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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호(126호)

  • 21세기 초, 놀랍고 극도로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3)

    2020.05.3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고독한 10년의 시간, 집념의 결실을 맺다자동차 스마트 디지털 키, ㈜비스로 노대성 대표

    2020.05.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아동요리! 답 없는 요리가 정답!-어린이요리교육 전문가 심진미-

    2020.05.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이은하 선생님께

    2020.05.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인간의 진실을 말하다! 

    2020.05.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이성계와 광개토왕의 잘못된 만남

    2020.05.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어쩌다 도전? 어쨌든 도전!

    2020.05.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긴 긴 나라 ‘칠레’(4)

    2020.05.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21세기 초, 놀랍고 극도로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3)

[옛 문화의 황혼에서 새 문화의 여명으로 32] 21세기 초, 놀랍고 극도로 환상적 기회를 얻은 한반도, 한민족(3)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우한폐렴이 급속히 퍼지자 세계의 공항에서 문전박대의 설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80도로 상황이 바뀌어서 한국의 의료체계를 배우자고 이구동성으로 떠들고 있으며, 6시간 만에 진단하는 우리의 한 기업이 만든 키트를 먼저 보내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이 땅에 죽을 쓰는 정권이 들어섰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는 얼마든지 해냈을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은 결코 이번 정권에 돌아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모든 칭찬은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을 비롯한 헌신적이고 집요하게 문제를 파고들었던 모든 의료인들, 그리고 침착하게 행동하고 자..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31. 15:37

고독한 10년의 시간, 집념의 결실을 맺다자동차 스마트 디지털 키, ㈜비스로 노대성 대표

[생생기업스토리] 고독한 10년의 시간, 집념의 결실을 맺다 자동차 스마트 디지털 키, ㈜비스로 노대성 대표 움직이는 모든 것,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이 나의 놀이였다 어릴 적, 집에 자명종 시계가 보이면 시계태엽 뜯어서 만지작거리다 다시 조립하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태엽이 움직이는 것이 너무 신기했거든요. 드라이버도 제대로 없어 동전으로 뜯곤 했는데 이런 취미가 진로를 기계공학과로 정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기계공학이라는 개념도 없었지만, 그곳에 가면 물건 만드는 원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죠. 대학 졸업 후, 미사일 비행체를 만들어보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일본 정부 국비유학으로 일본 코베 대학 항공기계과에 입학하여 극초음속 비행체 연구로 석·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 후, 경험을 더 쌓기..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30. 15:17

아동요리! 답 없는 요리가 정답!-어린이요리교육 전문가 심진미-

아동요리! 답 없는 요리가 정답! 어린이요리교육 전문가 심진미 아동요리를 아시나요? 보통 ‘아동요리’하면 쿠키나 빵 만들기, 음식 꾸미기 정도를 가르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진짜 밥 짓기에서부터 된장찌개 끓이기, 나물, 생선 다듬기 등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차려먹을 수 있는 밥상은 스스로 차려먹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단순한 요리방법 뿐 아니라 영양과 건강 그리고, 창의력과 미래의 생존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가르칩니다. 저는 원래 유아교육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요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아교육에서 하고 있던 요리는 너무 단순한 것이..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30. 14:58

이은하 선생님께

이은하 선생님께 중학교 2학년을 올라가며, 1학년 ‘이은하’ 담임선생님에게 보내는 두 제자 은비, 지원의(요즘 보기 드문^^) 감사편지를 담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1학년이었던 제가 벌써 2학년이 되었어요. 한 해 동안 선생님께 감사했던 점이 너무 많아 저의 마음을 이렇게나마 전하려 합니다. 선생님을 처음 뵐 때 이제 막 중학교에 올라와 적응하기도 힘들고, 어린 마음에 선생님이 무서워 보였는데, 친절하게 다가오셔서 도와주시고, 저뿐 아니라 친구들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영재교육’ 받는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추천과 격려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특별히 1학기 반장과 방송부, 그 외 여러 동아리 활동을 하며 과도한 책임감에 슬럼프가 정말 심하..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30. 14:46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인간의 진실을 말하다! 

[나의 (소비)심리 한 번 들여다볼까요? 11]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인간의 진실을 말하다!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한국은 그렇지 않았지만, 세계는 사재기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것은 그동안 누구나 좋아한 고급제품(로렉스, 벤츠)이 아니라, 사소한 것으로 치부된 생수와 라면, 스파게티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토대로 각자가 그동안 했던 소비행태를 살펴보면 얼마나 불필요한 것에 카드를 긁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여 년 전 ‘금 모으기’운동으로 경제적 난관을 탈피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인이 총체적 난관 앞에서 금까지도 팔아치우고 달러만 찾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한폐렴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는 인간 삶의 진실과 민낯을 드러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30. 14:37

이성계와 광개토왕의 잘못된 만남

[조경철의 역사칼럼 18] 이성계와 광개토왕의 ‘잘못된 만남’ 신채호 선생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건을 ‘묘청의 난’이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묘청과 김부식의 대립을 ‘일천년래 일대사건’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건을 단순한 반란이 아니라, 묘청의 ‘자주’와 김부식의 ‘사대’가 충돌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묘청은 도읍을 서경(지금의 평양)으로 옮기고, 왕을 황제로 칭하며 연호를 사용하자는 ‘칭제건원(稱帝建元)’을 내세우며, 금나라를 정벌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부식은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섬겨야 한다는 사대(事大)의 논리로 맞섰습니다. 묘청이 결국 반란을 일으키자 김부식은 토벌군의 최고사령관이 되어 난을 진압합니다. 신채호 선생은 그때 이후, 고려와 조선의 역사는 사..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30. 14:12

어쩌다 도전? 어쨌든 도전!

어쩌다 도전? 어쨌든 도전! 2015년 첫 출산 후, 인생의 밑바닥 감정에서 허우적거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진급을 앞두었던 시기의 결혼과 곧바로 이어진 임신, 그리고 변경된 업무에서도 고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애씀과 출산 후 몸조리 실패로 찾아온 산후풍까지. 이렇게 1~2년 사이에 정신없이 일어난 일들로, 저는 심리적으로 갈 곳을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맨날 아이 옆에서 이렇게 우울한가?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싶던 그 때, 우연히 접한 책을 통해 엄마이기 이전에 ‘나’라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엄마인 내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있다는 걸 알았기에, 젖먹이 아이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아는데 도움이..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16. 15:57

긴 긴 나라 ‘칠레’(4)

[세계속의 한국인] 긴 긴 나라 ‘칠레’(4) “다녀본 나라 중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칠레였습니다.” 왕년 세계여행 전문가 김찬삼씨와 유럽의 유명한 세계여행 전문가는 공통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쪽 끝 ‘아리까’라는 도시에서 남쪽 끝 ‘뿌에르또 윌리암쓰’까지 4000km인 고추 모양으로 생긴 나라 칠레는 남극에도 영토가 있어 이곳까지 합치면 무려 6000km에 달하는 가늘고 긴 나라입니다. 지구본에서 본다면 영토가 같은 경도에 늘어서 있기에 시간은 같은 시간을 쓰나, 남북으로 자연환경과 날씨, 사람 사는 풍습이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다 보면 같은 나라 칠레인데도 외국에 여행을 간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이참에 명소 두 곳 소개하기 북쪽엔 ‘싼 뻬드로 데 아따까마’(SAN PEDRO ..

2020년 4월호(126호) 2020. 5.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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