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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한영식의 생물콘서트

  • 단군신화의 주인공 반달가슴곰

    2017.10.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지구촌 최고의 스프린터 '길앞잡이'

    2017.07.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아낌없이 주는 도심 환경 지킴이 마로니에

    2017.07.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단군신화의 주인공 반달가슴곰

[생물콘서트 6] 단군신화의 주인공 반달가슴곰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원형극장 콜로세움, 영국의 거석기념물 스톤 헨지,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 중국의 만리장성, 파로스 등대는 세계 7대 불가사의다. 특히 이집트 4대 왕조 쿠푸왕의 거대 피라미드는 평균 2.5톤 정도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든 높이 146.7m의 인류 최대 건축물로 지금까지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유명한 이집트는 오랜 문명을 갖고 있으며, 독특한 생태적 특징을 갖고 있는 소똥구리를 신으로 숭배했다. 소똥구리는 뒷다리로 똥을 굴리는 신비로운 특징을 갖고 있는 곤충이다. 소똥구리가 해질녘에 소똥을 굴리며 기어가는 모습을 지켜 본 이집트인들은 소똥..

환경/한영식의 생물콘서트 2017. 10. 20. 10:00

지구촌 최고의 스프린터 '길앞잡이'

[한영식의 생물콘서트 - 생태환경칼럼 4] 지구촌 최고의 스프린터 ‘길앞잡이’ 리우올림픽 단거리 최강자는 역시 인간탄환 우사인 볼트였다. 세계 신기록을 번번이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우사인 볼트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최근 스탠퍼드 대학에서는 인간이 최대로 달릴 수 있는 최고 한계 기록이 9.48초라고 발표했다. 현재 우사인 볼트가 갖고 있는 세계 최고신기록 9.58초와 불과 0.1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우사인 볼트는 과연 인간의 최대 한계에 근접한 최고의 스프린터인 셈이다. 우사인 볼트의 세계신기록은 초속 10.43m, 시속 37.54km다. 똑딱 하는 1초 동안 무려 10m 이상을 달리는 놀라운 기록이다. 그러나 총알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도 자연계의 수많은 동물 앞에서는 체면을..

환경/한영식의 생물콘서트 2017. 7. 29. 07:33

아낌없이 주는 도심 환경 지킴이 마로니에

[생물콘서트 5] 아낌없이 주는 도심 환경 지킴이 마로니에 바람이 솔솔 부는 등나무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에선 삶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온통 네모난 건물로 뒤덮인 도심 속에서 자칫 마음까지 삭막해질 수 있는 도시인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공원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고마운 휴식 공간이 된다. 공원에서 산책하며 사색하는 한적한 시간을 가지면 삶의 질 또한 한결 좋아진다. 공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공원수가 눈에 띤다. 수형이 예쁜 나무가 자라는 공원을 보고 있으면 고향에 온 듯 포근한 느낌이 든다. 아름다운 나무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한 사람들은 팍팍한 삶에 지친 고달픔을 이겨낼 힘을 얻는다. 이렇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정돈하고 새 일을 향해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은 공원으로 향한다. 공원하면 서..

환경/한영식의 생물콘서트 2017. 7. 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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