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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제104호)

  • '평등과 자유'의 흔한 오류

    2018.06.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맑은샘 '태교' 연구소

    2018.06.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세상을 보는 국문학도의 솔직 담백 이야기

    2018.06.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키가 커서 슬픈 사람들

    2018.06.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해보즈아~ 블록체인!

    2018.06.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치열하고 열정적인 그 이름... '니키'

    2018.06.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마스다 무네아키의 시선을 따라 걷다  도쿄 2박 3일, 츠타야 산책 

    2018.06.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지평리 전투

    2018.06.2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평등과 자유'의 흔한 오류

[크래들코리아 교육현장칼럼 14]‘평등과 자유’의 흔한 오류 아이들에게 있어 자유와 평등이란 무엇일까요? 자녀들에게 자유와 평등을 어떻게 가르치나요? 많은 아이들은 ‘평등=공평’이라고, ‘자유=마음대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두 단어는 결코 쉽거나 단순하지 않은 개념이라 어릴 적부터 잘 이해 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의 두 사례를 통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면 그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진희와 선희는 8살과 6살인 두 살 터울의 자매입니다. 두 자매는 사이가 무척 좋습니다. 언니 진희는 항상 동생을 챙기고 아끼며, 선희는 언니를 무척 잘 따릅니다. 좀처럼 싸우지도 않는 이 둘의 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자매가 각각 다른 공간에 있을 때 문제가 나타..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30. 19:16

맑은샘 '태교' 연구소

[태교이야기]맑은 샘 ‘태교’ 연구소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단지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 좋은 그림 보고,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것을 먹으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만 알았어요. 사실 태교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유치원을 운영할 때였어요. 당시 우리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3~4년간 좋은 교구로 교육을 하면 아이들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여전히 친구들끼리 꼬집고, 집어던지는 등 아이들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발견한 것은 가정 문제였어요. 아이들이 가정에서의 삶이 어떠한가? 살펴보았더니 부모관계가 좋지 않은 아이들과 반대로 부모관계가 좋은 아이들은 유치원에서의 생활이 달랐습니다. 그러다가 뱃속에 있는 아이들을 ..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30. 19:05

세상을 보는 국문학도의 솔직 담백 이야기

[취준생 필살기] 세상을 보는 국문학도의 솔직 담백 이야기 Q.‘국어국문학과’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청소년기 때에도‘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유별나게 4차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청개구리처럼 인문학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인문학이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초등학교 때는 지도(地圖)를 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이후 우리나라의 현대 소설이나 시를 읽는 시간이 점차 늘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백일장도 몇 번 나가봤고, 글을 조금씩 쓰면서 글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라디오DJ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래서 대학을 가면 아나운서가 될 수 있을 거라 순진하게 생각했습..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30. 18:28

키가 커서 슬픈 사람들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 이야기 3] 키가 커서 슬픈 사람들 한번은 서수남, 하청일씨가 TV대담쇼에 출연했습니다. 윗트 넘치는 서수남씨가 이렇게 말했죠. 어떤 분이 저와 하청일씨를 번갈아 보며 한다는 말이“저게 빙신인줄 알았는데, 이게 빙신이네!”라더군요. 항상 둘이 붙어서 출연하다보니 하청일씨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여 난장이가 아닌가 했다가 직접 보고선 서수남씨의 키가 워낙 크더라는 얘길‘우스개 소리화’했던 겁니다. 서수남씨의 키가 187cm로 당시엔 몹시 키가 큰 사람이었고, 하청일씨는 175cm로 꽤나 준수한 키였는데 말이지요. 제 키는 159cm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래서인지 173cm의 키를 가진 여자를 만나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더랬습니다. 173cm를 넘어서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았고, 173c..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30. 18:14

해보즈아~ 블록체인!

[IT 기술] 해보즈아~ 블록체인! '가즈아~ 비트코인' 지난해 하반기 이후 최고 유행어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가즈아’입니다. 이는 ‘가자’라는 말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해 늘려 발음한 것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자신이 투자한 가상화폐의 가치 상승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사용한 것입니다. 작년 한 해 비트코인의 가격이 말 그대로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첫 거래가 이루어질 당시는 피자 한판을 사기 위해 5천 비트코인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올해 1월 비트코인의 시가로 환산하면 약 1,400억원짜리 피자를 먹은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가상화폐 가격이 다른나라보다 많이 올라 김치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는데요. 이는‘인생의 한방’을 노리는 우리나라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28. 19:50

치열하고 열정적인 그 이름... '니키'

[retrospective & prospective 13] 치열하고 열정적인 그 이름... '니키' 예술의 도시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유명 미술관 중 현대미술을 취급하는‘퐁피두 센터’가 있습니다. 그 앞에 자리 잡은 스트라빈스키 광장에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분수가 있는데요. 바로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여류 조각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이 그의 남편 장 팅겔리(Jesn Tinguely)와 함께 만든 예술작품입니다. 니키 드 생팔은 조부모의 손에 자라게 되었는데 유년시절에 겪은 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차원에서 미술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녀는 모든 억압, 폭력, 권력 등 저항을 표현한‘사격 페인팅’으로 첫 명성을 얻습니다. 사격 페인팅은 ..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28. 19:27

마스다 무네아키의 시선을 따라 걷다  도쿄 2박 3일, 츠타야 산책 

[일본 츠타야 서점을 다녀와서] 마스다 무네아키의 시선을 따라 걷다 도쿄 2박 3일, 츠타야 산책 2018년 3월, 책으로만 읽고 궁금했던‘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를 직접 만나기 위해 도쿄에 갔습니다. 츠타야를 조금 더 깊숙이 이해하기 위해 2박 3일간 걷고 또 걸으며 5개의 츠타야 지점을 방문해, 창업자 마스다 무네아키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만난‘츠타야’의 모습을 나누고자 합니다. 도쿄 시부야의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 다이칸야마에는 츠타야의 대표인 마스다 무네아키가‘다이칸야마 프로젝트’라 부르며 자신의 기획을 집대성한‘다이칸야마 츠타야T-Site’가 있습니다. 2011년에 오픈한 이곳은 4,000평의 넓은 부지에 2층 높이 건물 3개 규모의 츠타야 서점이 있고 ..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26. 20:51

지평리 전투

[양평 지평의병, 지평리 전투 기념관을 다녀와서] 지평리 전투! 여러분에게 한국동란은 어떤 사건인가요? 그저 지나간 혹은 단지 잊고 싶은 고통스러운 역사일 뿐인가요? 그렇지만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족들 중에 이 역사와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3년 동안 이 땅에서 처절하게 싸웠던 사건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런 일이 강력한 주위의 강대국(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에 둘러싸인 한반도에서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재현될 수 있는 사건이라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동란이 어떻게 일어났고 아직도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한국동란을 제대로 회상하는 하나의 방법은 전쟁 중에 일어난 매우 중요한 전투를 바로 전쟁이 일어났던 6월 달에 회상해 보는 겁니..

2018년 6월호(제104호) 2018. 6. 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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