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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호(147호)

  • 주체적인 삶을 사는 내가 바로 리더!

    2022.02.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일제강점기 ‘서울 구(舊)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을 발견하다.

    2022.02.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One for all”- “All for one”

    2022.02.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누구나’ 즐기는 예술

    2022.02.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신윤복 <미인도> 속 ‘물(物)’의 정체

    2022.02.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스승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아니면 능가할 것인가?

    2022.01.2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동백(Camellia japonica)

    2022.01.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마음을 알아가는 드로잉 시간

    2022.01.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주체적인 삶을 사는 내가 바로 리더!

주체적인 삶을 사는 내가 바로 리더! 워킹맘 초창기 헤쳐나가기 저에게는 20년 동안 다닌 첫 직장에서 결혼과 출산을 거쳐 꾸준히 회사를 다닌 ‘1호 워킹맘 나영주’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이 회사 내에서 있었습니다. 저의 윗 선배들은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그만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그래서 후배들에게 육아를 하면서도 워킹맘으로서 삶을 잘 사는 롤모델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자연스러운 책임감 속에 20년을 다녔습니다. 제가 입사할 때 100명 정도였던 직원은 20년 새 4천명이 넘었고, 매출액도 350억에서 2조가 넘는 회사로 성장했으니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일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보직도 생산, R&D 등 재무회계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일을 다 해본 것 같아요. 그 중 마지막 12년은 HRD부..

2022년 1월호(147호) 2022. 2. 1. 20:33

일제강점기 ‘서울 구(舊)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을 발견하다.

박준범의 종횡무진 고고(古考)한 이야기(2) 일제강점기 ‘서울 구(舊)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을 발견하다. 조사와 발견과정 근대산업문화유산이란 산업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공장과 시설물을 말한다. ‘산업문화유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사람들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장의 굴뚝을 떠 올리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약간의 연배가 있는 분들은 우리가 산업화를 이룬 1960~1970년대의 사회상을 함께 떠 올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방문 길에 검은 연기를 내뿜는 공장의 굴뚝을 한없이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는 에피소드를 생각해 낼지도 모르겠다. 공장은 산업시설 그 자체이니까?! 서양에서는 그리고 우리와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근대산업유산’은 공장의 굴뚝 이미지와 그대로 맞아 떨어진다..

2022년 1월호(147호) 2022. 2. 1. 20:16

“One for all”- “All for one”

“One for all” - “All for one” “10년 후에도 둘 다 싱글이면 결혼할까?” “글쎄?” 술자리에서 말한 농담 반섞인 대화가 현실이 되어 10년 후, 우린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상사에서 근무했던 저는 영어하고는 거리가 멀어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일본에 유학하기로 결심했었죠. 부모님과 형제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991년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무섭고 두려움 같은 것은 별로 없는 성격이라 누구와도 거리낌 없이 사귈 수 있었어요. 일본 유학생활은 신났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남편도 만나게 되었죠. 저의 일본어 선생님! 그때는 정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서로 도와주는 관계였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의 유학이 끝나고 귀국 한 저는 대전 엑스포..

2022년 1월호(147호) 2022. 2. 1. 19:59

‘누구나’ 즐기는 예술

[손미정의 문화·예술 뒷이야기 1] ‘누구나’ 즐기는 예술 공연 예술계에 최근 자주 들리는 용어 중에 베리어 프리(barrier free)라는 말이 있다. 베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을 말한다. 예술이란 원래 누구나 즐기고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나이나 신체적인 장애로 박탈당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문화예술계엔 장애인을 위해 베리어 프리를 표방하는 공연, 전시가 늘어나고 있다. 국립 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대상 무용 공연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용 낭독공연이 있다. 이 연극은 마치 구연동화처럼 무용극의 한 장면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말로 묘사해주는 공연이다. 이미 이 연극을 미리 봤던 나는 일부러 시..

