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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호(제108호)

  • 중국은 없다!(1)

    2018.1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쏘울오브아프리카(Soul of Arica)에서 그림책공방 ‘쏘아’로

    2018.1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빨간 머플러는  바람에 날리고

    2018.10.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강아지 달리와 행복한 개고생!!

    2018.10.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좋은 커피 한잔’ 나의 커피 스승이 되다!

    2018.10.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휴전선에서 꿔보는 꿈 나라다운 나라, 나다운 나 

    2018.10.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14,000,605개의 미래 가운데 우리가 이긴 경우는 단 한 번

    2018.10.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역사 이래 이런 칼은 없었다.

    2018.10.0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중국은 없다!(1)

[중국연구여행] 중국은 없다!(1)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10월호가 애독하시는 여러분들의 손에 들려져있을 때쯤이면,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중국을 여행하는 우리의 몸은 아마 중국 남방 땅에 있을 겁니다. 저는 여행가기 전과 다녀온 후를 모두 묶어서 두 제목으로 된 하나의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그것은 ‘중국은 없다!’와 ‘중국은 있다!’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나누어질 수 있긴 하지만 사실상 하나의 주제인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 호(10월호)에는 ‘중국은 없다!’를 먼저 다루지만 이어서 점차적으로 ‘중국은 있다!’를 다루려고 하는 데 여기에는 작은 심리적 목적이 있긴 합니다. 누구에게 전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을 때에 무엇부터 듣겠느냐고 묻을 때,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나쁜 소식을 먼저 그리..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1. 3. 20:32

쏘울오브아프리카(Soul of Arica)에서 그림책공방 ‘쏘아’로

[창업스토리] 쏘울오브아프리카(Soul of Arica)에서 그림책공방 ‘쏘아’로 그림책공방 쏘아 대표 이영주031-781-2013 / 010-5510-3897soulofafrica@naver.com 쏘울오브아프리카(이하 쏘아)를 시작하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한 마을 한 브랜드(One Village One Brand)’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마을마다 특색 있는 상품을 정하고 브랜드로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커피 마을, 바구니 만드는 마을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이었어요. 국제개발 일을 하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정보도 얻게 되고,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니 나 혼자 해볼 수도 있겠..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1. 3. 20:06

빨간 머플러는  바람에 날리고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 이야기 6] 빨간 머플러는 바람에 날리고 장소는 베를린 필하모닉 홀 앞 광장. 빨간 머플러를 두른 스웨터차림의 한 사나이가 빠알간 스포츠카에서 내립니다.“여기 표 두 장, 필요하신 분?” 때마침 임박한 공연시각에 매진이 되어 표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일본인 관광객이 환하게 웃었고, 빨간 머플러를 두른 사나이는 두 일본인 관광객에게 표를 선사하고는 홀 안으로 사라집니다. 이럴 수 있는 지휘자가 세상에 있다면 그가 누구일까요? 흑백 TV의 마력 어릴 적 살던 동네가 서울이었지만 가장 변두리라 그랬는지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초딩 때 학교에 가면 반에서 한두 명이 어디서들 배워왔는지 전설의 히트곡 ‘젓가락 행진곡’이나 ‘고양이 춤’을 풍금으로 기막..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0. 23. 16:49

강아지 달리와 행복한 개고생!!

[반려동물과의 삶] 강아지 달리와 행복한 개고생!! 어렸을 때 감동적으로 보았던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큰 개와 작은 강아지를 끌고 어머니를 찾으러 떠났던 만화영화를 보고 언젠가 저도 꼭 강아지와 여행을 떠나겠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군대와 취업준비,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제 나이 중년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이제라도 우리 강아지 달리와 함께 떠나보자 마음먹었습니다.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이라고 명칭이 바뀐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이 사는 동물을 반려인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 동물들에게 많은 정성을 쏟고 같이 만드는 추억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저 또한 가족처럼 생각하는 강아지 달리와 어떤 추억을 쌓을까 고민하다가 함께 배낭여행을 ..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0. 14. 18:42

‘좋은 커피 한잔’ 나의 커피 스승이 되다!

