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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호(제 101호)

  • 만나볼까요? 스몰공간~!! - 일본의 스몰 공간 활용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2018.03.2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여행을 떠나요!!

    2018.03.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건강한 몸은 건강한 자세에서 시작된다

    2018.03.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국가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4)

    2018.03.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꽃샘바람 속에 피는 ‘변산바람 꽃’

    2018.03.1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만드는 人 - 민병훈 감독

    2018.03.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대단한 것이 아니라도

    2018.03.1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홀가분한 두 가족의 식사문화 이야기

    2018.03.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만나볼까요? 스몰공간~!! - 일본의 스몰 공간 활용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스몰공간]만나볼까요? 스몰공간~!!일본의 스몰 공간 활용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지난해(2017년) 5월경 저는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평범한 아줌마인 저로서는 한국 땅을 처음으로 벗어나는 가히 역사적 사건이었죠. 인천공항을 출발한지 1시간여 만에 나가사키 공항에 도착하니 지리적으로 일본이 얼마나 가까운 나라인지 실감났습니다. 일본 거리를 걷다보니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는 작은 집들, 화분과 작은 소품들로 꾸며놓은 가게들을 보며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제게는 무엇보다도 일본의 ‘스몰 공간 활용’에 대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몰 공간 활용’을 낳은 일본의 작은 문화 들여다보기 제가 여행한 지역은 일본 남쪽에 위치한 큐슈의 나가사키현이었습니다. 자..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27. 09:30

여행을 떠나요!!

[크래들코리아 교육현장칼럼 13]여행을 떠나요!! ‘꽃 피는 봄이 오면...’이제 곧 추운 겨울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시작될 겁니다.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시겠죠? 그렇다면 이런 나들이 한번 어떨까요? 우선, 가방에는 가벼운 단편 혹은 수필집을 넣고, 작은 카메라와 지도와 여행가이드를 넣는 겁니다. 그리고는 가족들의 손과 주머니에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거실 테이블 위에 모두 올려놓습니다. 자가용은 집에 둔 후에 기차나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겁니다. 모처럼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과 손을 잡고 지하철을 타서 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터미널에 도착해 버스 안에서 먹을 간식과 음료를 구입해 버스에 올라탑니다. 이제 우리 가족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목적지가 어디든... 어떤가요? 뭐가 부족해..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26. 10:43

건강한 몸은 건강한 자세에서 시작된다

[청년창업 스토리 - 바딧(Bodit)]건강한 몸은 건강한 자세에서 시작된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은 로마시인 유베날리스가 한 것으로 너무나 유명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몸은 건강한 자세에서 시작된다’라는 사실도 아시나요? 우리 신체는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자세로부터 쉽게 영향을 받고, 나쁜 자세가 반복되어 부정적 습관을 형성해서 결국 건강했던 신체를 망칩니다. 이렇게 고장난 신체는 한두 번의 치료나 처방으로 쉽게 고쳐지지 않기에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또 건강이 호전되는 듯 하다가도 다시 예전처럼 나빠지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왜 그럴까요? 이미 습관처럼 굳어져버린 나쁜 자세 때문이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여기에..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23. 09:30

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 어떻게 종교(국가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4)

[큐슈를 통한 일본 사후여행으로서의 연구]메이지유신 정권찬탈자들은어떻게 종교(국가신도)를 정치에 이용하였나? (4) 지난 해 봄, 일본 현지여행을 한 후에, 일본에 대한 사후여행의 차원에서 일본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본질에 도달할 때까지 말입니다. 첫째 본질은 일본이 가장 자랑하는 역사인 ‘메이지유신’이었으며, 둘째는 메이지유신이라는 주제와 연관된 것으로 바로 지금 3회째로 다루는 일본의 신도, 그 중에서도 메이지유신에서 2차대전 종말(1868~1945)까지 일본 정국을 주도한 강력한 도구였던 국가종교인 ‘종교로서의 국가신도’였습니다. 이번 3~4월호에서는 한반도가 속한 동아시아와 관련되는 차원에서 일본의 신도를 깊게 다루려고 합니다. 하나는 ‘과거’, 또 다른 하나는 ‘미래’에 대한 것입니다..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19. 09:30

