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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 분당 꽁지머리의 행복한 사진사 최정호! 사진향내와 커피향을 첫사랑 품듯 카메라에 담아내다.

    2017.12.3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가비양과 20년을 함께한 일본의 가족기업 커피회사 고노! - 3세대 사장 ‘고노 마사노부’에게 직접 듣다

    2017.12.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가비양 커피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한 커피 안에 다 들어가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만나다!

    2017.11.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식공간(食空間)을 창조하는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코디네이터 이수연

    2017.10.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초등학교 5학년 만화방 주인장이 된, ‘하우스텍’대표 심재용

    2017.10.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미술작품과 화가와 음악이 딱 맞아 떨어질 때 정말 환희를 느껴요!

    2017.09.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유로운 영혼, 커피 게이샤 향기에 취하다. ‘한국바스프’ 이만우 사장

    2017.08.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영혼이 담긴 커피를!!

    2017.08.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분당 꽁지머리의 행복한 사진사 최정호! 사진향내와 커피향을 첫사랑 품듯 카메라에 담아내다.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35]분당 꽁지머리의 행복한 사진사 최정호! 사진향내와 커피향을 첫사랑 품듯 카메라에 담아내다 큰 카메라를 메고 하얀 머리를 질끈 묶은 범상치 않은 모습을 한 사진작가 최정호님. 같이 동행한 조용한 분위기에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부인 김단혜님과는 무언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첫마디 입을 떼는 순간 그건 기우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가비양, 커피의 맛을 알게 하다 성남시에서 블로그 기자를 하며 2년 전 어느 중학교 행사 촬영을 갔는데, 양동기대표가 학부모 대상으로 커피강의를 하고 있었어요. ‘커피 맛있는 집’하면 ‘가비양’이라고 해서 집 사람과 몇 번 갔었는데, 직접 양동기 대표의 커피강의를 들으니 내용이 좋더라고요. 커피 드립하는 방법과 드립할 때 맛..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2. 31. 17:59

가비양과 20년을 함께한 일본의 가족기업 커피회사 고노! - 3세대 사장 ‘고노 마사노부’에게 직접 듣다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6]가비양과 20년을 함께한 일본의 가족기업 커피회사 고노! 3세대 사장 ‘고노 마사노부’에게 직접 듣다 올해로 가비양이 20년이 됩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청년이 된 것이죠! 건강한 청년이 되기까지 멀지만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커피회사 ‘고노’와 늘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비양의 양동기 대표를 통해 ‘고노’의 스토리를 들었다면, 이번엔 3대를 이어가는 ‘고노 마사노부’ 사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보려고 합니다. 제2대 회장인 ‘고노 토시오’ 회장과 양동기 대표와의 만남 양동기 대표와의 만남은 1997년 봄에 이루어졌지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화를 건 사람은 당시에 아직 새파란 청년인 양동기였죠. 그의 형인 양강준씨가 로..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2. 14. 13:36

가비양 커피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한 커피 안에 다 들어가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만나다!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5]가비양 커피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한 커피 안에 다 들어가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만나다! 청명한 날씨, 조선시대 문헌, 종가, 가문 분야를 전공한 김학수 교수를 만나기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는 달리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로 인터뷰 내 내 조선시대를 연구하는 딱딱한 사학자 같지 않은 모습으로 저를 웃음짓게 한 김학수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저는 400년 된 동족마을인, 경북 영천의 경주 김씨 마을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렸을 때만하더라도 마을에 한문을 가르치는 서당이 있었을 정도로 전통적인 마을이었지요. 어렸던 저야 서당에서 배..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1. 1. 14:44

식공간(食空間)을 창조하는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코디네이터 이수연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36식공간(食空間)을 창조하는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코디네이터 이수연 여러분! 푸드스타일리스트(food stylist)와 푸드코디네이터(food coordinator)의 명확한 구분을 아시나요? 인터뷰어인 저조차도 ‘똑같이 음식에 대한 일을 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으나 이번 인터뷰로 저의 이런 무식함이 한 번에 종식되었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잡지, 광고, 프로모션 등을 위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거나, 맛있게 보이도록 요리에 시각적인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입니다. 음식이 카메라 앞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는 거죠. 반면 ‘푸드코디네이터’는 이런 푸드스타일리스트 영역을 포함하여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이해하고 통합조정, 조합..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0. 29. 09:00

