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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호(159호)

  • 도시의 방, 7평 한옥 이야기 - 도시는 서로 의지해 살며 함께 지어가는 집이다.

    2023.08.1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변산바람꽃 (Eranthis pinnatifida)

    2023.08.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첫 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푸드카빙 국가대표 지도자로 새해를 열다

    2023.08.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44세, ‘취업 필살기’ 

    2023.08.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

    2023.08.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1월의 허브이야기 (Lavender) 라벤더  

    2023.08.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제4차 외국인 기본정책에 기대하는 바

    2023.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지금 칠레는 찜찐다

    2023.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도시의 방, 7평 한옥 이야기 - 도시는 서로 의지해 살며 함께 지어가는 집이다.

[김원천의 건축이야기 3] 도시의 방, 7평 한옥 이야기 - 도시는 서로 의지해 살며 함께 지어가는 집이다. 2023년 새해, 첫 소개할 내용은 도시의 변화로 10년간 버려졌던 7평 한옥 이야기다. 도시는 이웃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모여 살기위해 생겨났다. 특히 현대도시는 소비를 통해 가치를 교환하면서 개인을 표현하고 부를 축적해 왔다. 소유해도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가질 수 없는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은 문명을 발전시키는 동력이지만 쓰레기도 함께 생산하는 이유가 되었다. 특히 새 집에 살고 싶어 옛 것을 파괴하는 도심재개발은 욕망의 끝판 왕이다. 이런 불행한 흐름 속에서 오래된 도심임에도 역사경관을 유지해온 동네가 있다. 경복궁의 서측에 위치해 흔히 ‘서촌’이라 부르는 마을에는 일제강점기에 지..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11. 21:25

변산바람꽃 (Eranthis pinnatifida)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13] 변산바람꽃 (Eranthis pinnatifida) 찬바람 불어오는 깊은 겨울입니다. 벽에 붙어 있던 한 장짜리 달력은 어느 순간 두툼한 12장짜리 새 달력으로 바뀌어있습니다. 해가 바뀐 깊은 겨울 속에서 약간의 온기를 느낄 무렵이면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여기저기로 꽃소식을 물어보며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산속에 겨울이 두껍게 자리 잡은 1월이 지나갈 즈음이면 이미 겨울 추위를 뚫고 꽃을 피우는 야생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 부안에서 발견하여 이름을 지었다는 ‘변산바람꽃’이 그것입니다. 겨울이 지나가지도 않은 시기에 약간의 온기를 느끼는 이른 시기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도 못하고 긴 기다림을 겪은 이후에 세상에 그 모습을 알린 기특한 꽃입니다..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5. 14:47

첫 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푸드카빙 국가대표 지도자로 새해를 열다

[곽명숙 명장의 카빙스토리 3] 첫 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푸드카빙 국가대표 지도자로 새해를 열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된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2월 중순 이라니… 참~ 세월은 유수 같다는 말을 공감하게 된다.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며 스스로에게 가장 잘하고 의미 있게 한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 한 것이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각 시 도의 청소년 유관기관과 교육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푸드카빙전문가로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푸드카빙은 무엇인지, 푸드카빙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노력..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5. 14:44

 44세, ‘취업 필살기’ 

44세, ‘취업 필살기’ 안녕하세요? 저는 44세 나이로 다시 새롭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막연하게 30세까지 뭐든 열심히 준비하고, 그 이후로는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일을 하며 살아가면 되겠지 라고 어렴풋이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좁은 사고였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저의 성격상 도전하는 일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가 44세가 되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으니… 첫 번째 저의 직업은 중국어를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안정적인 성향을 따라 찾았던 일이었죠. 대학원에서 중국어교육을 전공하고, 그 당시 정부에서 사교육을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해 예체능을 비롯한 다양한 과목을 학교의 공간과 제반시설을 이용한다는 방과 후 학교 운영 취지에 감명을 ..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5. 14:41

‘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

‘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 30여 년 전에 일본 동경에서 1년 반을 지낸 적이 있다. 그때도 나에게 길을 묻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다. 내 외모가 일본 본토 사람처럼 보였던 것인지 의심하지 않고 묻길래 당황을 했다. “저는 일본 사람이 아니어서 길을 잘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뒤로 물러서곤 했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가끔 일본 사람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 “일본 사람인데 한국말을 잘해요?”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나의 한국말 발음이 서툰 것인지? 진짜로 외모가 일본 사람처럼 생겼는지 모를 일이지만, 그런저런 연유로 일본 사람하고는 친하게 지내야 하는 이유가 많았다. 일본에서 잠시 살았던 인연으로 일본 사람을 만나면 괜히 반가워 먼저 말을 걸기도 하고, 더 친절을 베풀고 싶어지기도..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5. 14:39

1월의 허브이야기 (Lavender) 라벤더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4] 1월의 허브이야기 (Lavender) 라벤더 라벤더의 어원은 ‘Lavare’라틴어로 ‘씻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벤더의 향기는 ‘청결’, ‘순결’의 상징으로 기독교의 설에 의하면 원래는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으나 성모마리아가 라벤더 꽃 덤불 위에 아기예수의 속옷을 널어 말린 후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벤더오일을‘성모오일’이라 칭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벤더 어원은‘씻어내린다’는 의미로 어머니 오일이라는 별명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래로 유럽에서는 라벤더 꽃 덤불위에 빨래를 널어 말려서 그 향기가 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라벤더향이 살균 방충효과가 있어서 활용되었던 지혜라고 여겨집니다. 라벤더 에센셜오일(Essential o..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5. 14:35

제4차 외국인 기본정책에 기대하는 바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6] 제4차 외국인 기본정책에 기대하는 바 유래 없던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는 국제적인 이민 규모의 급감과 함께 국제물류 또한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가와 환율을 상승시키며 세계적인 경제 위기뿐만 아니라 에너지 위기까지 초래했지요. 한국도 금리 인상, 주식 하락, 부동산 하락 등과 함께 불어닥친 국내 경제 위기로 인해 불안감이 고조되고, 유입되어야 할 외국인력이 들어오지 못하자 국내 체류 만기자와 가족방문동거로 체류하고 있던 외국인들에게 체류 기간을 연장해주거나 한시적으로 계절 근로를 허용하는 등의 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인구 부족으로 지역소멸의 위기마저 거론되..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4. 22:22

지금 칠레는 찜찐다

지금 칠레는 찜찐다 4일전 칠레 산티아고시의 기온은 37도로 엄청 더웠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한 달 뒤이니 그만큼 깜짝 놀랄 기온이었다. 기상학자들이 예측하기로는 40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40도라는 기온 40도… 섭씨 40도의 기온을 피부로 직접 느껴본 곳은 18년 전 브라질의 이구아수 공항에서였는데 습도 높은 기후에다가 푹푹 찌는 열기가 코로 들어올 때 호흡곤란의 지경이었다. 아무튼지 간에 사람 못살 곳이 이구아수구나~ 했지만 집집마다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별일 없이 잘들 사는 분위기였다. 요즘은 냉방시설에 어떤 가스를 쓰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만 해도 모든 냉방기구엔 아르곤 가스를 썼을 때였다. Argon 가스가 지구온난화에 한 몫 한다는 말을 들었으니 더워서 부채질, 선풍기, 에어컨으..

2023년 1월호(159호) 2023. 8. 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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