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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카위에서 사바섬까지 #1

    2024.05.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 먼저 ‘다양성’을 인정해보자!

    2024.05.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사람이 되어 ‘미니밤호박’과 함께 떠난 2023년 첫 봄, 여름 여행

    2024.05.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한국을 향한 인도 ‘라비’의 거위의 꿈

    2024.05.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일점입혼(一鮎入魂) 40년! 한국 은어 낚시의 대가 ‘한용범’

    2024.05.22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칠레에서 본 K-문화

    2024.05.21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내 삶을 버티게 해주는 기록의 힘! ‘사회일지’

    2024.05.1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포 도

    2024.05.18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랑카위에서 사바섬까지 #1

[동남아 일주 요트 여행기] 랑카위에서  사바섬까지 #1  여행을 위해 오랜만에 여권을 열어보니 2020년 필리핀 세일링 이후의 출입국 도장이 보이지 않는다. 3년만의 해외 요트 트립인데 마음은 해외여행 특유의 설레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유럽에서 50피트 배를 사서 이송 중인, 홀로 인도양을 건너며 여러 어려움을 겪었을 김선장을 위한 정신적, 물질적 응원의 목적이 첫 번째. 아직 장거리 해외 요트 트립 경험이 없는 요트 클럽의 안선장, 조선장에게 장거리 요트 트립의 경험을 주는 것이 두 번째. 개인적으로 적도 근방의 낮은 위도권의 뜨거운 바다에서 세일링 경험을 갖는 것이 세 번째 이번 트립의 이유 정도 될 것 같다. 안선장, 조선장 모두 연구원이자 회사원으로 시간을 쪼개 쓰며 바쁜 일상을 지내고 ..

2023년 8월호(166호) 2024. 5. 22. 21:41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 먼저 ‘다양성’을 인정해보자!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  먼저 ‘다양성’을 인정해보자! 주말 아침 느지막하게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지난 한 주 내가 본 공연들 중에서 인상 깊었던 공연을 복기해 보는 시간이 나에게는 가장 즐거운 시간이다. 그 가운데 기억에 남는 공연의 제목은 . 제목만 들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공연이었다. 출연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가 안은미 씨와 젊은 소리꾼 서도가 함께 꾸미는 무대였다. 오프닝은 옛날 가수 신 카나리아 씨가 부른 ‘나는 열일곱’이라는 노래를 안은미씨가 립싱크로 부르며 시작되었다.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객석을 채우고 있는 관객은 20대부터 60대 까지 다양했는데 일부 나이 드신 관객들은 따라 부르기도 하며 공연을 즐겼다. 그 후엔 서도밴드의 리드싱어 서도가..

2023년 8월호(166호) 2024. 5. 22. 21:39

사람이 되어 ‘미니밤호박’과 함께 떠난 2023년 첫 봄, 여름 여행

사람이 되어 ‘미니밤호박’과  함께 떠난 2023년 첫 봄, 여름 여행  미국 뉴욕에서 7년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겠다고 했을 때 친환경농사 경력이 20년 넘은 지인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정말 농사를 지을 겁니까?”  “농사를 지으려면 먼저 사람이 되야만 합니다.”^^ “귀농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진 농사에 대한 고상한 철학이나 가치, 꿈은 잠시 접어두고 먼저 사람이 되세요.”   1년이 넘게 지난 이제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몸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지인의 15만평 농장에서 땀 흘렸던 시간은 말 그대로 사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농사 지을 수 있는 체력이 있는 사람,  농업경영을 할 수 있는 사람,  외국인 인부들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  작물들의 생..

2023년 8월호(166호) 2024. 5. 22. 21:39

한국을 향한 인도 ‘라비’의 거위의 꿈

한국을 향한  인도 ‘라비’의 거위의 꿈 2018년 가을, 나의 결심 ‘한국에서 살아야지!’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온 ‘라비’입니다. 한국살이 3년차입니다. 2013년 어느 날, 친구가 인도 채널에서 타밀어(타밀어는 제 모국어인 남인도어)로 더빙되어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 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한국 드라마와 예능을 많이 보기 시작했고, 한국의 문화와 그림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군침 도는 음식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드디어 2018년 가을, 2주 동안 휴가를 내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서울, 부산,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그때 결심했어요. ‘한국에서 살아야지!’라고 말이죠. 그리고 3년 뒤, 2021년 다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전공한 컴퓨터 과학 분야가 매우 발달한 한국에서 ..