초등학교 5학년 만화방 주인장이 된, ‘하우스텍’대표 심재용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4] 초등학교 5학년 만화방 주인장이 된, ‘하우스텍’ 대표 심재용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노래하는 오후. 가비양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한 모금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가비양 커피를 앞에 놓고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 현재는 ‘하우스 텍’ 대표지만, 심재용 대표님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네요. 저는 만화책을 너무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때 학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만화책에 빠져 가끔 학교도 안 가고 집에도 안 들어갈 정도였죠. 저희 어머님이 고민 고민하다가 단독주택인 집 한쪽 담을 헐어 만화가게를 만드셨어요. 그 후부터 저는 착실히 집에 들어갔죠.^^ 왜냐하면 집에 만화가 있으니 다른데서 방황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 아날로그..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10. 1. 07:00

미술작품과 화가와 음악이 딱 맞아 떨어질 때 정말 환희를 느껴요!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3]미술작품과 화가와 음악이 딱 맞아 떨어질 때 정말 환희를 느껴요! - 최정주의 행복한 예술산책 - 8월 9일 이태원에 위치한 ‘스트라디움’을 찾았습니다. 바로 ‘최정주의 행복한 예술산책’ 강의를 듣기 위해서였죠. 6개의 최고급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 스트라디움에서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과 독일의 낭만주의자 ‘카스파르 프리드리히’의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1818) 작품을 놓고 최정주 선생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실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발갛게 상기된 모습으로 제 앞에 앉으며 잠시 숨을 고르고, 차분히 대화를 풀어가셨어요. 피아노를 전공하셨데 어떻게 그림과 접목해 스토리 있는 강..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9. 2. 10:44

자유로운 영혼, 커피 게이샤 향기에 취하다. ‘한국바스프’ 이만우 사장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37]자유로운 영혼, 커피 게이샤 향기에 취하다. ‘한국바스프’ 이만우 사장 3월 ‘가비양’ 커피스토리의 주인공은 ‘한국바스프’ 이만우 사장입니다. 부드럽고, 유쾌한 목소리는 전혀 이공계 출신 사장님답지 않았고 커피 향과 무척 잘 어울릴 분위기였죠. 하지만 “저 커피 잘 몰라요!”라고 운을 띄우며 씩하고 웃는 모습은 마치 천진난만한 소년 같았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술~술~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 이만우 사장의 만우절 같은 커피스토리를 들어볼까요? 저는 서울토박이로 2~3대에 걸쳐 서울 삼청동에 살았습니다. 군대 가기 위해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난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저의 어린 시절의 풍경들을 떠올리면, 비록 나이가 들어가도 예전의 감성이 살아납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화..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8. 19. 07:56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영혼이 담긴 커피를!!

[커피칼럼 & 커피스토리 42]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영혼이 담긴 커피를!! 저요? 커피를 좋아한 게 아니라 아예 커피를 입에 대지도 않았죠! 홀어머니에 남편은 외아들, 시집살이를 20년 넘게 하면서 제 위가 좋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에겐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10년 전, 분당 정자동에 카페거리가 생기면서 친구를 따라 이 카페 저 카페를 다니며, 커피가 나라별로 맛이 틀리다는 것 쯤은 알게 되었죠. 문화교실에서 커피를 배우며 재밌고 ‘아~ 신기하다’감탄하기도 했지요. 가비양의 커피아카데미를 통해서도 2~3년 동안 커피를 배웠는데, 커피를 마시지도 않는 제가 놀랍고 신기하게도 커피교실 강사까지 된지 벌써 7년이 되었답니다.^^ 7년 동안 커피를 매개로 학교와 소그룹 등을 통해 여러 사람들..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8. 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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