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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호(제105호)

  • 캠핑족의 로망 카라반! 가온 카라반 이재욱 대표

    2018.08.0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탑을 아시나요?

    2018.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아낌없이 내어주는 물푸레나무

    2018.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냉면의 추억과 평양유람기

    2018.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금융권의 다크호스  블록체인

    2018.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칼 날 같이  매서운

    2018.08.0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희망?' "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해 주실거야."

    2018.08.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일본인은 누구인가? 2

    2018.07.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캠핑족의 로망 카라반! 가온 카라반 이재욱 대표

[생생(生生) 기업스토리] 캠핑족의 로망 카라반! 가온 카라반 이재욱 대표 뜨거운 햇살과 동시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6월 중순, 벌써부터 산과 계곡,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요동칩니다. 차에 텐트와 짐, 먹을 것을 잔뜩 싣고 바로 출발하면 좋겠지만, 숙소, 날씨, 여러 가지 챙길 것이 한가득!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 바로 이 카라반을 원스탑 서비스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온 카라반’ 이재욱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가온카라반’의 시작자동차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자동차 정비와 관리, 대기업에서 자동차대물 보상처리업무 및 손해사정사로 10여년 가까이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 고객들을 대하며 감정노동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 늦..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5. 23:07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탑을 아시나요?

[조경철의 역사칼럼 8]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탑을 아시나요? 올 여름에도 세계 여러 나라로 여행을 가겠지요. 유명한 미술관, 박물관도 들르겠지요. 혹시 외국 분들이 한국의 박물관을 묻는다면 어느 박물관을 소개시켜 주실 건가요. 박물관의 어떤 유물을 알려주실 주실 건가요. 생각이 안 나거든 이번 기회에 꼭‘국립중앙박물관’에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맨 먼저 눈에 띠는 건 1층 홀입니다. 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 6층이지만 중앙 홀은 통으로 뚫려 있어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홀 가운데로 걸어가면 비석이 하나 서있고 저 멀리 안쪽에 탑이 하나 보입니다. 아주 늘씬한 탑입니다. 시원스럽게 위로 쭉 뻗었습니다. 가까이 가보면 그 크기에 한 번 더 놀랍니다. 조각도 매우 뛰어나고 화려합니다. ..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4. 20:45

아낌없이 내어주는 물푸레나무

[숲해설사 이야기 22] 아낌없이 내어 주는 물푸레나무 염색제로 쓰이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꽃과 열매로 혹은 나무껍질로 염색을 합니다. 그런 나무들 중에는 물을 푸르게 만드는 나무가 있습니다. 예전에 스님들이 입는 가사를 이 나무의 껍질로 염색을 하였습니다. 청색이 도는 회색 승복이 스님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나무의 공이 컸습니다. 이름하여 ‘물푸레나무’물을 푸르게 만드는 나무라고 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물푸레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입니다. 개화기는 4~5월이며 열매는 날개가 달린 시과(翅果)입니다. 물을 들일 때 쓰이는 나무라 하여 ‘수청목’ 또는 ‘수정목’이라고 합니다.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자라는 물푸레나무가 북유럽 켈트족의 ‘우주목’으로 신화에도 등장하는 ..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4. 20:30

냉면의 추억과 평양유람기

[retrospective & prospective 14] 냉면의 추억과 평양유람기 더운 여름 날 가장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은 ‘냉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잊지 못할 냉면의 추억이 떠올라 메뉴를 냉면으로 정했습니다. 필자는 2006년‘옥류관’의 냉면을 맛볼 기회가 있었거든요. 2000년대 초 저는 평양에 있는 적십자 병원 정형외과 병동 개보수 사업과 평양 내 탁아소 물품지원사업의 후원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북경에 도착하자마자 북경주재 북한 대사관에 들러 비자를 받고 고려항공에 가서 비행기 표를 샀습니다. 북한대사관은 북경주재 대사관들 중에서 두 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과연 중국이 북한을 형제의 나라로서 예우한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4. 20:21

금융권의 다크호스  블록체인

[이동구의 금융스토리 17] 금융권의 다크호스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야기할 때면 항상 ‘비트코인’이 뒤따라옵니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것을 쉽게 개념만 이해하자면, 거래를 주고 받는 정보를 블록(장부)화 하고 기존의 블록과 새로운 블록간에 정보가 겹쳐 긴 사슬(체인)처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 있는 것은 일단 한번 기록된 블록을 누군가가 임의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블록체인은 앞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권에서도 이를 활용해서 어떠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지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우리가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것을 꼽자면 해외 송금과 인증서가..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4. 20:15

칼 날 같이  매서운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이야기 4] 칼 날 같이 매서운 일본의 ‘스가노’씨는 검을 만들던 장인입니다. 시뻘겋게 달구어진 철을 망치로 두드리고 기름에다 식히기를 반복하여 명검을 만들었습니다. 쇠를 다루던 그 솜씨로 종이장처럼 얇은 강철판을 가지고 전축 바늘(주로 다이아몬드)을 지지하는 캔틸레버도 만들었지요. 이런 시작으로 그가 전축 카트리지를 만들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고에츠’ 카트리지입니다. 여기 명검의 칼날 같이 매섭게 음을 조율하는 지휘자 로린 마젤(1930~2014, 이하 마젤)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고 바이올린 연주 뿐 아니라 작곡실력까지 겸비합니다. 8세 때 지휘로 데뷔한 신동입니다. 꽤나 많은 천재들이 일찍 꽃을 피워 곧 지는 걸 지켜보던 많은 애호가들의 우려를 ..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4. 20:05

'희망?' "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해 주실거야."

[크래들 코리아 교육현장 칼럼] '희망?' "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해 주실거야." 이번 호에는 여러분들께 어려운 질문을 해보고자 합니다. ‘희망’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당신의 ‘희망’은 무엇입니까? 역시 어려운가요? 지금 우리나라의 희망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저출산, 고령화, 경기침체, 정치/남녀/세대 갈등, 청년실업, 부동산문제, 교육문제, 여기에 남북문제 해결 가능성 등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사회의 희망은 무엇일까요?“ 훌륭한 지도자가 희망을 만들어 주겠지?”,“희망? 그런 거 잘 몰라요”,“관심 없어요”등 다양한 목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희망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과거에 광활한..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8. 1. 21:39

일본인은 누구인가? 2

[일본에 대한 사후여행으로서의 연구여행] 일본인은 누구인가? 2 어떤 나라나 그 문화에 대해 공부할 때에 가장 어려운 것이 그들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을 당해 본 사람이라면 이웃에 누가 사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정말 달라진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웃 나라에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사느냐에 정당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매우 고통스러운 역사가 지속될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일본에게 그런 지독한 큰 고통을 적어도 두 번이나 겪었습니다. 그래서 일본님(?)이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가장 어렵고 복잡한 주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이것을 위해 네 가지 관점을 나누어 보면 1) 일본인의 육체 자체, 2) 일본인이 사는 삶의 조건(자연, 지리, 지형, 기후 등), 3) 내적, 외적 역..

2018년 7월호(제105호) 2018. 7. 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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