼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과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은 어땠을까요? 마지막 왕에 대해선 역사적 평가가 박한데 두 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마지막 왕입니다. 보장왕은 전고려(=고구려)의 마지막 왕이고 고종은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의 건국자이기도 합니다. 1907년 일제에 의해 황제에서 밀려나 순종이 뒤를 이었지만 대한제국 실질적인 황제는 고종이었지요. 둘째, 2인자였습니다. 둘..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10. 21:09

3대째 내려오는 따뜻한 보금자리 양평 ‘신망원’ 망원지킴이 박명희 원장

[따뜻한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이야기] 3대째 내려오는 따뜻한 보금자리 양평 ‘신망원’ 망원지킴이 박명희 원장 5월 중순, 날씨가 유리알처럼 청명하고, 신선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아 봄 날씨의 끝판 왕을 말해주고 있는 양평의 조용한 커피숍에서 ‘신망원’의 3대 박명희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목소리부터 따뜻함이 묻어나더군요. 아이들의 마음 편한 쉼터가 되기까지 68년의 역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대째 신망원을 이어오기까지 1952년 박상진 목사님이 전쟁고아들을 모으며 처음 시작한 곳은 전남 나주로 신망원의 첫 출발이었습니다. 그 후, 1960년도부터는 서울 대방동에 위치했고, 1970년 목사님이 소천하면서 큰 아들인 박용택 장로님이 이어받으셨죠. 이분은 저희 친정아버지와 무척 가까운 친구 분이셨기에 어..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9. 17:31

툴뮤직 대표 정은현, 국내 최초 음대생 진로서적 출간 <음대생 진로 전략서 -‘취업과 창업을 중심으로’>

[신간 소개] 툴뮤직 대표 정은현, 국내 최초 음대생 진로서적 출간 음대생뿐 아니라, 예능계의 진로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음대생들은 탁월한 연주자 아니면 교수로서의 입지로 귀결하고, 그 길을 가지 않는 보통의 많은 음대졸업생은 동네 피아노 학원을 오픈하는 예가 다수였으니까요. 시대가 변했는데도 신기하게 이런 사고의 틀에 잡혀있는 게 너무 안타까울 뿐 아니라, 음대생들이 직업과 진로이야기만 나오면 자존감이 한없이 추락하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한 저자는 선배로서 미안하기까지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저자인 정은현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음악전공자들의 진로를 본격적으로 다룬 (리음북스 刊 총 316P)를 5월에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정은현 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 정보 기록 음악전문기..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9. 17:17

오래되어 보석이 된 슬픔 하나 있다

오래되어 보석이 된 슬픔 하나 있다 *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첫인상_‘정녕 이것이 쇼스타코비치의 곡이란 말인가?’ 스탈린이 죽은 1953년의 봄은 쇼스타코비치 개인뿐 아니라, 소비에트 연방 전역에 숨통을 틔워 주었습니다. 하지만 연이은 죽음이 쇼스타코비치를 기다리고 있었죠. 사랑하는 아내가 실험 중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었고(1954년), 그를 음악의 길로 이끈 어머니(1955년)마저 숨을 거두었습니다. 스탈린의 죽음으로 찾아온 해방, 사랑하는 두 여인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어느 정도 회복될 즈음, 그가 작곡한 곡이 바로 (1957년)입니다. 알려진 대로 아들, 막심의 19번째 생일선물로 만든 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그의 다른 곡들과는 다르게 밝은 이미지가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1, ..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9. 17:11

플랫폼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황경태변호사의 법률칼럼] 플랫폼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1. 플랫폼기업이란 인터넷이란 사이버공간이 열리면서 우리는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겪었고 또 겪어갈 것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예측됩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며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플랫폼 기업에 대해서는 아마 자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국내의‘배달의 민족’이나 ‘쿠팡’,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우버’, ‘에어비앤비’ 그리고 스마트폰 내에 각종 앱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구글’과 ‘애플’도 플랫폼 사업자에 해당합니다.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던 전통적 시장에서는 라디오나 출판사,..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9. 17:02

21세기초, 극도로 놀랍고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5)

[옛 문화의 황혼에서 새 문화의 여명으로 34] 21세기초, 극도로 놀랍고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5) 한국인 모두가 지난 1월에 한국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이라는 불행한 사태가 급속하게 퍼지는 것을 모르는 가운데, 우리는 이 신문의 핵심 칼럼인 [황혼과 여명]에서 그 사태가 아니었어도 황당할 정도로 도전적인 시리즈를 시작하였습니다. ‘21세기초, 극도로 놀랍고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이라는 주제로 말입니다. 처음에는 짧게 다룰 것 같은 주제로 여겼지만, 우한폐렴이 세계폐렴으로 확대되어가는 것과 유사하게 이 주제도 확대되어서 이미 다음과 같이 연속해서 다루었습니다 : A. 한반도 한민족에게 매우 유리한 네 가지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2020년 2~3월호) B. 한반도 한민족의..

2020년 6월호(128호) 2020. 8. 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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