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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 3년 이내 사진만 쓰자구요… 제발 ~~!!!

    2018.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비오는 날에는 전시장에 가야한다

    2017.12.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쌍절곤 날다

    2017.11.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2017.10.1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이 개는 카네기홀에도 다녀온 개에요!!

    2017.09.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되겠어? 됐습니다! 우리마을 프로젝트

    2017.08.2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그래, 내가 이 맛에 이 일한다!!

    2017.08.1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계단은 어디로 갔죠?

    2017.07.1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3년 이내 사진만 쓰자구요… 제발 ~~!!!

[retrospective & prospective 8. - 사진의 진실]3년 이내 사진만 쓰자구요… 제발 ~~!!! 여러분은 여가 시간에 무엇을 주로 하시나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시나요? 아니면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시나요? 혹시 좋아하는 공연을 보거나 여행을 하시나요?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TV를 보신다구요? 하루 종일 일터에서 지친 나를 즐겁게 해주고 행복을 준다면, 이 중에 그 어떤 것도 멋진 여가생활이 될 것입니다. 방송계나 공연계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해 벌이는 전쟁은 보통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몇 년 전 HD TV가 방송되기 시작했을 때, 수많은 연예인들은 너무 세밀하게 찍혀지는 카메라 때문에 피부나 주름관리에 목숨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아시나요? ‘공..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8. 1. 3. 09:14

비오는 날에는 전시장에 가야한다

[Retrospective & Prospective 7. 전시장안의 숨은 이야기]비오는 날에는 전시장에 가야한다 2011년 여름은 우리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7월 말 서울의 강수량은 ‘100년에 한번 내리는 폭우’라는 초유의 기록을 기록하며 강남을 강타했기 때문입니다. 우면산을 등지고 있는 ‘예술의 전당’도 폭우의 공격을 피해가진 못했지요. 우면산 산사태로 오페라극장 5층에 위치한 사무실의 뒷문으로 2미터가 넘는 진흙뻘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100여평의 사무공간이 진흙탕 속에 잠겨버렸습니다. 디자인미술관의 책임 업무를 담당하며 전시기획 업무를 담당하던 제가 있던 사무실은 오페라극장이 아닌 미술관에 있어서 남들은 얼마나 다행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남몰래 마음 졸이던 순간들이 ..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12. 2. 16:25

쌍절곤 날다

[retrospective & prospective 6.공공장소 예절] 쌍절곤 날다 공연장의 하루는 늘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채워집니다. 관객에게 겉으로 보여지는 무대의 모습은 늘 평온하지만, 완벽한 공연을 위해 무대 뒤는 늘 분주하고 공연을 향한 모든 파트들이 팽팽한 긴장감 속해 진행하는 편입니다. 공연장에서 일하는 스텝들은 매일 무사히 최상의 상태에서 공연이 이루어지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관람을 하고 감동을 간직한 채 귀가하길 바랍니다. 실은 그날도 우리의 바람은 적어도 그랬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 남은 연말이었고 국내 굴지 기업의 송년 기업콘서트여서, 관객들은 모두 기업관계자와 임직원 가족들이었습니다. 공연장 스텝들은 무대와 로비를 살피며 공연 전 마지막 점검을 마친..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11. 4. 09:00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Retrospective & Prospective 5. 새로운 도전]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하루를 48시간처럼 살다가 휴직으로 인해 갑자기 시간이 많아지니 어떻게 하면 그 소중한 시간들을 좀 더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까가 여간 고민이 아닙니다. ‘회사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 배우지 못했던 많은 것 들 중에 뭘 배워볼까?’, ‘100세 시대라는데 인생 2막을 위해 뭔가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막상 이런 고민들을 하다가 문득 내 나이를 생각하면 누굴 가르쳐야 할 나이에 뭔가를 배울 생각을 하니 여간 거북한 게 아니었지요. 하긴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몇 년 전, 졸업을 앞둔 제자가 진로 상담을 하러 왔는데 인생에 대해 자신감 없고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10. 13. 17:38

이 개는 카네기홀에도 다녀온 개에요!!

[Retrospective & Prospective 4. 공연장 매너] 이 개는 카네기홀에도 다녀온 개에요!! 지금이야 세계 유수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이 흔한 일이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세계적 연주단체의 내한공연이나 유명 성악가들의 공연이 흔치 않았습니다. 그런 공연이 있을 때면 각 언론사 문화면에서 대서특필했고 웬만한 공연애호가들은 공연장 로비에 서 있으면 서로서로 거의 다 만날 수 있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으니까요. 그 날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Barbara Bonney)의 내한공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일찌감치 객석이 매진된 터라 사고 없이 무사히 공연을 마치는 것이 목표였지요. 공연은 순조롭게 시작되고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실력 있는 소프라노의 공연에 관객들은 매료되었습..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9. 6. 08:05

되겠어? 됐습니다! 우리마을 프로젝트

[살아숨쉬는 지방문화 속으로] 되겠어? 됐습니다! 우리마을 프로젝트 마을만들기!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사는 마을이 실제 만들어질 때 누구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되나요? 그렇죠! 그 마을에 앞으로 살아갈 사람들보다 시나 군 행정이 주로 추진하지요. 골목길 확장, 가로등 교체 등 소소하게 벌어지는 마을일에도 주민들에게는 사실 결정권이 없습니다. 때로는 수백 년 이어온 마을이 개발행위에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마을 주민들의 우선순위와 관계없이 선심성 사업들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마을만들기’란 좋은 일도 그렇지 않은 일도 주민들이 결정할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루어진 운동입니다. 이러한 ‘마을만들기’는 인간의 생각의 무게란 직위에 관계없이 동일하다는 바탕에서 출발했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8. 27. 18:18

그래, 내가 이 맛에 이 일한다!!

[Retrospective & Prospective 3, 분수예찬] 그래, 내가 이 맛에 이 일한다!!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좋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족관, 놀이공원, 물장구 등등이지요. 어른들은 처음엔 ‘에이~애들이나 하는걸...’ 하다가도 막상 그곳에 가면 무장해제되고 옛날을 추억하지요. 그런 것 중 하나가 ‘분수’입니다. 바닥에서 물이 솟아나는 분수, 주변에 횃불 든 조각상들 사이에서 물이 나오는 80~90년대 분수, 라스베가스나 두바이 호텔 주변의 유명한 분수 등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행복한 기억들과 동심 속으로 빠져들게 하지요. 그래서 꽃 주위에 벌들 모이듯 분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입니다. 클래식 전용 공간인 ‘예술의 전당’엔 공연장 못지않은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음악분수’입니다...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8. 17. 13:02

계단은 어디로 갔죠?

[Retrospective & Prospective 2, 공연장에서 생긴일] 계단은 어디로 갔죠?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은 건축가가 집을 짓는 일과도 같다. 그 공연을 볼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좋아하는 공연의 종류와 장르는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건축으로 말하자면 그 집에 사는 가족 구성원은 어떻게 되는지, 그 가족들의 주요 동선에 따라 방과 가구를 배치하는 것과 같다. 또한 다 지어진 집의 외관과 내부는 말끔하지만 공사 현장을 가보면 과연 이 아수라장이 멋진 집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 될 때가 많다. 공연도 마찬가지다. 완성된 공연이 관객 앞에 모습을 나타낼 때는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지만, 정작 공연을 준비하는 기간 중에는 갖가지 사건 사고가 무대 뒤에서 일어날..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7. 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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