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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호(제106호)

  • 젊은 미술인들의 사랑방지기 정수화랑의 ‘박정수 관장’을 만나다!

    2018.08.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춤 잘 추는 남자, 주빈 메타

    2018.08.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충북 슬로시티 제천 ‘옥순정 국궁체험장’

    2018.08.2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건축시공에 딱! 맞는 제품 제이 페이퍼가 만듭니다!

    2018.08.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태양의 서커스’처럼  창의적이고 싶다면…

    2018.08.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장미꽃보다 들꽃보다 풀에 감탄하기

    2018.08.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신의 삶을 조각한 니키 드 생팔 전시회

    2018.08.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오아시스, 마음의 헬스장 아트앤하트

    2018.08.14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젊은 미술인들의 사랑방지기 정수화랑의 ‘박정수 관장’을 만나다!

[화랑 스토리] 젊은 미술인들의 사랑방지기 정수화랑의 ‘박정수 관장’을 만나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 뒤에는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미술계의 한 편을 지켜내는 화랑이 있습니다. 골목 깊숙이 숨어있어 찾기 힘들지만 한번만 방문하면 잊어지지 않는 분위기, 젊은 미술인들의 해방구라 알려진 정수화랑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상하게 사회적 의무감 같은 것이 생겨요. 정말 반갑지 않은 일인데 누군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해야만 한다는 것 말입니다. 역사와 민족을 위한다거나 역사적 사명이라는 것은 없어요. 다만 젊은 작가, 무명작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싶어요. ' 화랑을 시작한 지 27년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무척 일찍 시작하셨네요. 화랑을 하게 된 계기는 무..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26. 22:53

춤 잘 추는 남자, 주빈 메타

[칠레통신 노익호의 지휘자이야기 5] 춤 잘 추는 남자, 주빈 메타 회상십 오년 전쯤이었을까요. 주빈 메타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이스라엘 필)를 이끌고‘칠레 싼띠아고 시립극장’에 왔었습니다. 보통 고마운 행차가 아니지요. 그래서 지인 부부와 친구 둘을 초대해 4층 난간에 거의 매달리다시피 들었습니다. 제가 음악공부를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초대를 한 건데 이민 초기라 돈이 없어 가장 싸구려 표를 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 연주된 곡이‘브람스 1번 교향곡’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클래식 음악만 들으면 잠이 온다던 지인의 남편이“이날 곡은 잠이 안 오고 좋았다”고 하여 일행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아무튼 지인의 남편에게 가장 싸구려 좌석표를 선물하고 싼띠아고에서 가장 비싼 일식집에서 근사하게 저녁식..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26. 22:38

충북 슬로시티 제천 ‘옥순정 국궁체험장’

[전통 국궁 체험장을 찾아서] 충북 슬로시티 제천 ‘옥순정 국궁체험장’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태산처럼 받쳐 쥐고, 호랑이의 꼬리처럼 말아 쏘아라.” - 최종병기 활 지난 5월, 충북 슬로시티 제천 수산면에 위치한‘옥순정 국궁체험장’(이하 옥순정 국궁장)을 찾았습니다. 제가 사는 산본에도 국궁장이 있어서 아주 낯설지는 않았습니다만, 그곳은 무언가 달라보였습니다. 그건 바로 국궁을 설명 하는‘권이선’사무국장님의 열정이었습니다. 전통 활쏘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그의 설명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서슴없이 활을 잡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이 주인공인 권이선 사무국장을 통해‘옥순정 국궁체험장’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국궁에..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26. 21:45

건축시공에 딱! 맞는 제품 제이 페이퍼가 만듭니다!

