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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는?

  • 20면으로 증면, 드디어!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20면으로 증면하다! 2022년 9월부터!

    2022.11.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새 시대를 미리 여는 신문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2018.01.2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9년 만에 일본 판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를 발행하며

    2017.08.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Why Do Possible Things! 가능한 일은 왜 해! Why not impossible Things! 불가능하니까 하지!

    2017.07.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20면으로 증면, 드디어!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20면으로 증면하다! 2022년 9월부터!

20면으로 증면, 드디어!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20면으로 증면하다! 2022년 9월부터! 2009년 8면으로 시작한 [제3의 미디어]인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가 2022년 9월호부터 20면으로 증면합니다. 먼저 이 미디어가 왜 [제1]이나 [제2]가 아닌, [제3의 미디어]일까요? 미디어의 ‘세대’를 현재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SNS 등의 ‘기술의 발전’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본래인 ‘오랫동안 전달하고 수납할 가치가 충만한 알찬 내용’ 자체를 얼마나 충실하게 주고받느냐는 것에 집중해서 [제3의 미디어]가 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는 아직 SNS를 통해 적극적 확장을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이 단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20220826)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는? 2022. 11. 8. 17:16

새 시대를 미리 여는 신문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새 시대를 미리 여는 신문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2017년을 시작하면서 이 신문이 시작한 지 9년째가 되어갑니다(2009년 10월 창간). 그동안 우리가 살아왔던 사회와 역사에 대해서 우리 신문이 어떻게 기여하려고 노력해 왔는지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어서 앞으로 이어질 미래 사회와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관계를 이루려는 대안적 언론으로서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가 어떻게 역할 할 것인가를 다루려고 합니다. 제3의 언론으로서의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의 출발 공산주의가 붕괴된 이후, 무책임하고 실질적으로는 착취가 이루어지는 체제는 전 세계적으로 무너져서 행복할 것 같았지만, 냉혹한 개인주의, 자본주의, 민족주의가 사회에 더욱 만연해지므로 불행감은..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는? 2018. 1. 24. 09:30

9년 만에 일본 판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를 발행하며

9년 만에 일본 판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를 발행하며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독자여러분! 지난 2017년 6월호인 ‘일본 공동체 여행 큐슈 특집호’를 발행하면서, 지면을 12면에서 16면으로 증면하고, 동시에 9년 만에 일본판으로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큐슈에서 만난 소중한 일본분들과 소노기중학교의 천진한 학생들까지 담은 6월호를 그냥 한국판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일본판을 만들어 큐슈에서 우리와 관계한 분들에게 한글판과 일본판을 직접 전달하고 실제 우리의 생각들이 담긴 글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여행이 그저 겉만 보고 온 일회성 여행이 아니고, 더욱이 우리의 포괄적인 공동체 여행에서 겪었던 각자의 경험들을 담은 더욱 소중한 글들이기에 일본 사람에게 깊이 전달되..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는? 2017. 8. 7. 07:21

Why Do Possible Things! 가능한 일은 왜 해! Why not impossible Things! 불가능하니까 하지!

Why Do Possible Things! 가능한 일은 왜 해! Why not Impossible Things! 불가능하니까 하지! -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새로운 도약!, 16면 - 2009년에 8면으로 시작한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가 12면으로, 그리고 2017년 6월부터 16면으로 증면하여 또 한 번의 도약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광고없는 신문’이 될까? 라고 같이 걱정해주면서 물어봐 주시고 혹은 의심하면서 물었던 질문에 대해 된다! 라는 답을 저희들은 지난 9년동안 한 달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발간하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저희들이 만든 표어가 바로 다음입니다. Why do Possible Things? 가능한 일은 왜 해! (재미없게 시리) Why not..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는? 2017. 7. 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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