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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주의에 눈을 뜨다: 오르세 미술관전을 다녀와서

    2017.07.2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40대에 찾은 나의 꿈과 행복

    2017.07.2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재미있어 저글링, 건강해서 저글링, 함께해요 저글링!

    2017.07.27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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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이 꽃이기를! 행복을 전하는 꽃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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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옷은 한편의 시(詩)다!" - 패션디자이너 이림을 만나다

    2017.07.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500년 역사상 여성지휘자가 없었던 빈 소년합창단, 동양최초 여성 지휘자였던 김보미를 만나다!

    2017.07.0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인공호흡기 같은 노래로 사람을 살리는 '감성전도사' 김관호!

    2017.06.2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인상주의에 눈을 뜨다: 오르세 미술관전을 다녀와서

[미술 전시회] 인상주의에 눈을 뜨다 : 오르세 미술관전을 다녀와서 ‘뭉그러진 형태들, 초록색 얼굴과 칙칙한 분위기 도대체 사람들은 왜 저런 그림들을 대단하다고 말하는 걸까?’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하면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을 떠올리는 나에게 인상주의 작품들은 보기에 좋지 않은 그림일 뿐이라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인상주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작품들을 눈앞에서 보는 가운데 저의 생각이 매우 짧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전주의에서 예술은 부유한 사람만이 접할 수 있는 것이었고, 화가들은 살아남기 위해 이런 부자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정야 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들은 부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교훈을 담은 사람이나 신화의 내용들을 주로 그렸는데, 인상주의 화가들은 완..

예술/미술 2017. 7. 29. 07:23

40대에 찾은 나의 꿈과 행복

[예술인 이야기] 40대에 찾은 나의 꿈과 행복 “그림 속에 항상 내가 있어요. 그 내가 행복해야 그림을 보는 사람도 행복하지 않겠어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늘 공책 한 귀퉁이에 뭔가를 끄적거렸고, 중고등학교 때는 가장 싫어했던 수학 노트를 거의 회화적인 낙서장으로 만들어 버렸죠. 초등학교 5학년에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 상을 탔는데, 소년한국일보 공모전에 당선되어 장충체육관까지 가서 상을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부모님까지 초청해 같이 갔는데, 저도 부모님도 매우 자랑스럽고 흐뭇해했죠. 이때 마음속에 ‘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겠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정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제 바람대로 미대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이북에서 내려오셔서 자수성가하신 아버지는 그..

예술/미술 2017. 7. 28. 08:16

재미있어 저글링, 건강해서 저글링, 함께해요 저글링!

재미있어 저글링, 건강해서 저글링, 함께해요 저글링! 어릴 때 가끔씩 어머니가 귤 드시다가 심심풀이로 저글링하는 걸 보기도 했고, 나 역시 고등학교 때 재미로 저글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글링이란 공 세 개를 공중에 돌리는 거라고만 생각했었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저와 생각이 같을 거라 봅니다. 하지만 스물일곱 즈음에 친구의 소개로 저글링이라는 세계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죠. 공 네 개나 다섯 개 이상으로도 할 수 있고, 공뿐만 아니라 도구도 다양하며 즐기는 방식도 정말 많다는 것을요. 또 놀랍게도 저글링은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한국의 전통놀이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한국의 전통놀이 중에 ‘농주’, ‘농환’, ‘금환’등으로 불리는 것이 그것인데, 순우리말로는 ‘공 놀리기’라고 합니다...

예술/예술인 2017. 7. 27. 08:40

계단은 어디로 갔죠?

[Retrospective & Prospective 2, 공연장에서 생긴일] 계단은 어디로 갔죠?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은 건축가가 집을 짓는 일과도 같다. 그 공연을 볼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좋아하는 공연의 종류와 장르는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건축으로 말하자면 그 집에 사는 가족 구성원은 어떻게 되는지, 그 가족들의 주요 동선에 따라 방과 가구를 배치하는 것과 같다. 또한 다 지어진 집의 외관과 내부는 말끔하지만 공사 현장을 가보면 과연 이 아수라장이 멋진 집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 될 때가 많다. 공연도 마찬가지다. 완성된 공연이 관객 앞에 모습을 나타낼 때는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지만, 정작 공연을 준비하는 기간 중에는 갖가지 사건 사고가 무대 뒤에서 일어날..

