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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호(137호)

  • 촌스럽지만 센스있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점 ‘분분’

    2021.04.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40일 미쿡 횡단 여행기(1)

    2021.04.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감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21.04.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사십 대가 되니달라지는 것들

    2021.04.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칠레에서 정원사(?) 되다

    2021.04.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북 (임동확) - 같이 음미해 볼까요? 

    2021.04.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에이브러험 링컨 Abraham Lincoln(8) 링컨은 누구인가

    2021.03.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북극 추위와 기후변화 그리고 전기차

    2021.03.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촌스럽지만 센스있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점 ‘분분’

[따뜻한 동네가게 스토리] 촌스럽지만 센스있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점 ‘분분’ 애니메이터에서 쌀국수집 사장으로 20대를 미국에서 애니메이션 공부에 올인하고 3년간 애니메이션 회사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다니며 10년후의 제 모습을 상상했을 때, 점점 열정이 식어가는 직장 선배들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았죠. 미국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애니메이터에게 직접 배우며 고 퀄리티 애니메이션 만드는 것을 꿈꾸었는데, 여러 상황이 안되어 한국에 들어와 취직을 하고 보니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야하는 환경 자체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치 신라호텔 주방장이 되려고 십수년 요리공부를 해왔는데 현실은 분식집에서 라면을 끓이는 기분이랄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정말 그냥 일자체가 되어버려 ..

2021년 3월호(137호) 2021. 4. 5. 21:45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40일 미쿡 횡단 여행기(1)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40일 미쿡 횡단 여행기(1) 버스를 보고 경악을 멈출 수가 없었다. 우리는 예상하고 있었다. 캠핑카의 크기가 상당히 클 것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가로 3미터에, 세로는 마을버스 길이였다. 클 것으로 예상해서 나의 매형들은 버스 면허증을 따왔다. 인터넷에서 보던 캠핑카를 두 눈으로 맞이한 두 매형에게도 그것은 경악 그 자체였다. 우리는 이 캠핑카의 이름을 ‘뿡카’라고 지었다. “뿡뿡”거리면서 운전하는 것이 방귀를 자주 뀌는 우리와 닮아서다. 우리의 첫 번째 여행지는 요세미티다. 이 곳은 작은 누나가 선정한 목적지다. 여행을 떠나기 전 작은 누나는 서부에서 이곳은 꼭 가야한다며 강조했다. 그렇게 우리는 영화에서 자주 보던 샌프란시스코에서 요..

2021년 3월호(137호) 2021. 4. 5. 21:38

감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수연의 인생 단상 10] 감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으로 ‘감사일기’라는 것을 쓰기 시작했던 그 날을 말입니다. 2018년 2월 말쯤이었어요. 당시 근무하던 회사에서의 퇴사를 앞두고 휴가를 다 쓰기 위해 나홀로 호캉스를 떠났습니다. 그 당시 읽었던 책,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아침에 5분만 투자해서 감사일기를 적으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감사일기라는 것이 거창한 게 아니라 스스로 감사하게 여기는 것을 묻는 질문에 가볍게 한,두줄로 답변하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호텔에서 혼자 나를 알아가기 위해 무심코 적기 시작한 감사일기를 어쩌다 보니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노트에 직접 손으로..

2021년 3월호(137호) 2021. 4. 5. 21:35

사십 대가 되니달라지는 것들

사십 대가 되니 달라지는 것들 2021년 새해를 맞아 지난 달력을 버리며 1월 달력을 새롭게 펼치니, 친구의 진심 담긴 농담이 떠오르더군요. 나이의 앞자리가 4로 바뀌고부터는 새해가 되어도 나이를 세지 않게 되었다고요. 그러다 보니 가끔씩 누군가 나이를 물어보면 ‘내가 몇 살이지?’속으로 세어보느라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고요. 그 말을 듣고는 한참을 웃었지만 저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만해도 누군가 나이를 물으면 “00살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마 00살일 걸요?”라고 대답을 하고, 나이보다는 출생년도를 말해주는 게 더 편해지고, 일년에 몇 번 가족 행사 때 만나는 조카들의 나이와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보고서야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사십 중반이..

