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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비동자꽃

    2024.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8월의 허브이야기 페퍼민트 (peppermint)

    2024.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역사의 도시 ‘부여’, 푸드카빙의 뿌리를 내리다!

    2024.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자 두

    2024.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40대 ‘신입’의 좌충우돌 직장적응 필살기

    2024.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

    2024.06.06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지방과 대학을 살리는 유학생

    2024.06.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 공간이 주는 힘

    2024.06.03 by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제비동자꽃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20]제비동자꽃(Lychnis wilfordii) 올해 여름과 장마는 대단한 위력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폭염과 폭우는 사람들의 삶을 힘들게 하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면 너나 할 것 없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몇 해 전만 해도 저 역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났지만요. 근래는 사정상 자리를 지키며 더위와 싸움질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벌써 북부지역의 고산지역 이름 없는 골짜기를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높은 산의 야생화들과 눈 맞춤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추억으로만 고산지역을 거니는 듯합니다. 무더운 여름 북부 고산지역을 찾아가면 반갑게 맞이하던 여러 종류의 야생화 중에서도 ‘제비동자’ 꽃은 그 화려한 색상과..

2023년 8월호(166호) 2024. 6. 6. 18:07

8월의 허브이야기 페퍼민트 (peppermint)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11]8월의 허브이야기  페퍼민트 (peppermint)학명:Mentha piperita  페퍼민트의 이름 ‘멘타(Mentha)’는 라틴어 ‘Mentha’에서 파생되었으며 워터민트(watermint, Mentha aquatica)와 스피어민트(spearmint, Mentha spicata)의 교잡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박하(薄荷)’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퍼민트는 차가운 맛, 매운 맛이 강한 향신료로 여러해살이인 쌍떡잎식물로 꿀풀과에 해당합니다. 아무렇게나 심어놓아도 제멋대로 쑥쑥 잘 자라나기에 허브 텃밭을 꾸준히 돌볼 자신이 없다면 박하를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마의 과학자이자 역사가인 플리니(Pliny)는 ‘민트 향기는 잃었던 기운을 되찾아 줄 수 있다’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2023년 8월호(166호) 2024. 6. 6. 18:04

역사의 도시 ‘부여’, 푸드카빙의 뿌리를 내리다!

[곽명숙 명장의 카빙스토리 6] 역사의 도시 ‘부여’,  푸드카빙의 뿌리를 내리다! 충남 부여의 가족행복센터에 수박카빙 자격증 시험 심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자체적으로 교육 및 자격검정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부여의 푸드카빙은, 2년 전 재취업을 준비하는 1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3~4일 동안 약 3개월간 실시했었습니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에 부여로 내려와 3일 동안 교육을 하고 목요일에 돌아가는 일정으로 부여 3일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부여에서의 수업을 마치면 논산 농업기술센터 수박카빙 수업을 하고, 다시 부여의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을 맞이했죠. 숙소는 교육장과 5분 거리로 문을 열면 논과 밭이 보이는 자연 속의 펜션으로 맹꽁이와 풀벌레 소리가 바쁜 일정 속에 휴가를 얻은 것 같..

2023년 8월호(166호) 2024. 6. 6. 17:59

자 두

자 두 瓜田不納履(과천불납리)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오이밭에서는 신을 신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서는 갓을 바로 잡지 말라현존하는 중국 선집 중 가장 오랜 것으로 알려진 남조 시대의 《문선(文選)》에 나오는 글귀다. 군자는 모름지기 오해를 살 수 있는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시경(詩經)》에도 주나라 시대의 으뜸 꽃나무로 매화와 오얏을 꼽았다. 중국이 원산지인 오얏은 자두를 이르는 순우리말로 여러 고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근한 낱말이다. 자주색 복숭아라는 뜻의 자도(紫桃)가 자두로 변하여 1988년 표준말로 채택된 탓에 쓰임새가 많이 사라졌지만, 옥편에서 李를 ‘오얏 리’라 훈을 단 것처럼 한자 읽기에서는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내친김에 ‘오얏 리(李)’의 탄생 ..

2023년 8월호(166호) 2024. 6. 6. 17:55

40대 ‘신입’의 좌충우돌 직장적응 필살기

40대 ‘신입’의 좌충우돌 직장적응 필살기얼마 전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에 ‘취업 필살기’를 썼었는데, 지금은 그런 때가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직장에서 좌충우돌하며 4개월째 ‘직장적응 필살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에 하던 중국어 교육, 중국어 통번역과 전혀 다른 성격의 무역회사에서 44세의 나이로 취업을 하여 직장초년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저를 ‘신삥’이라고 부른답니다. 이곳에서 30대 직장 동료에게 “시간 날 때 엑셀 좀 배우세요.”라는 말을 듣지만, 서러워 할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면접을 볼 때, 비록 무역의 실무 경험은 없지만, 통번역을 하며, 새로운 영역의 내용을 빠르게 익히는 것을 훈련했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고 당당히 입사를..

2023년 8월호(166호) 2024. 6. 6. 17:50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 전시회와 기후변화 올해도 유로바이크 2023에 참가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했습니다. 독일 공항에 내리자마자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하고 반문하였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에어컨이 없었다면 견딜 수조차 없었던 날씨였습니다. 6월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낮 기온은 32도, 아무튼 전시회 짐을 탁송으로 보내지 않고, 자전거만큼이나 큰 박스를 5개나 바리바리 싸들고 개인 짐까지 챙겨서, 공항 렌터카 빌리는 곳까지 가자니 정신이 없었고, 강렬하게 내리쬐는 땡볕과 공항 앞의 사람들을 태우려는 자동차들이 내뿜는 고열로 인해 벌써부터 정신이 반쯤 나가 버린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빌린 차량이 SUV급임에도 전시회 짐을 전부 실을 수 없어 함께 간..

2023년 8월호(166호) 2024. 6. 6. 17:08

지방과 대학을 살리는 유학생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10] 지방과 대학을 살리는 유학생 한국의 유학생 도입과정은 경제개발계획과 아울러 정부 초청 대만 유학생이 유입되기 시작한 1965년에서 1979년을 제1기로 본다. 제2기인 1980년에서 2003년에는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 92년 한중 수교 등으로 인한 국격 상승과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유입국과 유학생 수가 폭증하였다. 그 후 2010년까지 5만 명 유치를 목표로 ‘Study Korea Project’를 진행했으나 초과달성으로 8만 3천여 명을 유치하여 일본을 제치고 세계 10위권의 유학생 유치국이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당시에는 중국 유학생이 급증하여 전체 유학생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였다. 2020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제5기에는 20만 명에 달하는 유학생을..

2023년 9월호(167호) 2024. 6. 3. 19:50

공간이 주는 힘

[선에 담긴 당신의 마음 이야기 16] 공간이 주는 힘 10여 년 전 사랑하던 사람과 갑작스럽게 헤어졌습니다. 자의였지만 상황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이별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원망해야만 할 것 같았고 상황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소식은 정말 빠르게 퍼지는 것 같습니다. 위로 문자와 전화가 빗발쳤지만 모두 피했습니다. 그때는 그것들이 위로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타인의 불행과 슬픔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이다는 비뚤어진 판단이 제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저는 자발적 고립을 선택했습니다.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티켓만 구매해 계획 없이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사람인데 이상하게 오전 4시만 되면 눈이 떠졌고 뜨는 해를 보며 제주 올레길 하나 하..

2023년 9월호(167호) 2024. 6. 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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