2022년 1월호(147호) 2022. 2. 1. 19:54

신윤복 <미인도> 속 ‘물(物)’의 정체

[조경철의 한국사칼럼 28] 신윤복 속 ‘물(物)’의 정체 당기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밀어내면 아주 가버릴지도 모른다. 가 그렇다. 혜원 신윤복의 는 나를 끝없이 끌어당긴다. 가슴 언저리 노리개를 매만지는 손길, 다른 한 손은 옷고름을 잡고 있다. 당기기만 하면 풀어질 듯하다. 치마가 내려갈까 눈길을 아래로 두니 한쪽 발을 밖으로 내밀고 있다. 마치 나에게 오라고 하는 듯이. 뭉게구름 모양의 트레머리를 한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구름을 뚫고 내려온 선녀 같다. 짙은 머릿결에서 이어지는 목선에는 잔잔한 솜털이 그려져 있다. 가슴, 발, 머리, 목, 눈길을 둘 데가 없다. 한없이 당겨대는 그녀 앞에 나는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미인’은 무슨 생각으로 내 앞에 이렇게 서 있을까? 이제 미인의..

2022년 1월호(147호) 2022. 2. 1. 14:00

스승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아니면 능가할 것인가?

[음악과 역사 이야기]   스승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아니면 능가할 것인가?   전 세계가 서양식문명을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양식 대학이 설립되고, 서양식 주택이나 투표와 같은 일상적,사회적 삶의 방식을 그대로 수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서양을 단지 겉으로만 받아들이다가 2차대전에서 된통 얻어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중공은 거기에 더해 아예 서양쓰레기인 공산주의(혹은 개인의 책임이 증발된 사회주의)라는 정치체제까지 받아들여서, 중국의 오래된 전제주의적 전통을 병합시켜, 괴물 같은 정치체제를 만들어 14억의 인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들이 앞으로 어떤 정신 나간 짓을 전 세계에 벌일 것이며, 바로 옆에 사는 우리는 어떤 피해를 볼까요? 또 우리..

2022년 1월호(147호) 2022. 1. 21. 16:06

동백(Camellia japonica)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2] 동백(Camellia japonica) 겨울에 꽃이 피어난다고 동백(冬柏)이라 부르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주로 남부지방에 서식하고 있지만 내륙의 가장 북쪽 자생지로 고창의 선운사 경내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내륙에서 동백을 감상할 수 있는데 정보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반문이 들겠지만, 누군가 일부러 심은 것이 아닌 스스로 자생하고 군락을 이룬 것이 고창의 자생지가 된 것이니 이점을 이해하고 보면 좋을 듯합니다. 동백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자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동백 특징이라면 꽃이 반개화(半開花)상태에서 꽃송이가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의 길가 가로수에 사용되는 동백은 자생종이 아닌 경우가 있어, 꽃이 활짝 피거나 겹꽃 등으..

2022년 1월호(147호) 2022. 1. 9. 23:11

마음을 알아가는 드로잉 시간

[선에 담긴 당신의 마음 이야기 10] 마음을 알아가는 드로잉 시간 초등학교 때, 친구에게 알록달록 귀여운 지우개를 선물 받은 적이 있어요. 너무 예뻐서 보물 상자에 고이 담아두었죠. 한참을 흐뭇하게 바라봤는데 여섯 달쯤 지났을까요? 조심스레 꺼낸 지우개는 찐득찐득해져 케이스에 붙고 엉망이 돼서 무척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우개를 오랫동안 그대로 두면 녹아내려 버린다는 걸 몰랐던 거죠.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제대로 들여다보고 알아가지 않으면 온전하게 지켜낼 수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 소중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제대로 들여다보기 어려운 대상이 있으세요? 어쩌면 그 대상이 ‘나의 마음’은 아니었을까요? 마음을 알아가는 1단계 - 시선 가져오기 작년부터 육아로 힘든 엄마들을 위해 힐링 드로잉 프로그램을 ..

2022년 1월호(147호) 2022. 1. 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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