2023년 8월호(166호) 2024. 5. 22. 21:37

일점입혼(一鮎入魂) 40년! 한국 은어 낚시의 대가 ‘한용범’

[편집장 김미경이 만난 사람] 일점입혼(一鮎入魂) 40년!  한국 은어 낚시의 대가 ‘한용범’ “공부에 소홀할 수 있느니 낚시는 배우지 말거라~” 포항 부근에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이 많습니다. 4~5월 봄이 되면 기수지역에 어김없이 바다에서 강으로 은어가 올라옵니다. 소상(遡上)이라고 하죠. 이 은어 낚시는 3년 전에 돌아가신 선친이 먼저 하셨어요. 낚시 실력도 친구분들에 비해 월등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일본 야마구치에서 태어나 해방 후 귀국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에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 당시 일본에는 은어 낚시가 대단히 발달해 있었어요. 아버님은 일본 분들과 종종 강으로 나가 낚시를 하시곤 했는데, 저는 점심도시락, 술 등을 자전거에 싣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2023년 8월호(166호) 2024. 5. 22. 20:34

칠레에서 본 K-문화

칠레에서 본 K-문화 서른두 살 먹은 아들이 토요일 낮에 놀러 나갔다가 일요일 새벽 3시에 들어왔다. 친구를 만나 같이 지내려 했는데 친구가 같이 놀 수 없게 되어 부득이하게 혼자 계획에 없던 K팝 파티에 다녀왔다고 했다. 아들은 네 명의 칠레 여자애들이 ‘혼자 왔으면’ 자기네들과 같이 놀자하여 응해주었는데, 명색이 K팝 파티라 한국인의 자부심으로 입장료인지 식대인지를 흔쾌히 내주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아들아! 니는 낭비가 심해~”라 말할 순 없어서 잘했다고 말해 주었다. 아무튼, 주말 젊은이들에겐 일반 디스코텍 문화가 주류였을 텐데 어느새 K팝 문화가 자리했다.25년 전 칠레 산티아고 산티아고를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마포초’강은 안데스 산맥의 만년설이 녹은 물이 흐른다. 그 곁, 그러니까 산티..

2023년 7월호(165호) 2024. 5. 21. 22:36

내 삶을 버티게 해주는 기록의 힘! ‘사회일지’

내 삶을 버티게 해주는 기록의 힘! ‘사회일지’여행으로 가득한 20대를 살 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하며 서른 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며 살겠다 다짐했습니다. 문예창작과를 재학하던 2015년에는 취업률이 낮은 예체능 계열 학과를 통폐합하던 시기였기에 우리 학과장님도 폐과를 막기 위해 총장실을 몇 번씩 오가곤 했죠. 친구들과 함께 건국대학교 학과 통폐합 반대 시위에 다녀오기도 하며 현실이 서럽던 날들이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 좋은 직업은 사회가 원하는 것이었으나 유명 연설이나 기업가들의 강의에서는 늘 ‘20대에 도전하라.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으라’는 말이 빠지지 않았고, 이 모순 속에 갈등하던 저는 출판사, 방송사 취업 대신 모험을 선택했습니다.방황이 아닌 도전으로 남고 싶었어요! 20대. 아직 책..

2023년 7월호(165호) 2024. 5. 18. 16:29

포 도

포 도포도  내 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시인 이육사의 《청포도》 싯구처럼 7월은 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지난 6월 말 첫 수확을 시작하여 여름 내내 잔뜩 영근 포도송이를 따기에 부산한 고장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경북 영천이다. 이곳의 포도재배면적은 2,200ha 정도로 수확량은 전국 10%를 차지한다. 대구에서 가까운..

2023년 7월호(165호) 2024. 5. 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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