꽃샘바람 속에 피는 ‘변산바람 꽃’

[숲해설사 이야기 18]꽃샘바람 속에 피는 ‘변산바람 꽃’ 인간들은 조그마한 변화에도 호들갑을 떨며 떠들썩거리기 일쑤인데, 한파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물이 오른 푸른 가지를 흔들며 등산객들에게 봄소식을 알려 주는 나무들을 보면 자연의 숭고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어느 등산가는 산이 거기 있어 오른다고 했지만 저는 삶을 배우기 위해 산에 오릅니다. 요즘처럼 몽니 궂은 시누이 같은 꽃샘바람이 불어도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꽃 중에 ‘바람꽃’이 있습니다. 바람꽃은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꽃이에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종류의 바람꽃들이 자생하고 있는데요. 바람처럼 피었다가 바람처럼 지고 마는 속성 때문에 바람꽃으로 명명되지 않았을까 필자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바람꽃의 종류는 꿩의바람..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17. 09:39

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만드는 人 - 민병훈 감독

[예술인 이야기]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만드는 人민병훈 감독 영화 ‘황제’를 연출한 감독, 사회문제로 고통하는 사람들을 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통해 치유함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는 영화감독 민병훈을 만나다. 민병훈 감독 프로필 ■ 러시아 국립영화대학교 촬영학과 졸업■ 1998년 데뷔 ‘벌이 날다’■ 2007년 ‘포도나무를 베어라’, ‘괜찮아 울지마’■ 2012년 ‘터치’, ‘아! 굴업도’, ‘가면과 거울’■ 2017년 ‘황제’■ 1998년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대상, 비평가상, 관객상 테살로니카 국제영화제 은상 수상■ 1999년 러시아 아나파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독일 코트부스 국제영화제 예술공헌상과 관객상 Q) 영화 ‘황제’를 만들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위험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16. 09:30

대단한 것이 아니라도

[김단혜 에세이]대단한 것이 아니라도 “12층에 새로 이사 왔어요! 저를 소개합니다. 힘세고 멋진 아빠랑, 예쁜 엄마와, 착하고 깜찍한 준희, 귀여운 여동생 지민, 저희는 12월 16일 날 이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6호 사는 준희 올림” 충청도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7살 난 꼬마의 글씨로 쓰여진 알록달록 색칠한 벽보가 붙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글을 본 주민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포스트잇에 손 글씨로 준희 가족의 이사를 반겼다. “반갑다 준희야! 환영한다. 즐거운 성탄 보내렴”, “준희야! 이사 와서 반가워! 앞으로 보면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내자”, “우리 동에 산타할아버지께서 큰 선물을 주셨구나!” 오랜만에 정성 들여 쓴 편지를 받은 것처럼 마음이 포근해졌다. 갓 부화한 병아..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15. 09:30

홀가분한 두 가족의 식사문화 이야기

[홀가분 연구소 - 가족문화 칼럼 17]홀가분한 두 가족의 식사문화 이야기 식사시간에 서로에게 감사한 일을 전해요. (서울 사당동 K씨 가족)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가족의 식사문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빠는 말없이 TV를 보면서 밥을 먹다가 아이들이 떠든다 싶으면 조용히 하라고 야단치기 일쑤였죠. 아이들은 틈만 나면 자리를 뜨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날이 대부분이었어요. 식사시간이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잔뜩 불만어린 시간이었죠. 이렇게 한참 고민을 이어가던 중, 우연히 ‘홀가분연구소’ 소장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바람직한 가족의 식사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가장 먼저 노력한 것이 바로 ..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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