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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116호)

  • 임금님의 비밀을 품고 있는 ‘산수유’

    2019.10.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노하우새벽 기상 완성문

    2019.10.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현명한 ‘아재’ 되는 법

    2019.10.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초등학교 교장의 삶을 뒤돌아보고 ‘인생 제2막’을 내다보며

    2019.10.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소유효과

    2019.10.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나는‘곤충에 미친 사람’입니다.

    2019.10.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동양문화(명)와 서양문화(명)가 유사하지만 다르게 중심(종교)에서 파생해 나간 역사(3)

    2019.10.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매

    2019.09.1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임금님의 비밀을 품고 있는 ‘산수유’

[숲해설사 이야기 29] 임금님의 비밀을 품고 있는 ‘산수유’ 봄이 오는 길목, 차가운 꽃샘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메마른 가지에 노란 꽃을 매달고 있는 나무가 있습니다. 생강나무 꽃과 모양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쉽지 않지만 나무껍질과 잎은 전혀 달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껍질을 보면 쉽게 구분 할 수 있지요. 바로 ‘산수유’입니다. 중국이 원산지인 층층나무과 낙엽교목의 산수유나무는 한약으로 사용되며 차로도 음용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직박구리’를 비롯하여 산새들의 먹이로도 인기가 높지요. 겨울에 눈이 내려 하얗게 된 가지에 매달린 빨간 열매는 사진작가들의 훌륭한 소재입니다. 국내에서는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이 가장 유명합니다. 약 1500여 년 전, 중국 산동성에 살고 있는 처녀가 우리나라..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4. 20:53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노하우새벽 기상 완성문

[땡큐파워 스토리 3]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노하우 새벽 기상 완성문 제가 얼마 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서 강의할 때 한 질문을 여러분께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똑똑할까요? 다함께 테스트를 해보실까요? 1990년대와 2000년대 TV만 틀면 나왔던 ‘닌자거북이’아시죠? 그 ‘닌자거북이’를 떠올리며 10번을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다 외치셨나요? 자! 그럼 이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세종대왕이 만든 배는 무엇일까요?” 전국의 수재들이 모여 있다는 그 대학교에서도 90%넘게 질문을 받자마자 ‘거북선’이라고 자연스럽게 답을 했습니다. 이후 2~3초 있다가 뇌의 착각을 알아차리고 아쉬워하며 웃더군요. ‘세종대왕’이 만든 배가 거북선이 아닌, ‘이순신’장군이 만든 배가 거북선이죠. 정확히 말해 역..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4. 20:48

현명한 ‘아재’ 되는 법

[retrospective & prospective 21] 현명한 '아재' 되는 법 “요즘 아이들은... 쯧쯧...” 이 말은 내가 20대 시절에도 들었고, 우리 부모님이 그 나이였을 때도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말이다. 소크라테스도 그런 얘기를 했다던가? 이 말이 유구히 내려져 오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젊은이들 또한 기성세대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갈등이 있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은 정치, 경제적으로 많은 난관에 직면해 있지만 어쩌면 가장 큰 난관은 계층 간, 세대 간 단절이라고 할 만큼 연령에 따른 부조화와 대화 단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김 차장은 박 사원이 매번 작업해 오는 아웃풋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박 사원이 깔끔하..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3. 22:40

초등학교 교장의 삶을 뒤돌아보고 ‘인생 제2막’을 내다보며

[교육자로서의 삶] 초등학교 교장의 삶을 뒤돌아보고 ‘인생 제2막’을 내다보며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어릴 적 아버님의 도박으로 집은 가난했고 여유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버스를 타고 제기동에서 내려 서울사대부고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정릉천 주변 판잣집에서 헐벗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잘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거 같아요. 이런 단순하기도 하고 순수하기도 한 마음으로 교사생활을 시작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소외되거나 빈곤한 환경의 아이들이 늘 제 눈에 들어왔고, 그런 아이들이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처지와 상관없이 꿋꿋하게 자기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교직에 몸담은 동안 ..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3. 22:29

소유효과

[나의 심리 한번 들여다볼까요? 3] 소유효과 : 자신이 지금 소유하는 물건을 높이 평가하는 심리적 효과 혹시 암표를 사 보신 적이 있나요? 경제학자 댄 에리얼리와 지브 카르몬은 미국의 듀크 대학교의 학생들 사이에 몰래 끼어서 스포츠 경기의 입장권에 대한 암표를 거래하는 실험을 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기꺼이 평균 170달러를 내고도 암표를 사고 싶어 했는데, 이것은 일반적 암표가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추첨으로 입장권을 획득한 학생들에게 그 입장권을 얼마에 되팔겠느냐고 물었을 때에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무려 14배나 높은 2,400달러를 받고 싶어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경제학자인 리처드 탈러와 유명한 심리학자 대니엘 카너만은 이것을 ‘소유(물)효과’라 불렀는데. 이것은 인간이 물건을..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3. 22:23

나는‘곤충에 미친 사람’입니다.

[곤충 재배사 이야기] 나는 ‘곤충에 미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곤충이 미래의 대안식량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혹 알고 계시다면 우리나라에서 몇 종류가 식용 곤충인지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오인섹트’라는 법인을 세워서 곤충 특히 ‘굼벵이’를 키우고 있는 이광호입니다. 현재의 저의 모습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이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26년간 회사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였고, 많은 사람을 움직이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직장인에서 곤충 특히 굼벵이들의 아빠로 그래서인지 곤충 강의를 가면 항상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대표님은 왜 곤충을 키우게 되었느냐?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느냐?’ 등등의 질문들 말이지요. 사실 저는 처음부터 곤충에 관심을 가진 것은 ..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3. 22:13

동양문화(명)와 서양문화(명)가 유사하지만 다르게 중심(종교)에서 파생해 나간 역사(3)

[옛 문화의 황혼에서 새 문화의 여명으로 23] 동양문화(명)와 서양문화(명)가 유사 하지만 다르게 중심(종교)에서 파생해 나간 역사(3) 첫째보다 둘째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 세상의 장남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장남보다 차남이나 막내가 성공할 확률이 훨씬 크다는 객관적 사실을 아시나요? 햄스터를 키워보니 가장 먼저 낳은 새끼의 항문을 어미가 핥아주는 것을 잘 몰라 죽이는 경우가 있지만, 둘째 이후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경우도 첫째를 낳은 부부가 부모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잘 모르는 미숙함 때문에 장남을 잘 키우지 못한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둘째 이하의 자녀들이 첫째의 실수와 성공을 간접으로 경험하면서 미리 배우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이런 현실은 조금 더 넓은 차원, 인류의..

2019년 6월호(116호) 2019. 10. 1. 23:24

자매

[에세이] 자매 아침부터 자매의 티격태격하는 소리가 그치질 않는다. “엄마, 언니가 나한테 나가라고 소리치고, 나쁘게 굴었어.” “쟤가 먼저 나를 발로 찼다니까.” --------- 늘 반복되는 아침 풍경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싸우고 울기를 반복하는 한 살 터울의 자매다.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얼굴을 마주 보며 소리 내 웃는 아이들. 붙어 있으면 늘 사건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그러나 언니가 씻고 있는 잠시 잠깐도 떨어질 수 없다는 듯 동생은 습기로 가득한 뿌연 욕실 안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논다. 욕실 밖으로 흘러나오는 자매의 명랑한 웃음소리에 부부는 눈을 마주치며 어이없다는 몸짓을 지어 보인다. 언니와 동생 사이를 이르는 말, ‘자매’ 자매란 마치 인연을 잇는 단단한..

2019년 6월호(116호) 2019. 9. 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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