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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호(118호)

  • 500년 가는 액자를 만듭니다. ‘아트홀 금화’

    2019.10.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신(新) 무릉도원 ‘명상’ -작가 왕열

    2019.10.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진정 갇힌 자는 누구인가? 영화, <The Legend of 1900>를 보고

    2019.10.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동양문화(명)와 서양문화(명)가 유사하지만 다르게 세상의 배꼽에서 파생해 나간 역사(5)

    2019.10.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대기업 보단 스타트업을 택한 이유

    2019.10.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서른이 훌쩍 넘어 혼자 떠난 나의 첫 유럽 여행 1

    2019.10.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태양광 발전이 왜 문제인가요?

    2019.10.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수동마을 사람들 이야기

    2019.10.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500년 가는 액자를 만듭니다. ‘아트홀 금화’

[생생(生生) 기업 스토리] 500년 가는 액자를 만듭니다. ‘아트홀 금화’ 삼각지역 3번 출구로 나가면 표구사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그 가운데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지만, 루브르 박물관까지 달려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애쓰는 배첩* 장인 안병목 대표가 운영하는 특별한 표구사 ‘아트홀 금화’를 소개합니다. 가난을 떨치고자 서울로 상경 일단 먹고 살려고 표구일을 시작했습니다. 70년대 서울에 올라오면 돈은 둘째 치고, 먹고 자는 것이 중요했죠. 1974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망우리 공동묘지 밑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서울에 올라가 먹고 잘 수만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거죠. 가난한 시골에서 보리밥만 먹다가, 흰쌀밥을 먹는데 너무나 좋아서 3개월 동안 쌀밥에 간장만..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20. 19:08

신(新) 무릉도원 ‘명상’ -작가 왕열

[현대 한국 미술 시리즈 5] 신(新) 무릉도원 ‘명상’ - 작가 왕열 한 여름에 아주 시원한 그림 아닌가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어두운 면이 아래쪽에 깔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가의 의도랍니다. ‘아랫부분의 검은 색은 도시풍경이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재를 의미합니다.’ 이런 ‘외면’에 비해서 훨씬 더 중요한 ‘내면’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설하는군요. ‘이것은 인간 내면의 중요한 본질인 신(神)에 관한 대변이며, 정신의 측면이 구체적으로 발현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작가가 만들어가는 ‘신 무릉도원 시리즈’는 외연과 내면의 동시성을 가짐을 보이려고 한 것 같습니다. 하여간에 이 뜨거운 여름에 복잡하고 검은 도시를 떠나서 푸르고 시원한 하늘, 골짜기, 바다로 떠나고 싶은 도시인들에게 호소..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12. 20:55

진정 갇힌 자는 누구인가? 영화, <The Legend of 1900>를 보고

[영화 비평] 진정 갇힌 자는 누구인가? 영화, 를 보고 ‘그래... 나에게도 저런 면이 있지’ 이 영화를 본 사람들 대부분은 끝까지 배를 떠나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안타까워하고, 답답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중간 중간 감독이 심어놓은 유머들과 흥미로운 대결 장면이 없었다면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한 답답한 영화로 끝났을지도 모르고요. 그럼에도 자신의 한계를 벗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주인공의 이 답답해 보이는 망설임에 조금씩은 공감했을 것입니다. ‘그래, 나에게도 저런 면이 있지’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단지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만든 한계를 벗어나 과감하게 도전하자는 식으로 받아들인다면 분명 헛다리를 짚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영화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배를 떠나느냐,..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12. 16:36

동양문화(명)와 서양문화(명)가 유사하지만 다르게 세상의 배꼽에서 파생해 나간 역사(5)

