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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호(115호)

  • 의상디자이너에서 전기자전거 디자이너로!

    2019.08.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평생 동안 음미해도 물리지 않는 생활의 지혜

    2019.07.2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초원 위 영원한 유목민의 나라,카자흐스탄 미술 여행 <포커스 카자흐스탄:유라시안 유토피아> 

    2019.07.2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최저임금 인상으로 회사가 망한다!?

    2019.07.2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부겐빌레아’를 심는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2019.07.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아들과 휴전선 걷기 동행 6

    2019.07.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기준점(틀) 효과

    2019.07.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인천골목 대장, 좌충우돌 골목탐색하다

    2019.07.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의상디자이너에서 전기자전거 디자이너로!

[도전! 재창업 스토리] 의상디자이너에서 전기자전거 디자이너로! RIDEON(라이드온) 김진 대표 지금의 ‘RIDEON ’ (라이드온)이 있기까지 저는 ‘RIDEON’ (라이드온)을 설립하여 전기자전거 디자인을 하고 있는‘김진’이라 합니다. 현재 라이드온은 한국의 전기자전거회사와 협력하며 전기자전거 디자인 및 생산을 진행하고 있고 해외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의 여러 업체에 수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 15년간 남성복 디자이너로 근무 했고 여러 번의 브랜드 런칭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력 때문인지 중국에서 남성복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는 회사에 스카우트되어 중국에서 3년간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은 모두들 아시는 것처럼 전자제품의 천국입니다.‘자토바이’라고 불리는 자전거와 오토..

2019년 5월호(115호) 2019. 8. 6. 07:23

평생 동안 음미해도 물리지 않는 생활의 지혜

[서예로 즐기는 명언명구 5] 평생 동안 음미해도 물리지 않는 생활의 지혜 孝百行之本 (효백행지본) 孝(효도할효), 百(백백), 行(행할행), 之(어조사지) , 本(근본본) 자식이 부모에 대한 도리 孝(효)는 모든 행동의 기본입니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나무가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양하고 싶으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韓詩外傳)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에 대한 보답은 자식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돌아가신 후 불효를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살아 계실 때 잘 모셔야 된다는 의미로 우리가 평소에 명심해야 할 명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하여 효의 개념도 퇴색되어 부모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고 그나마 독립해서 살아가는 ..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24. 06:19

초원 위 영원한 유목민의 나라,카자흐스탄 미술 여행 <포커스 카자흐스탄:유라시안 유토피아> 

초원 위 영원한 유목민의 나라, 카자흐스탄 미술 여행 미술 특별전을 다녀와서 유럽 남동부에 맞닿은 흑해부터 중국 동쪽까지 이어진,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면적을 가진 나라 카자흐스탄. 카자흐(Kazakh)란 투르크어로 ‘자신이 속한 집단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랑자’ 또는 ‘독립생활을 영위하는 용감한 자유인’을 뜻합니다. 그래서 ‘카자흐인이 되는 것은 유목민이 되는 것’이라는 속담까지 있을 정도로, 카자흐인들은 오래전부터 자유로운 유목생활을 해왔습니다. 전시회 작품들 속에도 이런 유목민의 삶과 기상이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전통 스포츠인 ‘콕파르’를 그린 카나피아 벨자노프의 작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콕파르’는 카자흐스탄 유목민의 거칠고 용감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전통 마상..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24. 06:04

최저임금 인상으로 회사가 망한다!?

[최저임금에 대한 설왕설래] 최저임금 인상으로 회사가 망한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경우 노동자보다는 광고를 주는 회사 측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뉴스를 보면 이러한 제도의 시행들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는 뉴스를 보다 많이 접하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근대화 이후 사회는 이와 비슷한 여러 번의 변화를 거쳐 왔습니다. 흑인 노예제 폐지, 미성년자의 노동착취 금지, 주 5일 근무로의 전환 등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없었다면, 아직도 근로자들은 매일 야근을 하며 주 6일 근무를 하고, 미성년자도 저임금의 산업현장에 내몰렸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의 기본적인 삶의 수준을 지켜준다..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24. 05:47

