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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샤넬라송 플라워노트

  • 샤넬라송이 추천하는 발렌타인데이 꽃 선물!

    2018.03.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수선화 한 송이

    2017.09.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벚꽃 엔딩, 동경의 봄

    2017.07.3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호이안에 피어난 장미

    2017.07.1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샤넬라송이 추천하는 발렌타인데이 꽃 선물!

[샤넬라송 플라워노트 8]샤넬라송이 추천하는 발렌타인데이 꽃 선물! 달콤한 2월, 꽃을 찾는 이가 많아지는 때입니다. 바로 초콜릿과 꽃을 전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달이지요. 샤넬라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발렌타인데이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 초콜릿, 장미꽃을 원없이 볼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던 저는 이민을 가고 맞은 첫 발렌타인데이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 못 했을 때, 같은 반 친구들 한 명 한 명으로부터 삐뚤빼뚤 서투른 글씨체로 ‘Happy Valentine’s Day’라고 적은 하트 모양 카드와 알록달록 예쁘기도 했던 사탕과 초콜릿을 가득 받았던 그날! 처음으로 외국에서 진심어린 환영을 받는 기분이었지요. 지금도 ..

여행/샤넬라송 플라워노트 2018. 3. 29. 09:30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수선화 한 송이

[샤넬라송 플라워노트 9]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수선화 한 송이 꽃이 피는 계절, 봄. 그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드디어 왔군요.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어떤 꽃을 떠올리나요?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하얗게 만개할 벚꽃 등을 생각하시겠지요. 꽃 시장을 가득 메우는 봄 꽃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수선화’입니다. 유난히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어느 하루, 새벽 꽃 시장을 들러 싱그러운 꽃들을 쭉 보다가 예뻐 보이는 아이를 한 단 골랐는데, 그 꽃이 바로 네덜란드산 수선화였습니다. 크림색 겉겹 안에 보기만 해도 상큼한 오렌지 빛 봉오리를 품고 있는 수선화. 신문지로 돌돌 쌓은 꽃다발 속에 코를 파묻고 향을 들이켜니, 절로 근심 걱정이 씻기더군요. 우연..

여행/샤넬라송 플라워노트 2017. 9. 28. 09:00

벚꽃 엔딩, 동경의 봄

[샤넬라송 플라워노트 10] 벚꽃 엔딩, 동경의 봄 벚꽃이 흐드러진 동경 골목길을 거닐어 보셨나요? 계절에 따라 색색들이 변하는 벚꽃들이 골목길 곳곳에 피어나는 바로 일본의 길 말입니다. 플로리스트 샤넬라는 지난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일본 동경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은 꽃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다녀와야 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정교한 손재주로 참 아기자기하게 꽃을 가꿔내는 젠(Zen)문화, 실물을 축소한 분재술(bonsai) 등 오랜 역사 가운데 발달된 꽃문화를 가지고 있어, 그 속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일본 특유의 절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그만의 존재감을 가장 극대화하는 연출 기법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에 ..

여행/샤넬라송 플라워노트 2017. 7. 31. 10:43

호이안에 피어난 장미

[샤넬라송 플라워노트 11] 호이안에 피어난 장미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이 오니 지난 봄에 다녀온 베트남이 생각납니다. 베트남의 봄은 그 나라를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너무 강하지 않은 햇빛과 제법 선선히 부는 기분 좋은 바닷바람, 그리고 화사한 색감을 뽐내는 꽃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시기랍니다. 베트남 중에서도 시간이 멈추어 있는 곳, 호이안은 샤넬라에게 많은 따뜻한 기억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겨자색 건물과 베트남의 꽃, 호아저이가 어우러져 구시가지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그 안에는 소소하면서도 정이 넘치는 호이안 주민들의 추억과 삶이 가득 베여있습니다. 호이안은 다낭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주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최근에서야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으며 조금씩..

여행/샤넬라송 플라워노트 2017. 7. 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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