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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작가들을 품은 나가사키현 미술관

    2017.06.09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소노기 중학교 학생들의 천진난만한 매력에 빠지다!

    2017.06.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일본 학교와의 설레는 만남

    2017.06.0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커피스승‘고노’를 추억하며

    2017.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지역 작가들을 품은 나가사키현 미술관

[미술관 탐방] 지역 작가들을 품은 나가사키현 미술관 시골에 위치한 숙소에서 나가사키 시내에 나가기 위해서는 기차를 타고 2시간 동안 이동해야 했습니다. 자동차로는 1시간안에 갈 수 있지만, 잔잔한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달리는 기차의 낭만과 일본인들의 평소 모습을 접해보고 싶은 마음에 기차를 선택했습니다. 기차에 승차하니 2인석 좌석임에도 불구하고 의자에는 한 명씩만 앉아있고, 여러 사람들이 곳곳에 그냥 서서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차는 좁은 통로 뿐 아니라 마주 앉는 좌석 사이도 좁아서 앉아가는 내내 앞 사람과 부딪치지 않도록 다리를 직각으로 세우고 가야했습니다. 부동자세로 2시간을 가려니 다리가 저려와 무릎을 주무르고 쩍 몸을 옆으로 돌려 한발씩이라도 잠시나마 뻗어보려 애쓰는 저와는 달리 ..

여행/일본 규슈 공동체여행기 2017. 6. 9. 13:16

소노기 중학교 학생들의 천진난만한 매력에 빠지다!

[일본 중학교 방문기] 소노기 중학교 학생들의 천진난만한 매력에 빠지다! 일본에서의 여정 중에 나와 아이들에게 가장 가슴 설레게 했던 것이 바로 일본의 중학교 방문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일본의 공립학교를 방문한다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음에도 거의 기적적으로 우리가 방문할 수 있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우리가 방문한‘소노기 중학교’는 나가사키 현 동부의 오무라 만에 있는 히가시(동東)소노기에 위치한 공립학교입니다. 한국의 제주도나 경남권에서나 볼 수 있는 야자수가 곳곳에 높이 솟아있었고, 철길을 건너 나가사키 특유의 구름들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져 더 높은 하늘과 바다가 손에 잡힐 듯 펼쳐진 작고 아담한 시골학교였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방문을 미리 준비했다는 듯이 밝고 명랑하게 인사를 건넵니다.“곤니..

여행/일본 규슈 공동체여행기 2017. 6. 8. 10:56

일본 학교와의 설레는 만남

[일본 중학교 방문기] 일본 학교와의 설레는 만남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나이로 15살, 일본 나이로 13살인 한수아입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를 통해서 며칠간의 일본여행 중 일본 큐슈의‘소노기 중학교’를 견학할 기회를 얻어서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소노기 중학교에 들어서자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있던 아이들의 관심이 모두 우리에게 쏠렸지요. 그 중 대부분은 반갑게 손 흔들며 인사하고 몇 명은 신기한 듯이 쳐다보았습니다. 나도 떨리는 마음에 같이 손 흔들며 들어가 먼저 소노기 중학교의 교감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후 신나게 학교와 각 반들을 돌아다녔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옆으로 지나가는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곤니치와’하기도 하고, 어색한 발음으로‘안녕하세요’..

여행/일본 규슈 공동체여행기 2017. 6. 8. 10:26

커피스승‘고노’를 추억하며

커피스승 ‘고노’를 추억하며 7박8일 일본 큐슈 나가사키 역사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첫날, 여독을 풀기위해 좀 쉬었으면 했지만, 가비양 양동기대표의 정신과 커피의 스승이었던 ‘고노’사장 스토리를 듣기 위해 피곤을 무릅쓰고 한걸음에 달려 가비양 서현점으로 도착했습니다. 양대표는 여러 손님들과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 기다리라는 손짓을 하더군요. 잠시 후, 당연히 커피를 내려줄 줄 알았는데 차를 마시면 차분해 진다며 따뜻한 보이차를 대접합니다. 차 한 잔을 앞에 두며 나눈 커피 스승 ‘고노’의 이야기를 톡톡 튀는 양동기 대표의 말로 들어볼까요? 고노사장을 만나기까지의 여정 제가 형제 중 막내이다 보니 조금은 자유롭게 생각하며 자라서 그런지, 동양 삼국에서 한 번씩 살아보는 게 꿈이었어요. 1992년 일본..

기업/가비양(커피 칼럼 & 스토리) 2017. 6. 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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