예술/Retrospective & Prospective 칼럼 2017. 7. 16. 19:26

내 인생이 꽃이기를! 행복을 전하는 꽃이기를!

[예술인 이야기] 내 인생이 꽃이기를! 행복을 전하는 꽃이기를! 저는 어렸을 때 공무원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초등학교를 여섯 번이나 옮겨 다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명랑하고 쾌활했던 성격 탓에 전학가자마자 아이들과 친해져 늦게까지 운동장에서 고무줄 놀이를 하곤 했어요. 공부는 뒷전이고 친구와 노는 게 가장 좋았죠. 그러다 아버지께서 퇴직을 하시면서 저의 잦은 전학 생활도 끝나고, 중학교 때부터 공부와 미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때부터 꾸준히 그림을 그렸던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미술대학에 진학했지요. 대학교 1학년 강의 시간에 자신의 꿈과 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마음껏 그림을 그리면서 미술학원을 운영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화가가 되고 교수도 되는 것이 나의 꿈이..

예술/미술 2017. 7. 15. 09:14

"이 옷은 한편의 시(詩)다!" - 패션디자이너 이림을 만나다

[편집인 김미경이 만난 사람]     “이 옷은 한편의 시(詩)다!”       패션디자이너 이림을 만나다    청담동 패션디자이너 이림 의상실을 방문하는 날! 며칠 동안 계속되는 쾌청한 날씨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청담동 성당 쪽으로 올라가자, 유럽스타일의 독특한 분위기의 건물과 ‘이림’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었죠. 조금 긴장된 가운데 문을 열고 들어서니 나이 지긋한 한 분이 맑고 명료한 목소리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대뜸 ‘저에게 장인, 장인하는데, 저는 그냥 바느질쟁이예요. 바느질쟁이!’ 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그 ‘쟁이’라는 말이 유난히 내 귀에 맴돌았습니다.     ‘나도 옷을 만들어 볼까?’ ‘바느질쟁이’가 되다!  KBS가 남산에 있을 때 잠시 방송국 세트 미술을 했습니다. ..

예술/디자이너 2017. 7. 6. 09:34

500년 역사상 여성지휘자가 없었던 빈 소년합창단, 동양최초 여성 지휘자였던 김보미를 만나다!

[편집인 김미경이 만난사람] 500년 역사상 여성지휘자가 없었던 빈 소년합창단, 동양최초 여성 지휘자였던 김보미를 만나다! 김보미 지휘자를 TV를 통해 보면서 또록또록 힘 있게 말하는 것이며, 전혀 꾸미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전해질 때, 그 에너지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저도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죠. 영상 속의 재빠르게 씽씽 걷는 김보미 지휘자의 발걸음이 아른거릴 즈음, 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예술단’ 합창수업을 끝낸 김보미 지휘자는 제가 생각한 똑같은 모습으로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 처음으로 부모님을 거역하고, 음대 들어가서 공부 한 후, 독일로 유학가셨는데 특별히 교회 음악을 하신 이유가 있나요?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1학년 1학기를 다니..

예술/음악 2017. 7. 2. 19:39

인공호흡기 같은 노래로 사람을 살리는 '감성전도사' 김관호!

[꿈을 찾아주는 전도사] 인공호흡기 같은 노래로 사람을 살리는 ‘감성전도사’김관호! 어떻게 ‘감성전도사’라고 불리게 되었나요? 사실 굉장히 우연하게 붙여진 것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너목보’에서 제의가 들어왔을 때 저는 실제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음악 사역을 하는 전도사였죠. ‘너목보’에서의 전도사는 그런 (교회)전도사가 아닌 단순한 수식어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K-POP전도사, 웃음전도사처럼요. 감성으로 여심을 끌려는 의도로 ‘너목보’작가들이 카사노바 컨셉의 패션이 화려한 수트를 코디에게 요청했어요. 그런데 방송녹화 당일 코디의 차가 펑크나 늦게 도착한데다 준비해야 할 화려한 수트는 가져오지 않고 일명 얌전한 전도사 같은 옷을 가지고 나타난 거죠. 결국 서로 사인이 안 맞았던 겁니다. 작..

예술/음악 2017. 6. 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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