2021년 3월호(137호) 2021. 4. 5. 21:08

칠레에서 정원사(?) 되다

[세계 속의 한국인] 칠레에서 정원사(?) 되다 아파트 생활은 참 편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웬만한 관리를 다 해주는데다 아파트 주민 모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정원을 잘 가꾸어 주니까요. 그러다가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 연유 일터가 변두리이다보니 출퇴근 시간이 길어 가뜩이나 건강이 나빠져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일터 주변의 아파트를 알아보았습니다. 난감했습니다. 외관이나마 깔끔한 아파트 한채가 없는 동네라니… 그러다가 평온해 뵈는 어느 주택가를 발견했습니다. 아파트는 안되겠다 싶어 주택으로 눈을 돌리니 때 마침 마땅한 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허름해 보이는 집이었으나 앞 뒤뜰에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 차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집을 사기까지 어려운 관문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결국 구입하..

2021년 3월호(137호) 2021. 4. 4. 22:11

북 (임동확) - 같이 음미해 볼까요? 

북 - 임동확(1959~) 원하기만 한다면, 난 미래의 시간을 낚는 어부, 영광된 과거를 놓아주지 않는 거만한 황제, 늘 재고로 쌓이곤 하는 현재를 서둘러 처분하려는 상인. 혹은 때와 장소에 따라 난시청지대의 TV 안테나를 타고 기어오르는 나팔꽃이거나 적대적인 세계의 장력張力 속을 아무렇지 않다는 듯 가로질러가는 도둑고양이. 내리칠수록 더욱 힘을 내는 팽이처럼 난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생의 소용돌이를 반긴다. 단 한 번의 상처도 받지 않는 것처럼 돌연 푸른 강물로 흘러가거나 때로 그 어떤 슬픔도, 부정도 없는 절정의 난타를 즐긴다. 난 빠르고 세차게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미처 예기치 못한 불꽃의 리듬, 말할 수 없는 말의 맥박들로 불끈 일어선다. 아예 처음부터 고통이나 아픔 따위와 무관하다는 듯 매 순..

2021년 3월호(137호) 2021. 4. 3. 22:04

에이브러험 링컨 Abraham Lincoln(8) 링컨은 누구인가

[리더들의 내면 들여다보기 8] 에이브러험 링컨 Abraham Lincoln(8) 링컨은 누구인가 21세기 세계 지도자 부재라는 심각한 위기의 시대에 링컨을 다루어 왔던 아주 큰 행복을 이제는 다음의 질문으로 마무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바로 링컨은 과연 누구였나? 하는 질문인데, 그 핵심은 ‘그는 자신을 과연 어떤 사람으로 여겼나?’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누구라고 인식하느냐, 자기정체성인식은 한 인간을 판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링컨은 ‘절대자 앞에서 매우 건강하고 균형잡힌 자기정체성’을 가졌습니다. 즉 인간은 신을 배신할 수 있을 정도의 ‘자유의지’를 가진 놀라운 존재이지만, 동시에 인간과 역사를 초월한 ‘하나님의 섭리’속에 머무르는 제한된 존재라고 인식한 겁니다. 이런..

2021년 3월호(137호) 2021. 3. 14. 23:28

북극 추위와 기후변화 그리고 전기차

[최승호의 환경컬럼] 북극 추위와 기후변화 그리고 전기차 북극 추위와 이상기후 올 겨울 코로나19로 모두가 심각한 가운데 몸서리처지는 한파는 또 한 번 움츠리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2000년 이후 가장 추웠던 것은 2012년 말 ~ 2013년 초였습니다. 이런 극한의 한파가 이번 겨울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극한의 한파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온난화가 되면 더 따뜻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시는데요? 지구 온난화는 지구 전체가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지구 전체 기온이 1,2도만 올라가도 생태계는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6도까지 올라가게 되면 문명은 붕괴되고, 지구는 빙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심각하게 6도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올라간 온도가..

2021년 3월호(137호) 2021. 3. 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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