[커피 스토리] ‘좋은 커피 한잔’ 나의 커피 스승이 되다! 제 인생에 처음으로 좋은 커피를 만난 것은 1986년 2월, 남반구의 가을이 시작되는 ‘칠레의 산티아고’였습니다. 산티아고의 ‘에스따시온 센트랄’(Estacion Central)역에서 ‘프라야 델 아르마’(Playa del Arma)로 가는 길목에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손님을 기다리는 칠레식 카페가 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서 풍기는 커피 냄새가 너무 좋아 안으로 들어가니 미니스커트를 입은 예쁜 여성들 앞에 많은 남자들이 서서, 작은 잔에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도 커피 한잔을 시켰지요. 향기를 맡아보니 커피향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한 모금 살짝 마셨는데, 커피 맛이 너무 써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 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 30분..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0. 7. 22:31

휴전선에서 꿔보는 꿈 나라다운 나라, 나다운 나 

[오동명 여행기] 휴전선에서 꿔보는 꿈 나라다운 나라, 나다운 나 '꿈을 꾸어라’ ‘꿈을 품으라’고 하지만 현실은 꿈 앞에서 좌초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꿈을 버릴 순 없다. 하니 우린 지금 꿈과 휴전 상태이다. 이는 미래에 떠넘긴 유보인가? 꿈의 비현실에 대해 종전선언을 내가 해야 할 것 같다. ‘이 운명의 주인공은 당신이에요. 지금 당신이, 당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우리(아빠와아들)는 휴전선을 따라 걷기로 한 첫 날, 조조 영화 한 편을 먼저 봤다. 단지 영화 팸플릿의 이 문구에 끌려서 선택한 영화였고 둘 다 영화를 좋아하지만 아빠와 아들이 함께 본 건 십년만? 이보다 더 오래 됐단 기억으로 가물가물하다. 영화를 보고난 뒤,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고?” ..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0. 7. 22:15

14,000,605개의 미래 가운데 우리가 이긴 경우는 단 한 번

[이동구의 금융스토리 18] 14,000,605개의 미래 가운데 우리가 이긴 경우는 단 한 번 “시간을 앞질러 가서 발생 가능한 미래를 미리 봤어” “몇 개나 봤는데?” “14,000,605개” “우리가 이긴 경우는 몇 번이야?” “단 하나” 올 여름에 개봉한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 나오는 한 장면입니다. ‘타노스’라고 하는 강력한 적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가운데 미래를 볼 수 있는 마법사가 수많은 경우의 수를 살펴보았지만 주인공들이 이기는 경우의 수는 천사백만육백다섯 개 중에 단 하나 밖에 없다고 하는 장면입니다. 그만큼 상대방이 강력해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과를 바꾸기 힘들다는 것인데요.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는데,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가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생각보다..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0. 7. 22:12

역사 이래 이런 칼은 없었다.

[조경철의 역사칼럼 9] 역사 이래 이런 칼은 없었다. 태안마애삼존불 제가 책을 쓰고 ‘역사 이래 이런 책은 없었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들이 뭐라 해도 책을 만들 때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그냥 대충 만들어야지 생각하면서 만든 책이 좋은 책이 될 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 나의 이번 강의 목표가 “역사 이래 이런 강의는 없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학생들은 ‘강의가 어떻길래, 모든 강의가 다 그렇고 그렇지, 되게 잘난 체 하네’라고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강의할 때의 다짐은 그렇습니다. 내친 김에 그들에게 역으로 제안합니다. ‘역사 이래 이런 학생은 없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같이 열심히 공부해 보자고 말이죠.우리는 언제부턴가 이런 자..

2018년 10월호(제108호) 2018. 10. 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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