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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호(153호)

  • ‘베리 테마파크’를 꿈꾸며

    2022.09.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겨울 버섯을 아시나요?

    2022.09.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2022.09.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저는 시를 통해 잃어버린 슬픔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2022.09.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마음으로 보기

    2022.09.2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새로운 이웃으로 살아야 합니다!

    2022.08.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22.08.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새로운 도전 ‘라이딩’ “멈추기가 가장 어려웠어요!”

    2022.08.2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베리 테마파크’를 꿈꾸며

[전문농업인을 꿈꾸는 청년 농부이야기] ‘베리 테마파크’ 를 꿈꾸며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한 농업 초등학생 때부터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키우시던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조금씩 해오던 저는 고등학생 때 큰 고민 없이 농업분야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물론 중학생 때에는 주말마다 농장 일을 돕는 것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농사는 못 짓겠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요. 부모님이 노지에서 농사짓느라 항상 땅에 무릎 꿇고, 허리 숙여 일하시는 것이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농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찾아보니 스마트팜이라는 것을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식물에 대해서만 잘 알고, 재배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면 딱히 힘 들이지 않아도 기계들이 알아서 잘 해줄 것만 같았거든요. 하지만 농대생 3년차, ..

2022년 7월호(153호) 2022. 9. 23. 22:15

겨울 버섯을 아시나요?

[상상농부 이야기 11] 겨울 버섯을 아시나요? 2020년 3월경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버섯을 먹고 36명이 식중독에 걸리고 그 중에 4명이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기사였는데, 사실 이 버섯을 먹는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기에 버섯을 재배하는 농부로서 더 마음이 쓰였습니다. 이 버섯은 된장찌개에, 고기와 함께 굽거나, 스프 등에 절대 빠지지 않는 전 국민이 한번쯤은 먹어 본 ‘팽이 버섯’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 왜 미국에서는 일어났을까요? 물론 한국과 미국의 식문화로 인한 차이 때문에 ‘리스테리아’라는 식중독 균이 이 상황을 야기했다고 추정합니다. 미국의 경우 샐러드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생(生)으로 먹지 말아야 할 팽이버섯을 생으로 먹는 가운데 ..

2022년 7월호(153호) 2022. 9. 23. 22:09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8]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간간히 가랑비가 흩날리기는 하지만 바짝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는 뜨거워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모양입니다. 이렇게 무더위가 한창인 시기에 산기슭이나 볕이 잘 드는 물가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가 있습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네모지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가 0.5∼1m까지도 자라는 품종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5∼10cm의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투명한 점이 있고 잎자루는 없습니다. 꽃은 제법 크게 피는데 지름이 4∼6cm이며 황색 바탕에 붉은빛이 돌고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하여 달립니다. 그 꽃의 모양은 풍차의 날개처럼 보이기도 하고 선풍기의 날개처럼 보..

2022년 7월호(153호) 2022. 9. 23. 22:01

저는 시를 통해 잃어버린 슬픔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전선영의 시로 보는 마음 2] 저는 시를 통해 잃어버린 슬픔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어른으로 살아내는 것이 버거워 눈물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삶의 무게가 힘들고 서글퍼질 때도 있지요. 소유했어야 할 가장 근원적인 것들마저도 온전히 누릴 수 없는 박탈감이 분노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표현하는 게 참 어려워요. 왜냐하면 내가 바라보고 있는 상대도 그 마음을 받아줄 마땅한 자리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쌓여가는 독소들은 나를 태우고 타인을 태우며 모든 심리적 환경과 관계를 잿빛 세상으로 만들어 버리죠. 후에는 몸만 살아있지 아무것도 반응하지 않고 느끼지 않는 무감각, 무감정으로 마음이 죽은 거나 다름없는 삶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픈 걸 말해야 ..

2022년 7월호(153호) 2022. 9. 23. 21:53

마음으로 보기

[선에 담긴 당신의 마음 이야기 13] 마음으로 보기 여행을 가면 꼭 그곳의 풍경이 담긴 그림을 삽니다. 20대에는 아껴야 하는 여행경비 때문에 엽서를 사곤 했죠. 직업을 가진 후에는 다른 비용을 줄이더라도 꼭 실제로 그린 그림을 사 왔습니다. 물론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 아니라 길거리 화가의 그림이죠. 여행지에서 돌아온 후 액자에 담긴 그림을 보면 ‘잘 그렸다, 못 그렸다’에 대한 평가 없이 그때의 추억들이 떠오르며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습니다. 2004년도에 캐나다 여기저기를 여행했습니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림을 보고나서 쓴 일기를 발견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기 전에 아래 그림을 보면서 어떤 감정이 떠오르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오는 길에 ..

2022년 7월호(153호) 2022. 9. 23. 21:44

새로운 이웃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3] 새로운 이웃으로 살아야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는 다문화 사회와 불가분의 관계로 이어집니다. 이미 한국은 사망인구가 출생인구를 추월한 데드크로스(Dead Cross)를 지났고, 2021년 합계출산율은 0.81입니다. 이는 경제활동인구에 영향을 미쳐 외국인력 도입이 필수가 되고, 국제결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학 내에서도 국제 커플이 많이 형성되는데, 학생 수가 줄어들어 고교 졸업생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많다보니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이제 자연스럽게 많은 국제 학생(International Students)들을 만나게 되고, 교제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 자녀들도 언제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언어 소통이 어려운 예비..

2022년 7월호(153호) 2022. 8. 20. 12:59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몇 년 전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지방대 시간강사인 83년생 김민섭 작가는 문득 서른다섯 살이 될 때까지 해외여행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특가로 올라온 후쿠오카행 비행기표를 7만 3천원에 구매했다. 여행을 준비하며 잠깐동안은 행복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행을 열흘 앞두고 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수술을 받게 되었다. 하필 수술날짜가 후쿠오카로 떠나는 전날이었다. 김민섭 씨는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았지만 할인티켓이었기 때문에 1만 8천원밖에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며칠 동안 곰곰이 생각하다가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 돈을 돌려받느니 누군가 대신 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항공사에 문의해 보니 기본조건이 대한민국 남자이어야 ..

2022년 7월호(153호) 2022. 8. 20. 12:53

새로운 도전 ‘라이딩’ “멈추기가 가장 어려웠어요!”

새로운 도전 ‘라이딩’ “멈추기가 가장 어려웠어요!” 늘 건강하게 살 줄 알았다. 살아오면서 잔병치레를 거의 하지 않았으니까. 건강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이를 들어가니 이젠 몸을 생각해야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건강을 생각한다는 것을 몸에 좋은 것이나 먹고, 몸을 편하게 해 주면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래도 나름대로 건강하게 살아가려고 소식도 하고 가끔 단식도 했다. 집 주변을 산책하고 맨발 걷기를 하는 등 소극적인 건강 돌보기만 해 왔다. 남들보다 약해 보이는 육체로도 이제까지 그리 큰 탈 없이 살아온 것은 정신력으로 버텨 왔는지 모른다. 그런데 정신력도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 체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데도 나이를 핑계대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었다. 이렇게 살다가는 병약한..

2022년 7월호(153호) 2022. 8. 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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