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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직원들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주) 코모스유통 ‘이봉기’ 대표

    2018.01.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분당 꽁지머리의 행복한 사진사 최정호! 사진향내와 커피향을 첫사랑 품듯 카메라에 담아내다.

    2017.12.3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부산 수제어묵의 진수! 행복한 어묵!

    2017.12.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그림닷컴, ArtN, BarunsonGreetings - B*Hands 박소연 대표

    2017.12.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가비양과 20년을 함께한 일본의 가족기업 커피회사 고노! - 3세대 사장 ‘고노 마사노부’에게 직접 듣다

    2017.12.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New Woman Club 

    2017.12.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2017년 제5회 불우청소년 돕기 ‘틴틴캐럴송 페스티벌’개최

    2017.12.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가비양 커피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한 커피 안에 다 들어가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만나다!

    2017.11.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직장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직원들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주) 코모스유통 ‘이봉기’ 대표

[생생(生生) 기업스토리]직장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직원들의말을 듣고 싶어 하는 (주) 코모스유통 ‘이봉기’ 대표 여러분 ‘파버-카스텔’Faber-Castell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1761년 창업하여 올해로 무려 257년이 되는 독일의 강소기업입니다. 명품인 연필과 필기류를 만드는 독일기업이죠. 이 파버-카스텔에서 만든 제품을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유통하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 코모스 유통’ 이봉기 대표를 용산구에서 만나보았습니다. ‘파버-카스텔’하면 수채 색연필이 떠오르는데요. 어떤 기업인지 독자들에게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파버-카스텔’은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하자!’는 철학을 가진 가족 기업으로 작년에 9대째 오너를 맞이했습니다. ‘찰스 알렉산더 폰 파버 카스텔’..

기업/창조기업들 2018. 1. 9. 11:42

분당 꽁지머리의 행복한 사진사 최정호! 사진향내와 커피향을 첫사랑 품듯 카메라에 담아내다.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35]분당 꽁지머리의 행복한 사진사 최정호! 사진향내와 커피향을 첫사랑 품듯 카메라에 담아내다 큰 카메라를 메고 하얀 머리를 질끈 묶은 범상치 않은 모습을 한 사진작가 최정호님. 같이 동행한 조용한 분위기에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부인 김단혜님과는 무언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첫마디 입을 떼는 순간 그건 기우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가비양, 커피의 맛을 알게 하다 성남시에서 블로그 기자를 하며 2년 전 어느 중학교 행사 촬영을 갔는데, 양동기대표가 학부모 대상으로 커피강의를 하고 있었어요. ‘커피 맛있는 집’하면 ‘가비양’이라고 해서 집 사람과 몇 번 갔었는데, 직접 양동기 대표의 커피강의를 들으니 내용이 좋더라고요. 커피 드립하는 방법과 드립할 때 맛..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2. 31. 17:59

부산 수제어묵의 진수! 행복한 어묵!

[따뜻한 동네 가게 스토리]부산 수제어묵의 진수! 행복한 어묵! 날씨가 추워 호호 거릴 때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그야 물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오뎅국물이겠죠! 요즘처럼 유독 추운 날, ‘행복한 어묵’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쫄깃하고 맛깔스러운 오뎅을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내느라 모자(母子)가 땀을 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어묵’을 맛보러 부산 영도 남항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식을 먹이는 정성으로 시작한 ‘행복한 어묵’ 추운 겨울 ‘행복한 어묵’은 작은 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 영도 남항시장 안에 있는 빵집 옆에 자리한 어머니의 건어물 좌판은 항상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려는 따뜻한 꿈을 꾸며 겨울을 버텨냈습니다. 그러던 2012년 어머니는 어묵을 만나게 되었고 힘들게 얻게 된..