‘부겐빌레아’를 심는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 이야기 9] ‘부겐빌레아’를 심는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나는 꽃나무 ‘부겐빌레아’를 칠레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보라색 꽃과 훅시아 색(핑크도 아니고 자주색도 아닌 희안한 색)의 강렬한 이미지는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칠레의 바닷가 도시인 ‘비냐 델 마르’의 어떤 한 집의 담장과 대문 위에 걸쳐있던 부겐빌레아를 보는 순간 가슴이 뒤흔들렸더랬습니다. 1975년 칠레국제가요제가 ‘비냐 델 마르’에서 열렸었고 정훈희 씨가 ‘무인도’를 열창했었죠. 그래서 더욱 인상 깊었던 부겐빌레아였습니다. 그런 부겐빌레아를 수십 년 동안 해안가 밭에서 바나나 나무와 함께 심고 키웠다는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2014). 정말이지 매력덩어리 아닙니까! 환경에도 힘쓴 상원의원 클라우..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13. 17:31

아들과 휴전선 걷기 동행 6

[오동명 여행기 나라다운 나라, 나다운 나 6] 아들과 휴전선 걷기 동행 6 아들이 손을 쭈욱 뻗어 내민「아빠가 되면 바보가 되나 봐」(김동화 글/그림)가 눈에 번쩍 들어온다. “아들이 읽을 게 아니라 아빠가 읽을 책을 골랐구만. 꽤 늘었어. 아빠 골리는 거. 그래, 맞다. 아빠가 되면서 바보가 되었지만 또 당당해지기도 했지.” ‘바보는 당당한 거야. 남들이 보면 바보지만 바보는 자기가 바보가 절대 아니거든.’아들의 혼잣말이 아빠의 귀에 들어온다. 책방 모퉁이에 쪼그려 앉아 만화책장을 넘긴다. 나는 한참을 찾아야 했다. 한 권을 고른 게 아니라 몇 분 사이에 열권이나 골라놓았다. 아들이 다가왔다. 만화책을 펼쳐 아빠의 얼굴에 들이민다. 빨랫줄에 빨강·노랑·파랑·회색 양말들이 걸려 있는 그림 위에 써 있는..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13. 17:25

기준점(틀) 효과

[나의 심리 한번 들여다볼까요? 2] 기준점(틀) 효과 유리잔에 액체가 50% 정도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것을 심리적 가치판단을 섞어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표현하곤 합니다. “유리잔에 반이나 남았네!”, “유리잔이 반이나 비었네!” 앞의 것을 말할 때에 우리의 뇌와 무의식은 앞의 표현은 ‘남은 것’에, 뒤의 것은 ‘잃은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 액체가 독약과 같이 치명적인 것이냐, 아니면 인삼물과 같이 좋은 것이냐에 따라 달리 표현할 것입니다. 독약의 경우는 ‘반이나 남아있네!’라고 하며 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표현하겠지요. 정반대로 인삼물인 경우는 ‘반밖에 안 남았네!’라며 많이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겠지요. 이럴 경우 우리는 기대하고 소망하는 어떤 기준점(틀)을 마음에 미리..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13. 17:22

인천골목 대장, 좌충우돌 골목탐색하다

[골목문화 탐방기 2] 인천골목 대장, 좌충우돌 골목탐색하다 자본이 흐르는 골목 골목은 시간의 겹이 쌓여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집과 집 사이의 난 길, 공간이기에 단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시간이 무시되는 공간을 만드는 곳에서는 골목은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인 장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개발중독자에게는 골목은 공략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골목 안 공간에 내재한 시간의 겹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골목을 상업화하는데 성공을 거두는 사례도 있습니다. 골목의 공간을 새로운 감각으로 디자인해 새로운 트렌드로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프로젝트가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거대 자본을 앞세워 거점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한 후, 카페를 비롯한 식문화를 소비하는 공간으로 만듭니다. 순차적으로 지역 특성을 ..

2019년 5월호(115호) 2019. 7.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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