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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자 문진호'의 프로필

    2019.01.15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줄[絃;현] 하나에도 감동이 있는 프라움 악기박물관

    2018.01.3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모태 성악가, 조수미 음악으로 자신과 세상을 품다!

    2018.01.2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연극은 작가가 쏜 화살이 배우의 투명한 연기를 통해 정확하게 관객에게 꽂혀야 한다

    2018.01.10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3년 이내 사진만 쓰자구요… 제발 ~~!!!

    2018.01.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연주자를 넘어 스승의 길로! 수원시립교향악단 베이스트럼본 박종세

    2017.12.2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비오는 날에는 전시장에 가야한다

    2017.12.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이대욱  피아니스트를  만나다

    2017.12.0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지휘자 문진호'의 프로필

[지휘자 프로필] '지휘자 문진호'의 프로필 지휘자 문진호(Gene Moon)는 재임 하면서 네 개의 대륙에 위치한 여러 관현악단에 초청 방문 하며 품위 있는 지휘로 선보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Stephen F. Austin 주립대학(SFA)의 종신 음악 부교수로 대학의 관현악단 단장을 재임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동부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관장하는 한편, Longview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상임 지휘자의 타이틀과 함께 Dr. 문은 음악에의 사랑과 열정으로 지역 음악 예술발전에 종사하고 있다. Dr. 문은 12년간 오케스트라 분야의 책임자로 스티븐 오스틴 텍사스 주립 대학교(SFU)에서 역임 후 CBU의 faculty로 영입 되었다. 추가적으로 동부 텍사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지휘 및 육성과..

예술/음악 2019. 1. 15. 20:55

줄[絃;현] 하나에도 감동이 있는 프라움 악기박물관

[악기박물관이야기]줄[絃;현] 하나에도 감동이 있는 프라움 악기박물관 국내 최초의 음악박물관 겨울이면 철새들이 노니는 당정섬이 있는 남양주 멋진 한강변에 새로운 문화 공간 ‘프라움 악기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라움 악기박물관’은 서양악기를 테마로 국내 최초로 들어선 음악박물관으로, 1년 내내 방문객이 줄을 잇는 명소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등장한 건반악기인 하프시코드에서 스퀘어피아노, 포르테피아노뿐만 아니라 현악기인 하프와 바이올린족, 목관악기, 수자폰 등 금관악기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어 서양음악과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악기군들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베토벤 시대인 1808년에 제작되어 영국의 유명한 작곡가인 ‘벤자민 브리튼’이 1961년까지 소장하고 연주했던 포르테피..

예술/음악 2018. 1. 30. 20:59

모태 성악가, 조수미 음악으로 자신과 세상을 품다!

[예술인 이야기]모태 성악가, 조수미 음악으로 자신과 세상을 품다!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보이고, 무대 아래서는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또 치매를 앓으시는 팔순의 어머니에게 매일매일 전화로 안부를 전하고 노래도 불러주는 친근한 딸로 살아가는 조수미씨의 이야기로 2017년 1월호를 시작합니다. 인생의 결정적 변화의 순간들 선화예중, 예고를 다니면서 피아노와 성악 중에서 성악으로 길을 정한 것과 서울대 재학중에 이태리로 유학을 떠나 세계무대에 도전한 것, 이 두 가지가 성악가로서 제 인생의 길을 만든 결정적인 변화의 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후 국제무대에 데뷔하고 나서 지난 30년 동안은 제가 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예술/음악 2018. 1. 27. 13:33

연극은 작가가 쏜 화살이 배우의 투명한 연기를 통해 정확하게 관객에게 꽂혀야 한다

[편집장 김미경이 만난 사람] 연극은 작가가 쏜 화살이 배우의 투명한 연기를 통해 정확하게 관객에게 꽂혀야 한다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작년 연말 초,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올라온 연극인 예수정씨를 만나러 압구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은회색 머리카락과 또렷한 말투, 투명한 눈의 그녀 앞에서는 어느 것도 속일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지한 연극의 바다 속을 헤엄치는 듯한 인터뷰였습니다. 독문학과 연극과의 연결은? 대학시절 독문학을 전공하며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를 만났습니다. ‘극장은 시민 계몽공간이다’라고 한 브레히트의 극장에 대한 정의가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지요. 독일의 극작가이며 연출가인 브레히트, 그의 땅으로 날아가야겠단 생각을 했습..