기업/창조기업들 2017. 12. 28. 13:26

그림닷컴, ArtN, BarunsonGreetings - B*Hands 박소연 대표

[생생(生生) 기업스토리]그림닷컴, ArtN, BarunsonGreetingsB*Hands 박소연 대표 늦가을, 겨울이 갑자기 온 것 같은 추운 날씨속에 외투 깃을 세우고 B*Hands 박소연대표를 만나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학창시절 크리스마스카드 하면 손으로 사랑의 문구를 직접 쓰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곤 했던 푸근한 ‘바른손 카드’를 떠올리면서 말이죠. 종이로 만든 것 중에 모든 후가공이 들어가 있어서 돈 다음으로 비싼 종이카드!!^^ ‘기업 바른손’을 2세대에 걸쳐 48년째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가족기업이자 장수기업인 B*Hands의 훈훈한 스토리를 2017년 크리스마스의 계절에 여러분에게 전달합니다. 1970년 창업주 ‘박영춘’ 회장님이 ‘바른손 카드’ 회사를 시작한 배경 ..

기업/창조기업들 2017. 12. 20. 12:32

가비양과 20년을 함께한 일본의 가족기업 커피회사 고노! - 3세대 사장 ‘고노 마사노부’에게 직접 듣다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6]가비양과 20년을 함께한 일본의 가족기업 커피회사 고노! 3세대 사장 ‘고노 마사노부’에게 직접 듣다 올해로 가비양이 20년이 됩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청년이 된 것이죠! 건강한 청년이 되기까지 멀지만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커피회사 ‘고노’와 늘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비양의 양동기 대표를 통해 ‘고노’의 스토리를 들었다면, 이번엔 3대를 이어가는 ‘고노 마사노부’ 사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보려고 합니다. 제2대 회장인 ‘고노 토시오’ 회장과 양동기 대표와의 만남 양동기 대표와의 만남은 1997년 봄에 이루어졌지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화를 건 사람은 당시에 아직 새파란 청년인 양동기였죠. 그의 형인 양강준씨가 로..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2. 14. 13:36

New Woman Club 

[새로운 우리동네 Club소개]New Woman Club 여러 해 전부터 주위 사람들과 사회활동을 통해 크고 작게 사회에 기여한 바 있지만, 이런 활동들을 재정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면서 하는 한국적 문화의 클럽이 아닌 전혀 새로운 개념의 여성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뉴우먼 클럽’의 회장 진진이님의 당찬 출사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우먼 클럽’은? 2년 전,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이 ‘여성들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찾고 고민해 보았지요. 그런 가운데 1920년대 일제강점기였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갇혀 지냈던 전통적 관습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해방된 여성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자 했던 ‘신여성운동’에서 모티브를 받아 여성이지만 평등하게 사회적 의무를..

기업/창조기업들 2017. 12. 7. 14:23

2017년 제5회 불우청소년 돕기 ‘틴틴캐럴송 페스티벌’개최

2017년 제5회 불우청소년 돕기‘틴틴캐럴송 페스티벌’개최 신여성선진문화자선단체 ‘뉴우먼클럽’이 주최하는 소년 소녀 가장 돕기 2017년 제5회 ‘틴틴캐럴송 페스티벌’이 이번 12월23일 토요일 오후2시 경기도 군포시 G샘병원 지샘누리홀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의 특징은 전국의 10대들이 캐럴이나 겨울관련 노래로 보컬, 댄스, 연주의 실력을 겨룬다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군포시를 비롯하여 대전광역시, 용인시, 천안시 등에서 14개 팀 47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고, 대상은 군포 수리고 1학년 박예찬 군이 박효신의 ‘눈꽃’을 불러 차지했었습니다. 올해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보컬, 댄스팀이 참가해 열띤 축제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회장을 맡은 선진웨딩기업 스칼라티움 신상수(뉴우먼클럽 상임고문)대표는 “..

기업/창조기업들 2017. 12. 5. 14:09

가비양 커피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한 커피 안에 다 들어가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만나다!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5]가비양 커피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한 커피 안에 다 들어가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만나다! 청명한 날씨, 조선시대 문헌, 종가, 가문 분야를 전공한 김학수 교수를 만나기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는 달리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로 인터뷰 내 내 조선시대를 연구하는 딱딱한 사학자 같지 않은 모습으로 저를 웃음짓게 한 김학수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저는 400년 된 동족마을인, 경북 영천의 경주 김씨 마을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렸을 때만하더라도 마을에 한문을 가르치는 서당이 있었을 정도로 전통적인 마을이었지요. 어렸던 저야 서당에서 배..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1.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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