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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호(제103호)

  • 일본 헌법을 왜 ‘평화헌법’이라고 부를까요?

    2018.05.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일상의 아름다움을 깨달은 아마추어

    2018.05.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선생님, 이제 뭐하고 놀아요?” “우리 뭐하고 놀지?”

    2018.05.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오월의 요정, 은방울 꽃

    2018.05.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부여’ 란 도시이름으로 살아남은 부여의 역사

    2018.05.1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018.05.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최승호 환경칼럼] 미세먼지 유감

    2018.05.1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민병훈 감독 영화 ‘황제’와의 대화시간을 가지다

    2018.05.1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일본 헌법을 왜 ‘평화헌법’이라고 부를까요?

[규슈를 통한 일본 사후 여행을 위한 연구] 일본 헌법을 왜 ‘평화헌법’이라고 부를까요? 지난 해 봄, 일본여행을 다녀온 후에 지금까지 일본에 대한 사후 여행으로서의 ‘연구여행’을 진행 중입니다. 우리가 다룬 메이지 유신과 일본의 국가신도는 일본의 과거에 대한 것인데, 이번에 다룰 셋째 주제는 일본의 현재와 미래, 즉 일본헌법에 대한 것입니다. 현대 일본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정치적 근간인 일본헌법은 매우 독특하게도 보통 평화헌법(1946.11.3.공포)으로도 불려집니다. 왜 이런 별명을 가졌을까요? 구 헌법인 메이지헌법과 어떻게 다른가요? ‘평화’가 정말 중요한 개념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평화를 이루겠다는 건가요? 메이지유신 이후 2차대전의 패배(1868~1945)까지 77년 동안이나 일본 ..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30. 00:04

일상의 아름다움을 깨달은 아마추어

[Retrospective & Prospective 12] 일상의 아름다움을깨달은 아마추어 근 1년여의 휴직을 마무리하고 지난 3월 회사에 복직했습니다. 26년 이상을 다닌 회사였지만, 막상 다시 출근을 앞두니 신입사원처럼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휴직을 막 시작했을 때는 ‘내가 다시 일터로 나갈 수 있을까?’ ‘예전처럼 에너지 넘치게 일 할 수 있을까?’ 조바심이 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년 동안 내 안의 나와 정면으로 마주하며 인생의 본질을 찾으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의 근육을 단련했다고 느끼고 다시 회사를 마주한 저는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시각에 새삼 놀라기도 하고 내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1년간의 휴직 후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일상의 재발견’입니다.다분히 목표지향적 성..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22. 15:50

“선생님, 이제 뭐하고 놀아요?” “우리 뭐하고 놀지?”

[크래들코리아 교육현장칼럼 13] “선생님, 이제 뭐하고 놀아요?”“우리 뭐하고 놀지?” 1983년 5월의 어느 날, “혹시 비가 오는 건 아니겠지?” “비가 조금 오면 비옷이라도 입고 갈까?” “엄마, 김동완 아저씨가 내일 비 온데?”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대공원으로 봄 소풍을 가기 전날 입니다. 그 때는 그랬어요. 비만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밤새 마음을 졸이고 동생에게는 ‘소풍’ 간다고 자랑하던 그때, 남산타워가 너무 가까이 보여 친구들과 함께 무모하게 찾아 나섰던 탐험대의 추억, 한강의 맞은편 사람들이 뭐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고, 아버지와 한강에서 물수제비하며 놀던 때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너무 옛날이야기인가요? 2018년 4월 9일, 6학년 둘째아이의 담임 선생님께 온..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19. 18:29

