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만드는 人 - 민병훈 감독
[예술인 이야기]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만드는 人민병훈 감독 영화 ‘황제’를 연출한 감독, 사회문제로 고통하는 사람들을 유기농과 같은 영화를 통해 치유함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는 영화감독 민병훈을 만나다. 민병훈 감독 프로필 ■ 러시아 국립영화대학교 촬영학과 졸업■ 1998년 데뷔 ‘벌이 날다’■ 2007년 ‘포도나무를 베어라’, ‘괜찮아 울지마’■ 2012년 ‘터치’, ‘아! 굴업도’, ‘가면과 거울’■ 2017년 ‘황제’■ 1998년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대상, 비평가상, 관객상 테살로니카 국제영화제 은상 수상■ 1999년 러시아 아나파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독일 코트부스 국제영화제 예술공헌상과 관객상 Q) 영화 ‘황제’를 만들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위험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2018년 3월호(제 101호)
2018. 3. 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