예술/예술인 2018. 1. 10. 09:14

3년 이내 사진만 쓰자구요… 제발 ~~!!!

[retrospective & prospective 8. - 사진의 진실]3년 이내 사진만 쓰자구요… 제발 ~~!!! 여러분은 여가 시간에 무엇을 주로 하시나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시나요? 아니면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시나요? 혹시 좋아하는 공연을 보거나 여행을 하시나요?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TV를 보신다구요? 하루 종일 일터에서 지친 나를 즐겁게 해주고 행복을 준다면, 이 중에 그 어떤 것도 멋진 여가생활이 될 것입니다. 방송계나 공연계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해 벌이는 전쟁은 보통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몇 년 전 HD TV가 방송되기 시작했을 때, 수많은 연예인들은 너무 세밀하게 찍혀지는 카메라 때문에 피부나 주름관리에 목숨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아시나요? ‘공..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8. 1. 3. 09:14

연주자를 넘어 스승의 길로! 수원시립교향악단 베이스트럼본 박종세

[편집인 김미경이 만난사람] 연주자를 넘어 스승의 길로! 수원시립교향악단 베이스트롬본 박종세 큰 키에 온순해 보이는 외모가 트롬본 악기를 닮아서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하는 바로 옆자리에, 수줍은 듯 앉아 있는 그 누군가 있었으니... 바로 아버지와 똑같이 베이스트롬본을 연주하는 아들이었습니다. 미국유학 중에 잠시 나왔노라 하더군요. 이렇게 트롬본 2세대인 아버지와 아들을 앞에 두고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트롬본 연주자로서의 출발 1966년도 파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고등학교에서 밴드부를 하며 처음으로 악기를 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개인의 성향에 상관없이 키가 크고 덩치가 있으면 금관악기로 튜바나 트롬본이 주어졌습니다. 트럼펫을 불어보니 마우스피스가 좁아 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트롬본..

예술/음악 2017. 12. 21. 15:11

비오는 날에는 전시장에 가야한다

[Retrospective & Prospective 7. 전시장안의 숨은 이야기]비오는 날에는 전시장에 가야한다 2011년 여름은 우리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7월 말 서울의 강수량은 ‘100년에 한번 내리는 폭우’라는 초유의 기록을 기록하며 강남을 강타했기 때문입니다. 우면산을 등지고 있는 ‘예술의 전당’도 폭우의 공격을 피해가진 못했지요. 우면산 산사태로 오페라극장 5층에 위치한 사무실의 뒷문으로 2미터가 넘는 진흙뻘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100여평의 사무공간이 진흙탕 속에 잠겨버렸습니다. 디자인미술관의 책임 업무를 담당하며 전시기획 업무를 담당하던 제가 있던 사무실은 오페라극장이 아닌 미술관에 있어서 남들은 얼마나 다행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남몰래 마음 졸이던 순간들이 ..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12. 2. 16:25

이대욱  피아니스트를  만나다

[예술인 이야기]이대욱 피아니스트를 만나다 이대욱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프로필■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줄리어드 음악학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피바디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지휘 공부, 박사학위취득■ 뉴욕카네기홀, 워싱턴 필립스 콜렉션, 볼티모어 슈리버홀 시리즈, 미시간주립대학교 등 다수의 무대에서 독주회 가짐■ 1993년 중부 미시간 오페라 컴퍼니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며 , , 등 작품 지휘■ 울산시행 제7대 상임지휘자 역임, 현 한양대학교 대우교수로 재직중 12월호, 이대욱 피아니스트 인터뷰를 준비하며 한국의 피아니스트 1세대로 역사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고자 했고, 이런 분들을 청소년기 때 직접 만나 어떻게 살아왔는지 들으며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려는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 학생기자도 함께 동행했습니다..

예술/음악 2017. 12. 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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