[옛 문화의 황혼에서 새 문화의 여명으로 25] 동양문화(명)와 서양문화(명)가 유사하지만 다르게 세상의 배꼽에서 파생해 나간 역사(5) 현재 한국의 미디어들의 제작 기준은 중학교 졸업생이지만,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는 조금 높여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 문화의 황혼에서과 새 문화의 여명으로]는 더 높여 한국에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졸업생으로 삼았습니다. 이 분들이 조금만 끈질기고 사려깊게 읽어주시고, 또 만나는 분들과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 사회에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주역이 되시기를 바라는 칼럼입니다. ........ 독도주위에서 4개국 30여대의 전투기가 뒤엉킨 65년만의 초유의 위기! 2019년 7월 23일 독도 주위에 30여대의 폭격기와 전투기..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12. 16:25

대기업 보단 스타트업을 택한 이유

[스타트업 도전기] 대기업 보단 스타트업을 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 박진원이라고 합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바로 스타트업을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남들처럼 대기업에 지원하여 특별한 어려움 없이 한 대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사원증, 업계 평균보다 높은 연봉, 그리고 세계를 선도하는 회사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부모님의 안도감은 저에게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학창시절에 특출나게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대기업에서 제 역량을 몽땅 발휘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정적이지만 시스템은 이미 체계화 되어 있었고, 세계에 임팩트를 주는 회사이지만, 제가 하는 역할은 작은 볼트나 너트처럼 미미하다고 느껴, 별 대책없이 곧 회사를 나오기로..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10. 22:38

서른이 훌쩍 넘어 혼자 떠난 나의 첫 유럽 여행 1

[유럽 여행기] 서른이 훌쩍 넘어 혼자 떠난 나의 첫 유럽 여행 1 봄에서 여름 사이, 회사에서 한 달 여 간의 재충전을 위한 휴가를 받았습니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해 3개 나라, 15개 도시를 걸었습니다. 수년간 쉼 없이 반복되던 출퇴근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32일간 낯선 도시와 사람들 속에서 걷고 또 걸으며 만났던 순간들을 적어봅니다. 한 달 여행의 로망, 그리고 현실 보통 사회생활을 5년 이상 한 직장인들에게 한 달 여행은 퇴사를 하고서야 겨우 떠날 수 있는 ‘로망’같은 것으로 그려지곤 합니다. 저 또한 그랬어요. 모든 것을 멈출 수 있는 한 달이라니, 얼마나 꿈꾸던 일이에요. 여행지를 유럽으로 정하고 나서, 여행 책자를 비롯해 관련 지역 및 역사에 대한 책을 열권도 넘게..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10. 22:24

태양광 발전이 왜 문제인가요?

[환경칼럼] 태양광 발전이 왜 문제인가요? 최근 태양광 발전이 문제가 되어 주변 분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아직 태양광 발전을 잘 모르거나 태양열 발전, 혹은 태양열 축열과 혼동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시스템으로, 예전부터 물을 데워 온수를 만드는 용도로 많이 보급된 태양열 축열과는 많이 다릅니다. 왜 안 좋은 태양광이 되었나요? 지난 6월 12일 서울시 감사에서 특정 공무원이 과거에 같은 시민단체 출신이었던 태양광 시공 및 발전업체를 밀어주었을 뿐 아니라 보조금 관리까지 소홀히 했다는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설치에 대한 허위 견적과 부실시공, 허위과장광고 등과 관련한 피해 신고 접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공단 ..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9. 19:15

수동마을 사람들 이야기

[6차 농업이야기] 수동마을 사람들 이야기 저희 수동마을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위치한 곳으로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농촌 마을처럼 평균 연령도 높고, 각 농가당 재배면적도 그다지 넓지 않은 평범한 마을이었지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가끔 TV 등을 통해 듣는 2차 산업과 3차 산업을 통해 6차 산업을 만들어가는 마을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10여 년 전인 2009년에 마을 이장이었던 저와 마을 분들은 ‘우리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해보지도 않고 그냥 있을 수는 없다’는 의기투합을 하게 되었답니다. 목표는 또 하나의 목표를 낳고 의기투합 속에 저희 마을 공동체가 첫 목표를 세운 것은 1년 동안 똘똘..

2019년 8월호(118호) 2019. 10. 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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