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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세 유대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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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시기에 한국 땅에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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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태 변호사의 법률칼럼]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세 유대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조지 소로스George Soros(1930~)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회장은 2017년 1월 2일 한국경제신문에 란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EU가 매우 불안하다고 보는 이유는 작년의 ‘브렉시트’에서 현저하게 보여준 반EU 움직임들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EU와 유로존 국가들은 점점 삐거덕거리기 시작했는데, 상황에 맞지 않는 법조문들이 서로 뒤엉켜 유로존의 발목을 잡아서 EU조직은 점점 더 복잡해졌다고 진단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EU분열의 시작점으로서 브렉시트의 영국보다는 독일을 지목합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국 유권자를 의식하여 “모든 국가는 자국 금융회사를 스스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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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태 변호사의 법률칼럼] 지금 이 시기에 한국 땅에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열 받지 않고 정치토론을 하는 방법 얼마 전에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 당시 뜨거웠던 이슈인 ‘최저임금’이 대화의 주제가 되었지요. 2018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올린 것이 적절한 결정일까요? 저는 경제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히 계산을 잘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금 정부의 일관된 정책이 가져올 파장이 염려된다 말했습니다. 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러다 나라가 망하는 거 아닌가 싶다고 이야기 하였지요. 왜냐하면 복지란 일종의 혜택이고 나중에 그 이상으로 공동체에 다시 되갚아 주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분위기는 일단 쓰고 보자는 형국으로 생각되기 때문이지..

법률/황경태 변호사의 법률칼럼 2017. 9. 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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