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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호(제106호)

  •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식물, 질경이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글이 안 써져 미치겠어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놀이터가 된 도서관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탄생', 새로운 가족과 그 바램에 대하여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비닐의 역습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일본인은 메이지유신을 부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 마루야마 마사오의 학문에서 보이는 일본 스스로의 역사반성의 한계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165년 역사, ‘스타인웨이’ 피아노 ㈜ 코스모스악기 심일권 전무를 통해 듣다

    2018.08.1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식물, 질경이

[숲해설사 이야기 23]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식물, 질경이 질경이만큼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식물도 드물 겁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풀, 질경이는 어디서든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그리고 수레를 두려워하지 않는 풀이라 하여 ‘차전초’(車前草)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어요. 질경이는 꽃이 작고 색깔도 튀지 않아 화려한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 대신 개미와 잎벌에게 꽃가루받이를 부탁했고, 사람들을 통해 이동함으로서 번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친해야 하고 사람들의 이동 수단은 무엇이든 이용해야 해요. 수레바퀴에 묻어 이동한다는 것은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질경이가 가지고 있는 고도의 전략이지요. 그 뿐만 아니라 발에 밟히기 위해 사람..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23:18

글이 안 써져 미치겠어

[김단혜 에세이] 글이 안 써질 때 밖으로 나간다. 나는 정처 없다. 산이거나 들이거나 집이 아닌 곳을 쏘다닌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신경숙은 자전적 소설「외딴방」에서 글을 쓰려면 밖에 있다가도 집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나는 내 속을 뚫고 올라오는 문장을 만나기 위해 습관처럼 밖으로 나온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좌판에 오늘 팔 물건을 꺼내는 시간이다. 나는 오늘 하루 얼마나 꺼내 놓을 수 있을까? 오른쪽 어깨에 멘 등판만한 가방에 「밥하기보다 쉬운 글쓰기」와 스프링노트가 들어있다. 빈 노트를 다 채우기 전에는 들어오지 말아야지. 밥하기도, 글쓰기도 만만하지 않아 주방에서 거실로 다시 서재로 들고 다니는 책이다. 글을 쓰려면 유연해지자.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감을 찾자. 반드시 쓰고 넘어..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23:08

놀이터가 된 도서관

[책 읽어주는 도서관 산본센터] 놀이터가 된 도서관 ‘저절로 책을 좋아하게 되는 아이는 거의 없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산본센터’에 오시면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영어나 수학 교육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독서의 중요성은 학교에 입학하면서 나타납니다. 현재 초등학교 모든 수업은 서술형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학 시간에도 예전처럼 칠판에 “1+1=2”라고 가르치지 않고 “마을의 시장에 갔어요… 거기에서 사과를 하나 골랐어요…”하는 이야기 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지 않고 이야기를 잘 접하지 않았던 아이들은 이야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수업에 흥미를 잃게 되고 수업을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22:48

'탄생', 새로운 가족과 그 바램에 대하여

[크래들코리아 교육현장칼럼 16] ‘탄생’, 새로운 가족과 그 바램에 대하여 여러분들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가 태어났을 때를 한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폰 사진첩을 찾아보면 분명히 한 두 장 쯤 갓난아기 때의 사진이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14살 중학교 1학년 큰 딸과 13살 초등학교 6학년 아들, 그리고 와이프와 저까지 저희 식구는 이렇게 6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지난 달 7월 11일, 우리 식구가 한 명 더 생겼습니다. 저희 집 막둥이가 12년 만에 태어났고, 이제는 7명이 저희 식구 숫자입니다. 행운의 ‘7’이지요. 막둥이는 바로 위의 형과 나이 차이가 12살로 ‘띠 동갑’이 됩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셋째까지 낳을 수 있느냐?”라며 부러움 반, ..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22:40

비닐의 역습

[최승호의 환경컬럼] 비닐의 역습 2018년 4월, 웬일인지 이전과 달리 회사 창고 박스에 포장용 비닐과 비닐 봉투들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비닐을 버리지 왜 모아 두냐?”고 했더니, 건물 관리소에서 “이제 비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했다는군요. 재활용 수거 업체에서 더 이상 비닐을 받지 않으니, 앞으로는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한다는 말과 함께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기사를 검색해 보니, 대한민국 전체가 비닐 대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개월 후, 장맛비가 쏟아지던 날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부뿐 아니라, 지하철 바닥에 물이 흥건한 가운데, 승객들 사이에선 서로 “옷이 젖는다. 우산을 치워 달라.”짜증 섞인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4월에 발생한 비닐 대란의 조치로 서울시에서 5..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22:25

일본인은 메이지유신을 부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 마루야마 마사오의 학문에서 보이는 일본 스스로의 역사반성의 한계

[일본여행 사후연구 - 일본 정치학자 마루야마 마사오] 일본인은 메이지유신을 부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 마루야마 마사오의 학문에서 보이는 일본 스스로의 역사반성의 한계 1. 일본의 역사반성과 정체성, 그리고 사상가로서 마루야마 마사오 일본은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특히 과거사 문제로 그렇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박근혜 정부 때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관련 협정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일본정부가 반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일본의 모습을 볼 때면 왜 일본은 역사반성을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갖게 됩니다. 일본인들이 단순히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평범한 일본인 개인들의 삶이 특별히 비양심적이진 않기 때문에, 이러한 추론이 별로 설득적이진 않습니다. 저는 이 글..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22:02

165년 역사, ‘스타인웨이’ 피아노 ㈜ 코스모스악기 심일권 전무를 통해 듣다

[편집장 김미경이 만난 사람] 165년 역사, ‘스타인웨이’ 피아노㈜ 코스모스악기심일권 전무를 통해 듣다 열돔 현상으로 한반도가 뜨겁게 달아오른 7월 중순, 예술의전당 모차르트 카페에서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유통하는 ㈜ 코스모스악기 심일권 전무를 만났습니다. 그의 입을 통해 올해 165년 된 피아노 ‘스타인웨이’가 피아니스트를 통해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지를 여러분께 들려주고자 합니다. 심일권 전무님은 어떻게 악기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셨나요?저는 원래 축구지망생이었습니다. 대학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상대선수들과 몸을 부딪혀가며 승부욕을 불태웠죠. 하지만 무릎부상으로 프로선수의 꿈이 좌절되고 잠시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새롭게 발을 들여 놓은 곳이 악기회사였지요. 클래식음악에 대한 지식이나 취미..

2018년 8월호(제106호) 2018. 8. 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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