[생생(生生) 기업스토리] 건축시공에 딱! 맞는 제품 제이 페이퍼가 만듭니다! 백화점과 전혀 다른 제조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확하게는 백화점 마케팅에서 제조업으로 전환한 것이고, 그 제조업의 제품 자체가 건설자재인 것이죠. 현재는 개발한 제품으로 직접 인테리어 시공까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어머니가 뇌출혈로 인해 치매를 앓고 계신데,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초등학교부터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졌어요. 미국에서 자수성가 하신 김태연 여성 CEO의 다큐멘터리를 TV에서 보고 감명을 받아 나도 저분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벽지 관련 사업을 오래 하셨기에 자연스럽게 사업가..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4. 16:58

‘태양의 서커스’처럼  창의적이고 싶다면…

[retrospective & prospective 15] ‘태양의 서커스’처럼 창의적이고 싶다면… 얼마 전 공연 쪽 일을 하시는 어떤 대표님의 페이스북에서 ‘태양의 서커스’ 공연단체가 신작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ue)가 어떤 단체인가? 2007년 퀴담(Quidam)이라는 공연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처음 내한공연을 하여 서커스라면 동춘 서커스나 중국 기예단 수준이라 알고 있던 우리 국민들에게 서커스는 아름답고 창의적이며 예술의 경지에까지 오를 수 있는 공연물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단체가 아니었던가! 지금은 여러 장르의 공연물들이 쏟아지고 있고 명확하게 장르를 알 수 없는 공연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가장 크리에이티브 해야 하는 공연계의 속성상 ‘아이디어’,..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4. 16:48

장미꽃보다 들꽃보다 풀에 감탄하기

[시] 장미꽃보다 들꽃보다 풀에 감탄하기 행복한 동네문화 만들기 운동장(長) 송축복 숨 막힐 자태깊게 빨려 들어갈 색채아득하게 넋 잃는 향기정원사 섬세한 손놀림에 고이 구성된 화단에 피어난장미꽃을누가 비기랴청년의 눈에 차는 것으론 세월을 살다 보면단순소박 형태아프리카인 좋아하는 원색으로 치장우둔한 사람 코 재끼고오직 곤충만 아는 향기 품은똑같아 보이나 자세히 보면 모두가 다른사람 손 안타 이리저리 휩쓸리며 군무 추는 야생정원 속 들꽃이더 좋아지는 건중년 이후 나이 때문일까 끈질기게 피어나는 생명력보도블록 사이에서뿌리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와무(無) 생명 땅 개척해 나가는너 야생풀이여생 자체의 위대함으로 최고 감탄 보내는 건장년이라서 생명을 마감할 노년이라서 일까스티브 잡스 아이폰구글의 검색창페이스북의 SN..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4. 16:37

자신의 삶을 조각한 니키 드 생팔 전시회

[전시회를 다녀와서] 자신의 삶을 조각한 니키 드 생팔 전시회 너무 풍성하다 못해, 우람한 몸매! 알록달록한 비키니! 밀로의 비너스를 닮은 듯 잘려진 두 팔, 하지만 조금의 조신함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하체! 더 놀라운 것은 가느다란 받침대 하나에 그 몸을 싣고 있는데도 전혀 불안하지 않은! 오히려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자유로운 여인! 전시회 티켓 속에서 처음 만난 ‘나나’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약간은 불편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자꾸 보면 사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애처롭기도 한,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이 작품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프랑스 1930~2002년)의 대표작입니다. ‘나나’가 이렇게 다양한, 특별히 상반되는 여러 감..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4. 16:30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오아시스, 마음의 헬스장 아트앤하트

[아트앤하트가 걸어온 길]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아이들에게 오아시스, 마음의 헬스장 아트앤하트 ‘아트앤하트’, 아이들의 마음이 자라는 특별한 미술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전국에 250여개 아트앤하트가 있는데 아동 미술 프랜차이즈로는 제일 많습니다. 한국 프랜차이즈 만족지수 미술교육부문 1위로 선정되기도 한 아트앤하트를 13년간이나 어떤 마음으로 운영해왔는지 이동영 대표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아트앤하트’를 하기까지 원래는 미대를 졸업하고 순수 미술 작가가 되려고 했어요. 대학 때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아이들에게 미술만 가르치면 되는 줄 알았죠. 그런데 가만히 보니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심리적 문제, 과잉 행동 등으로 미술작업에 몰입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떠들거나, ..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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