오월의 요정, 은방울 꽃

[숲해설사 이야기 20] 오월의 요정, 은방울 꽃 녹음이 짙어지기 시작하는 오월의 산은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광합성을 위해 잎을 한껏 펼치고 태양을 먹고 있는 나뭇잎 냄새도 향기롭지만, 수정을 하기 위해 연신 향기를 뿜어내는 꽃들은 더 향기롭습니다. 그 향기 중에 으뜸이 되는 꽃향기가 있어요. 맡을수록 은은하여 그 향기를 잊을 수 없는 꽃, 바로 ‘은방울꽃’입니다.총상꽃차례에 6~12개의 하얀 종으로 달려있는 이 은방울꽃은 작아 자세히 찾아서 보아야합니다. 잎사귀 속에서 수줍은 듯 타원형으로 휘어진 꽃대 위에 아주 작은 꽃송이들이 종처럼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 바람이 불면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 올 것 같습니다.프랑스에서는 5월 1일에 은방울꽃으로 만든 꽃다발을 선물로 보내면 그 사람에게 행운이..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19. 14:08

‘부여’ 란 도시이름으로 살아남은 부여의 역사

[조경철의 역사칼럼 7] ‘부여’ 란 도시이름으로 살아남은 부여의 역사 고조선이 멸망한 후, 고조선을 이어서 들어선 나라가 어떤 나라냐고 물으면 대부분 고구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만큼 부여는 그동안 잊혀진 나라였습니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이 부여출신이라는 정도만 우리에게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부여는 현재 충청남도에 부여라는 도시로 남아있을 만큼 우리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나라입니다. ‘부여’ (扶餘)가 언제 세워졌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중국의 오래된 책인「산해경」에 ‘부/불여’(不與)라는 나라가 보이고 사마천의「사기」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고조선이 멸망한 후, 맨 처음 명함을 내민 나라는 부여입니다. 고조선이 멸망하기 전부터 이미 부여는 존재했지만, 그것은 고조선의 영역 안에 소속된 한 나..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19. 13:49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 이야기 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길을 걷다 마주치는 사람들 중엔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누구에게 물어볼까? ’생각하며 묻게 되는데 주로 만만하고 쉽게 뵈는 사람한테 묻게 됩니다. ‘만만하다’, ‘쉬워 보인다’, ‘구수하다’, ‘웃겨 보인다’등으로 분류되는 사람. 은행이나 거리, 슈퍼마켓에서 쉽게 만나질 수 있는 일상적인 사람. 이런 사람들 중엔 의외로 만나기 어려운 인물이 숨어 있습니다. 일종의 ‘숨은 그림 찾기’식 인물과의 만남이야말로 ‘재미 만 땅’ 아닐른지요. 이런 인물로 딱 안성맞춤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다니엘 바렌보임’입니다.한번은 ‘다니엘 바렌보임’(이하 바렌보임)과 베를린 필하모니 콘서트홀의 연주자 대기실 앞 ..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16. 23:12

[최승호 환경칼럼] 미세먼지 유감

[최승호 환경칼럼] 미세먼지 유감 2018년 3월 22일자로 전기자전거가 자전거가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이제까지 전기자전거는 자전거가 아니라 도로 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오토바이였습니다. 따라서 전기자전거를 타려면 운전면허가 있어야 했고, 자전거 전용도로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2017년 3월2일자 ‘자전거이용활성화법’ 법안통과로 인해 자전거로서의 공식적인 지위를 얻었고 자전거 도로로 통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전거이용활성화법 중”(이하, 전기자전거 법)은 제가 사업을 시작하던 2011년부터 계속적으로 법안이 상정되었지만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폐기 되었죠, 그 결과 전기자전거 산업이 발전하는데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그간 수많은 공청회를 통해 국회의원들과 정..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15. 22:18

민병훈 감독 영화 ‘황제’와의 대화시간을 가지다

민병훈 감독 영화 ‘황제’ 와의 대화시간을 가지다 만약 여러분들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황제’, 피아니스트‘김선욱’그리고‘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다면 어떤 영화를 상상하시나요? 사실 베토벤의 황제를 아는 사람은 이 곡의 강렬함과 장엄함으로 인해 자살이라는 키워드와 연관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민병훈 감독의 영화‘황제’예고편이나 메이킹 필름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의 간단한 배경, 분위기는 알 수 있지만 베토벤 황제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영화‘황제’는 이 연관성을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려면 일반적인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단체나 개인이 신청을 해야 하죠. 여기서 이 ..

2018년 5월호(제103호) 2018. 5. 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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